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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4-12-13
석모도횟집 연성호에서
대한민국 > 경기도
2014-10-09~2014-10-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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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석모도횟집 연성호에서

 

울 남푠이 바닷가나 섬을 여행지로 찾는 이유는

도심에서 즐길 수 없는 신선함과 싱싱한 활어회를 즐길 수 있는 맛의 매력때문인데

강화도 여행때마다 실패를 본 경우가 종종 있다.

 

올 가을여행에서도 강화도에서는 어시장에서 활어회맛을 보지 못하고

아쉬움에 석모도로 입도 

 

 

 

어디 맛있는 횟집이 없을까?

 
















석모도는 울 가족이 처음 방문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르겠고~ 어디가 잘하는지도 모르니

석모도에 살고 계시는 분들에 물어보는게 확실하겠지

 

석모도에서 싱싱한 활어회를 맛 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석모도 어류정항으로 가면 많은 횟집을 볼 수 있단다.

그 중에 연성호에 방문해 보라고한다.















석모도 어류정항에 오니 바닷에 모여 있는 횟집 분위기가 물씨나는 곳들이 쭈욱~

어선이름을 딴 포장마차 형 횟집들이 늘어서있다.

직접 잡은 횟감을 팔기때문에 어류정항에 있는 횟센타들은 가격이 착하다고 한다.

 

연성호횟집 간판이 최신간판같다.















햇살이 쨍한 날이라 딸래미와 그림자 놀이를 한다.

남푠은 나만 왜 빼냐구

뭐~

맨날 딸래미랑 제주도 올레길을 다니며 하던 놀이인지라

남푠은 재들은 뭐야?

했겠지만















석모도횟집 연성호로 발길을 돌리는데~ 식사를 하고 나오시는 분들인가?

연성호에 방문해보라는 권유를 한다.















점심때가 훌쩍 지난 시간

 

딸래미는 점심도 아니요~ 저녁도 아니라며 서운해한다.

삼시세끼를 다 챙겨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딸래미인지라 어쩡정한 시간의 방문이 아쉬운듯

그러나,

남푠과 나는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좋다.

 

뭐~ 연성호는 한적하지 않았다.

늦은시간에도 식사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















울남푠과 딸래미가 바라보고 있는 것은 뭘까?















연성호횟집 창문너머로 보이는 갯벌이다.

 

딸래미는 강화도 동막해변에서 갯벌체험을 하고 왔던지라~~~ 갯벌을 유심히 보고 있더니

갯벌사이에서 움직이는 것들이 보인다며

갯벌로 가고파 한다.















한차례 시끌벅쩍한 아줌마 모임을 했던 손님들이 나가고 나서 메뉴판 확인

다른 분들은

서해바다의 맛을 느끼는 찜과 탕을 드신듯하다.

 















그러나,

우리는 남푠의 소원을 풀어보기 위한 활어회선택

 

강화도에서 푸짐한 활어회에 진하게 한잔을 하며 늦은 여름휴가를 즐겨보자 했거늘

해물탕이나 해물칼국수가 대부분을 차지 한 메뉴들이었던

강화도에서는

숙소에서 만든 새우전과 맥주를 마셔야 했다.

 

석모도횟집 연성호에서 울 남푠의 소원을 풀어보자꾸나~















해산물들을 음미하고 있는 사이 등장한 조개탕

국물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국물을 탐하게 되덨던 맛이다.















이렇게 좋은 음식에 술한잔이 빠지면 섭하다던 남푠

그러나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인지라

내가 참기로~

 

나중에 안 사실은 연성호에서는 펜션에서 활어회를 주문하면 배달을 해 준다고 한다.

이런~

진즉에 알았으면 펜션에서 배달 주문을 하여

진하게 한잔을 해야했는데















꽃게찜

 

지금은 꽃게철이라 강화도에서도 석모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우럭회등장이요.














간장게장등장

 

사실~

빨간 양념게장을 좋아하는 울 식구들인지라 간장게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날은

울 세식구가 아주 맛나게 먹었던 간장게장이다.

 

아마도 제철에 바로 담그어진 게장의 맛이 멈출수 없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강화도에 여행와서 가장 많이 보았던 생새우들

 

새우를 이렇게 볶아 반찬으로 내어주니 너무 맛나다.

괜찮은데~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
















연성호 간장게장

 

딱딱한 게껍질이 아닌 녀석들이 있다.

뭐라고 해야하나?

게가 자라는 과정에서 변태를 한다고 해야하나?

딱딱한 게껍질이 부들부들한 막으로 이루어져 있는 게가 있어서 더 부드러운 맛
















활어회를 먹고 마무리는 역시 매운탕이 갑이다.

 















연성호횟집의 매운탕을 맛본 남푠은 매운탕이 맛있다며 극찬

국물이 진하게 우러난 맛이라

매운탕의 진국이라고 표현을 해도 좋을 진한 맛이 난다.

 

얼마전,

속초에서 형편없던 매운탕을 먹고 실망을 했더랬는데

여기는 국물이 진하다.

회를 먹고는 밥을 잘 안먹는 남푠도 매운탕 국물맛에 밥한릇을 뚝딱 했다.















간장게장 접시마저 깨끗하게 비워낸 만찬을 즐겼던 남푠이다.















우리식구들이 바닷맛으로 만찬을 즐기고 있는 사이 손님들이 빠져 나갔다.

그러나,

보문사에서 또 만났다.

 

석모도는 섬인지라 돌고돌면 또 만나는 여행지인듯하다.


작은 섬이지만 아름다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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