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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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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방콕여행] 방콕야경 스카이 라운지, 시로코 바 :) 로맨틱의 끝!
동남아 > 태국
2014-11-03~2014-11-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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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치요치





태국 방콕여행 3박5일 / 두번째날

방콕야경의 명소 시로코바. 64층에서 바라보는 방콕

 

로맨틱하게 그랜드 펄 디너크루즈에서 식사를 하고나니,

야경을 봤다고 하기에는 아직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방콕의 밤은 낮보다 기니까...

9시쯤 되는 시간이 마냥 아쉽기만 하더라.

그래서 미리 알아본 시로코 바에서 칵테일 한잔씩 하기로 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방콕 시로코 바는.

스테이트 타워 맨 윗층 64층에 위치하고 있다.




돔 형태로 되어 어서 웅장한 느낌도 있고,

64층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기대가 되서 신났던 곳.

스테이트 타워는 리버시티선착장에서부터 걸어갈 수 있는 곳에 있었다.

건물이 높기 때문에 바라보고 걷기만 했는데

한 15분 정도 걸었더니 나왔다.




 

무거운 짐, 베낭이나 캐리어를 가져온 사람들은 

1층에서 맡기고 위층으로 이동을 하면 된다.

아마도 미관상 좋지 않아서 또는, 사람들입 북적이기 때문에

1층에서 미리 맡아주는 듯 했다.

참고로 시로코 바에 입장하려면 복장에도 신경을 써야 하니,

남자들은 조리나 반바지가 금지,


 


여자들도 너무 편한 차림은 금지로되어 있다.



맨 처음에 안내 받았던 곳. 이렇게 64층 전체가 훤하게 뚫려 있어서,

난간 쪽으로 방콕이 훤히 다 보인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예쁜 방콕의 야경, 

가운데에는 스탠드 형태의 원형 테이블이 있고,


 


난간 쪽에는 소파 형태로 된 자리가 있어서, 서로 얼굴을 마주보면서 한잔하는 커플들이 많았다.



우리도 주문!

칵테일의 종류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독한 술을 한잔 할까 하다가 그냥 칵테일로 결정,

돔 모히또가 유명하다고 한다.

나는 바닐라 스카이!




약간은 독한듯 했지만 맛있었던 칵테일.

한 잔에 정확히 얼마였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한화로 만원이 넘었던 듯..


 


현지인들에게는 정말 비싼 칵테일 아닐까..?



 

바에 도착하자 너무 좋아진 기분.

정말 이렇게 로맨틱한 장소가 있다니 :) 신나기만 했다.



그런데, 항상 블로그에서 보던 돔 모양이 너무 멀리 보이길래, 

저기를 더 가깝게 볼려면 어떻게 가야하냐고 물으니,

다른 자리로 옮기시겠냐고 묻고 안내를 해주기 시작한다.



알고보니 내가 봤던 그 자리가 전체가 아니었다!

실내로 이동해서 계단을 올라간 다음에 밖으로 나가니,

이런 황홀한 광경이...

아경을 배경으로 여기저기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으며,

끝쪽에는 전망대로 보이는 곳도 있었다.



뒤쪽에서는 이렇게 직접 라이브 연주,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현지인들이 거의 없고 서양인이 대부분이다.



아까는 좀 멀리 보였던 시로코 바의 돔 모양도 이렇게 가깝게 보이고.

알고 보니 시로코 실내가 이런 돔 모양이다.




정말 부러웠던 커플들, 이 자리에서 식사를 하면 얼마나 로맨틱할까?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역시 한둘은 아닌가 보다.

알아보니 여기서 식사를 하려면 몇달 전에 미리 예약을 한다고 한다.


 


특별한 날은 일년 전에 예약을 한다고도..



나는 그저 전망대로 보이는 곳에서 이렇게 방콕 야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했다.

아까 그 소파에서 편하게 음료수를 마시고 난 후에는


 


이 전망대로 옮겨서 이렇게 방콕 야경을 둘러보는 것도 참 좋은 듯



사진 찍으시는 분들 중에서는 삼각대 가져와서 여기서 찍는 분들도 있었는데.

나는 사람이 많아서 삼각대를 챙겨갔음에도 사용하지를 못했다.


 


그리고 나 빼고 다들 핸드폰 카메라로만 찍기 급급...



로맨틱한 식사 진짜 그 말이 딱 맞는 곳,


 


분수도, 라이브 연주도, 그리고 훌륭한 조명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아름다웠던 방콕의 야경,

좀 더 이른 시간에 오면 더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아주 어두운 8시 이후보다는

해지고 난 직후 6-7시 쯤이 가장 예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람들도 좀 덜 북적거릴고 같고..




언젠가는 나도 방콕 시로코 바, 멋진 분위기 속에서 

낭만적인 식사를 할 수 있기를..

 

방콕 시내에 이런 분위기를 가진 스카이라운지 바가 꽤나 있다고 하는데.

전부 다 호텔 위나 고층 건물 위에 있어서 복장에 신경을 써야 하는 곳이 많다.

나도 원피스를 챙겨 입고 갔는데.

청바지나 운동화도 어느 정도는 되는 것 같다고 한다. 

만약 리버시티에서 디너 크루즈를 즐기거나 근처에 일이 있어서 왔다면

꼭 방콕 시로코 바를 들르길 추천한다.

 

그냥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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