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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12-12
아라시야마 대나무숲과 세이료지 3편
일본 > 관서(간사이)
2014-04-21~2014-04-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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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아

 

아라시야마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장소 대나무숲 길이랍니다. 우리나라에도 잘 조성된 곳이 있어서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제가 갔던 시기에 대나무 잎이 벚꽃잎처럼 우수수수 떨어져서 묘한 인상을 받았답니다. 대나무 숲 진입 초기에 노노미야신사가 있고 빠져 나와서 길을 잃어 우연히 세이료지도 가게 되었네요..


 
 
아라시야마 지도에서 4번 텐류지를 보고 5번 노란선 따라 대나무숲 길을 걸어서 토로코 아라시야마역까지 갔다가 다시 역순으로 가서 노노미야신사를 보고 그대로 철길 따라 가다가 어느 순간 길을 잃어 걷다 보니(검은 실선 화살표) 세이료지(청경사)까지 가서 보고 다시 JR사가아라시야마역으로 이동해서 교토역으로 갔다가 뵤도인을 간 후기입니다.

 
 
텐류지에서 나와 우측으로 조금 가면 이런 골목길이 나온답니다. 비석에는 미나미(남쪽) 텐류지(천룡사)라고 써 있네요. 그 위에 현대식 간판에 한글로 죽림오솔길이라고 써 있답니다.
이런 안내판 보면 우리나라 관광 안내판은 얼만큼 잘 되어 있을까 하는 의문도..가능하면 다국어 안내판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살짝 대나무 길이 나오고 금방 아래와 같은 안내판이 나온답니다.

 
 
왼쪽으로 가면 죽림 오솔길이고 우측으로 가면 노노미야(들판의 궁) 신사로 가는 길이면서 철길입니다.
뭔가 전설이 있는 듯 싶기도..집에 와서 찾아보니 남녀간의 인연을 깊게 맺어주거나 임산부가 아이를 잘 낳을 수 있게 해주는 신이 있어서 연인과 임산부가 많이 찾는 신사라고 하네요..가메이시(거북이돌)를 만지면 소원이 이뤄진다나? 믿거나 말거나 ㅎㅎ
노노미야진자 일본어 사이트 http://www.nonomiya.com/

 
 
텐류지 근처 길을 거쳐서 간답니다.

 
 
역시 아라시야마는 자전거를 타고 다녀야 할지도 ㅋㅋ, 왼쪽이 텐류지 북쪽 문이랍니다.

 
 
텐류지 반대쪽 문인 북쪽 출입구 모습

 
 
지나고 나면 대나무숲이 본격적으로 나온답니다.

 
 
 
 
딱히 설명할 부분은 아니라서..그냥 대나무 오솔길이랍니다. ㅎㅎ

 
 
 
 
끝쪽 갈림길에 닿으면 한쪽으로 유료 정원인 오코치산소우 정원이 나온답니다. 볼까하다가 패스 ㅎㅎ

 
 
토롯코열차가 정차해 있어서 찍었는데 열차 모습이 잘 안보이네요..역명은 사철인 토롯코아라시야마역입니다.

 
 
돌아서 나올까 하다가 뒤돌아서 나왔습니다. 대나무잎 떨어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을까해서 찍다가 너무 작은 잎이 안보여서 그냥 삭제해 버렸네요..정말 멋졌는데 ㅎㅎ(아참 이 죽림 오솔길을 치쿠린이라고 한답니다.)

 
 
아까 봤던 노노미야진자로 왔습니다. 노노미야진자(진자가 신사랍니다.) 도리이가 다른 곳과 달리 검은색이네요..보통은 주황색 모습인데

 
 
도리이 앞쪽에는 이런 행사 안내판이 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기도하는 분들 찍고 있으시길래 저도 ㅋㅋ 알고보니 중국분이셨네요.
 
 
위에서 말했지만 여기는 연인들의 인연과 임신부들이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는 곳이기에(우리나라 삼신할머니를 생각하시면 될 듯) 많은 임산부와 연인들 그리고 소원성취를 위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작은 신사랍니다.

 
 
신사에서 나와 왼쪽 철길쪽으로 가는 길에 인력거가 있네요..여기서도 많이들 타시더라는 ㅎㅎ

 
 
철길에 기차가 와서 한 컷 찍고 유턴해서 JR사가아라시야마역으로 ㅎㅎ

 
 
아까 텐류지 남쪽 비석이 있는 길로 돌아와서 걸으니 예전에 받았던 요지야가 보이네요 ㅎㅎ
기름종이(아부라토리가미)와 유자립밤(유즈츠야야)/요지야 리뷰 http://blog.naver.com/tmddlf/20200975497

 
 
그 옆으로 요지야 까페도 있네요 ㅎㅎ 캐릭터 요지야 너참 못생겼다 못생겼다. 어글리다 ㅎㅎ

 
 
이 좁은 도로에 버스가 양쪽으로 다닌답니다. 우리나라 도로 폭에 비해서 더 좁지만 서로 양보해서 잘 지나다니네요 ㅎㅎ

 
 
철길 따라 가면 JR사가아라시야마가 나오겠지 하고 따라가다가 길이 없어져서 엉뚱한 길로...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네요..나는 어디에 여기는 어딘가? 화장실도 급해지고..대략 난감 hoppinmad_angry_line_characters-1 화장실,,일본말로 토이레..
안보인다 허거덕 ㅋㅋ..다행히 편의점 발견 그대로 돌진해서 화장실 좀 빌려 써답니다. 화장실도 쓰고 해서 나오면서 커피우유 하나 샀네요..갑자기 볼일이 급할 때 화장실이 안보인다 그러면 편의점이나 마트로 ㅎㅎ

 
 
종종 마시는 커피우유 편의점에서 사서 마시다 자판기에서 펩시 득템이 보여서 한개 미리 샀네요..ㅎㅎ 120엔해도 득인데 100엔 ㅎㅎ

 
 
길을 잃어서 다시 원점으로 갔다가 그제서야 핸드폰 GPS가 생각나서 작동시키니..근처에 청경사가 보이네요..청경사라..바로 검색하니 세이료지(청경사)라는 발음을 알고 그것으로 또 검색..ㅎㅎ 결국 이동해서 세이료지 앞에 도착 ㅎㅎ

 
 
세이료지(清涼寺) 입구 모습

 
 
경내에 들어서면 상당히 넓은 공간이 보이고 저 멀리 본당이 보인답니다. 여기도 개인 공간이 절로 바뀐 것으로 ㅎㅎ

 
 
세이료지(清涼寺) 안내도

 
 
 
 
본당 안에 부처가 유명하다고 합니다만 입장료가 400엔, 다음 기회로 ㅎㅎ

 
 
본당 앞과 뒤에 모습

 
 
 
뒤쪽 건물에 부처님 모셔 놓은 곳이 또 있네요 부처상이 예사롭지 않네요

  
 
본당 뒤로 보물전 공개가 있었는데 패스 했습니다. 노선에 없던 세이료지라 무작정 덤빈게 조금은 아쉽네요..핸드폰 검색은 제한적이고 화면이 작아서리 ㅎㅎ
 
 
 
다시 JR사가아라시야마로 이동, 가로등에 아주 작게 JR사가아라시야마역 방향이라고 써 있답니다. 저거 못보고 지나치는 외국여행객 많답니다. 길 혼란스러워서 ㅎㅎ 이상하게 아라시야마 교통 안내판이 너무 없어서 길치 되기 쉽네요 ㅎㅎ

 
 
그사이 기모노 입은 두여인이 인력거 타고 이동...

 
 
다시 역방향으로 가면 앞쪽 건물 우측길로 가면 역인데 저 건물이 자전거 렌트 해주는 건물이네요 ㅎㅎ

 
 
다른 곳도 더 있을 듯 싶은데 여기는 1일 1000엔, 전기 자전거가 1일 2천엔 ㅎㅎ 더 싼 곳도 있지 않나 싶네요
 
 
 
 저 두 외국인 친구들도 길 헛갈려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더니만 결국 역방향으로 이동 ㅎㅎ
 
 
 
역에 도착해서 14:39분 출발 교토역행 열차를 타러 거거

 
 
1번 승강장에서 열차 탑승

  
 
교토역에 무사히 도착했네요..수전증이 있는지 흔들린 사진이 제법 있네요. ㅎㅎ
다음 여행지는 뵤도인과 후시미이나리타이샤랍니다. 뵤도인은 사진만 보고 갔는데 예상보다 볼게 많이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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