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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4-12-13
[제주맛집]제주공항근처 정말 대박인 대박식당 :)
대한민국 > 제주도
2014-12-03~2014-12-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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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치요치



 

이호테우에서 신나게 사진찍다가 놀다보니

그새 배에서 난리가 났네요 ㅋㅋㅋㅋ

저는 여행을 가면 더 잘 먹고 다니기 떄문에,

빨리 맛집을 찾지 못하면 날카로워져요.

그래서 찾아간 곳은 지인의 추천이 있었던 대박정육식당!




맨 처음에 외관을 보고는 읭? 했어요. 마트를 데려왔네! 하고 ㅋㅋㅋㅋ

그런데 요 마트안에 정육식당인 대박식당이 자리잡고 있답니다.

어디갈까 고민하는데 지인이 강력 추천해서 갈테니 맛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큰소리 뻥뻥 쳤는데.

진짜 배부르고 맛있게 먹고 저의 패배를 선언한 곳이에요 ㅋㅋㅋㅋㅋ




과자 코너를 지나가면 바로 요런 대박식당의 입구가 ㅋㅋㅋㅋ
마트에 식당 입구가 있다니 신기하죠?


 


저희도 신기했어요.



게다가 이렇게 제대로된, 큼지막한 식당이 있답니다..ㅋㅋㅋㅋ

벽면에 돼지들 너무 귀여워요.


 


너네 곧 ... 이 누나한테 먹힐건데...



메뉴판!

대박식당은 정육식당이기 때문에,

간단한 점심 메뉴와, 식사 등만 메뉴에 적혀져 있어요.

1인 상차림은 성인 3,000원 소인은 2,000원이랍니다.

저희는 다 큰 어른이기 때문에 3,000원!




상차림을 내면, 상을 이렇게 차려주신답니다.

쌈야채나 쌈장, 반찬 등등은 더 달라고 하면 계속 주시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유난히 맛있었던 제주도 상추.


 


제주도는 상추까지 맛있는걸까요?ㅋㅋㅋㅋ



씁쓸하고 달콤해서 맛있었던 동치미!


 


색이 너무 고와서 쥬스인줄...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파절이 스타일이었어요.허허


 


매콤해서 한접시 다 비우고 왔지요.



대박식당은 이렇게 상차림을 확인하고 짐을 놔둔후에,

다시 마트로 나와서 정육코너로 가면 됩니다.

정육 식당 옆이라서 그런지,

구워먹기 좋은 양만큼 따로 묶어서 팔고 있어요.

이건 돈 특수부위모듬이에요.

제주도에 왔으니 흑돼지도 먹어봐야겠죠?



파절이 필요해요! 했더니 아차.

아까 기본상차림에 있었지 ㅋㅋㅋㅋ

이건 고기를 사서 집에가서 구워먹거나 펜션에서 먹을 사람들에게


 


유용한 파절이 포장이네요 ㅋㅋ



이렇게 버섯도 여러 종류로 판매하고 있어요.

모듬버섯도 있구요.


 


저는 버섯을 좋아해서 두팩이나 집었어요..ㅋㅋㅋㅋ



고기만 먹으면 물린다고 새우도 한접시!

새우가 진짜 큼지막하네요...




고기 종류도 여러가지 있지만,

이렇게 해산물도 되어 있어요.

회나 굴 그리고 장어 등등

생선구이도 가능하구요!

저처럼 해산물을 살짝만 먹는 사람들은 고기만 집으면 되고,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원하는 것 집어서 먹으면 되니

이런 식당 너무너무 좋아요 :D




저희가 집은 장바구니랍니다.

전복, 새우, 소고기, 돼지고기, 버섯 등등 진짜 많이도 샀어요 ㅋㅋㅋ

이걸 바로 옆에 있는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면

식당으로 가져다 주신답니다.




 

지금이 한창 철이하고 하죠?

방어회 :)

기름기가 많은 회라 고소고소 하고, 빛깔도 너무 예쁜 걸 보니 

완전 신선한 녀석인가 봅니다.ㅋㅋㅋ



이렇게 많이 먹으면 돼요 안돼요?

이번 여행 컨셉이 먹방이니만큼 첫끼부터 촥실하게 가기로 했지요.

저 뒤에 있는 건 흑돼지 오겹살.


 


그 옆에는 소고기 등심. 육사시미. 전복 방어회지요.



 

그리고 따로 주문한 육회입니다.

이건 중 사이즈에요!

육회는 정육코너에서 팔지 않고 따로 식당안에서 주문하시면 돼요!

고기 익기전에 먹기에는 짱.

매운양념으로 비비지않고 그냥 고기에 심심한 간만 살짝 한거 같은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아무래도 고기가 좋아서 그런걸까요?

진짜 젓가락 놀리기에 정신이 없었어요 ㅋㅋㅋㅋ



층층이 예쁘게 쌓아서 굽기 시작합니다.

저 맨 위에는 육사시미를 구운거에요.

육사시미나 육회도 구워먹으면 조금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다는거 아세요?

물론 아깝긴 하지만...ㅋㅋ

아이들이랑 같이 육회나 육사시미 먹을 때는 이렇게 줘도 좋아할거 같더라구요.




전복 굽는 동안 전복이 움직이더라구요!

살아 있는 전복이었어요.

그냥 뜯자마자 불판 위로 올렸더니 살아있는지도 몰랐는데..

괜히 미안한 느낌..



소고기와 버섯도 냠냠 이렇게 구워줍니다.


 


빨간 고기가 너무 맛있어 보이죠!



소고기를 먹을 때는 이렇게 핏기가 살짝 ! 아주 살짝만 가시기 시작하면




이 상태에서 바로 집어먹어야 꿀 맛 아니겠나요 :)


 


히히



제주도에 왔으니 제주도 소주도 한잔 해야지요!

한라산으로 주문!

한라산이 도수가 쏀게 있고 약한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조금 쏀 편의 한라산!



쫄쫄쫄

쫄쫄쫄






 

여기서 저와 지인의 잔만 빼고 우리언니들 잔은 전부 사이다 ㅋㅋㅋㅋ

막내가 술을 좋아해서 어떡해요 아이코 ㅋㅋㅋ


 


그래도 우선 저 한잔만 ㅋㅋㅋ마시고 보시겠습니다 ㅋㅋㅋ



술과 함께 다시 두번째 불판도 꿉꿉!

진짜 대박식당이에요 ㅋㅋ


 


이름만 대박식당 아니었어요.



마지막엔 이렇게 흑돼지도 먹어줍니다.

배불러서 어찌 먹나 하면서,

계속 굽고굽고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새우도 익기 시작!

이 새우도 살살 까서 먹어줍니당.

돌판에 구운 새우와 직접 구운 새우는 맛이 살짝 다른거 같아요!



그렇게 고기와 전복 새우까지 다 먹어놓고,

식사는 해야 하지 않냐며,

언니들과 식사메뉴를 고르기 시작합니다..ㅋㅋㅋㅋㅋ

아 우리 진짜로 먹방여행하러 온거 맞구나..

 

요건 된장찌개에요!

제주도 된장찌개, 약간 ! 맛이 특이해요,

서울에 있는 고깃집 된장찌개는 뭔가 진하고 짜고 맵고 한데.

제주도 된장찌개는 진한 맛은 없는데 매콤한 맛?ㅋㅋㅋㅋ


 


심심한 맛인데 딱 적당하게 간이 되어 있어요 너무 좋아!




내가 주문한 비빔냉면!


 


많이 맵지 않고 매콤한 정도라 매운거 못먹는 지연언니랑 나눠먹었어요.



 

유나희성언니의 물냉면!

방금 이호테우에서 아우 추워 덜덜덜 떨었는데도.

살얼음 동동 뜬 물냉면 ㅋㅋㅋㅋ

 

흐아 진짜 

너무 배부르게 먹었어요.

제주도여행의 첫 끼니의 단추를 잘 채운거 같아요 ㅋㅋㅋㅋㅋ아주 배부르고 좋은 가격으로

이제 배도 부르고 하니,

다시 몸을 움직여야하겠지요?ㅋㅋㅋ


제주도 대박식당

 

제주 제주시 외도1동 626-1

064-748-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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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여기 좋네요.. 해산물까지 같이 구입할 수 있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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