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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12-15
고고씽 아시아 16 - 프놈펜 일일투어, 언덕위에 사원 왓프놈.
동남아 > 인도차이나반도
2014-05-29~2014-07-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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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쥬 별

 

아침식사 후 방으로 올라가 나갈 채비를 하기 시작했다.

프놈펜에서 머물 시간은 오늘 단 하루뿐이라

지도를 펴고 하루동안 둘러볼 수 있는 곳을 체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의외의 복병이 있었으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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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

moon_and_james-21

아침인데도 심하게 더운 날씨에, 심하게 강한 햇빛이 나가기도 전부터 날 두렵게 만들기 시작했다.

그래도 시내투어를 꼭 해야한다는 사명감으로

최대한 가고 싶은 곳을 추려 가보기로 했다.

▼오늘 일일투어 한 코스.

(일단 큰 코스만 추려 지도에 표시해 봤다.)


 

자, 그럼 함께 프놈펜 일일투어 출발해 볼까용??

가장 먼저 오늘 밤 씨엠립으로 출발할 나이트버스 티켓을 구하는 게 급선무~

버스티켓을 판다는 여행사부터 찾아가 볼 예정.

▼Camory Hostel에서 나와 리버사이드 도로를 따라 위쪽으로 5분정도 올라가면 나오는 프놈펜 나이트 마켓 자리.

 

 

 

낮이라 사람도 없고 장사하는 사람도 없는데 저녁에 가면 이곳에 장이 열린다고 한다.

(주말에만 연다는 말도 있는데 확인을 안해봐서 모르겠당 ㅠ.ㅠ)

▼나이트마켓을 지나자마자 보이는 버스티켓 파는 여행사.

  

 

 

이곳에서 오늘 밤 12시에 출발하는 버스티켓을 11$에 구입.

여러 종류의 버스 티켓이 있는데 나는 완전 누워서 가는 침대형 버스로 예약.

(버스를 잘 확인하고 예약을 해야지 안그랬다가 낭패를 보는 일이 있으니 주의요망!!)

무사히 티켓도 구입했겠다 이제부터 맘편히 투어시작!!

첫 코스는 왓프놈이다.

 

왓프놈은 프놈펜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언덕위의 사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프놈펜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해 있는데 그래봤자 27m라고. ㅋㅋ

지도를 보니 왓프놈까지 15분정도 걸으면 도착할 듯 보여 거리 구경도 할 겸 슬슬 걸어가 보기로 했다.

▼멀리 왓프놈이 보이기 시작.


 

 

 

 

 

▼조금씩 그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하고


 
 
 
 
 
 
▼왓프놈에 도착하니 주위에 이렇게 예쁜 공원이 펼쳐져 있었다.

 
 

의외로 생각보다 깨끗하고 잘 정돈된 느낌.

이곳까지 걸어오던 길은 혼잡하고 정신없었지만

어디든 더럽고 정리되지 않은 느낌일거란 나의 캄보디아에 대한 편견이 싹 사라지기 시작한 순간.

▼가까이 가보니 더 이쁘다. 이 자리가 사진찍기 명당인 듯 해서

    
 

 

 

 

 

 

▼여기서 사진찍던 관광들에게 나도 사진 한 장 부탁했다.

 

왠지 필수인 듯 느껴지는 ㅋㅋ 여행자 사진을 남기고

왓프놈으로 들어가기 위해 계단을 올라 안쪽으로 들어가려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곳은 후문)

▼외쿡인은 1$ 내란다...... ;;;

 
 

이런거 말 잘듣는 순수한 녀자, 나.

계단 위 서있는 아찌한테 바로 조용히 돈 드리고 들어간다. ㅋㅋ

그렇게 안으로 들어섰는데 사원이 엄청 아담하다.

(순간 1$가 아까워지던...;;)

그래도 좋았던 건 그렇기에 둘러볼 곳이 크지 않아 이 더운날씨에 빨리 보고 내려갈 수 있었다는 거?? ㅋㅋㅋ

▼딱 보기에 본당처럼 보이는 건물이 있어 사진을 찍고

  
 
 
 
 
 

▼안으로 들어가니 커다란 불상과 몇몇 작은 불상들이 놓여져 있었다.

(천장, 기둥하나 할 것 없이 아주 화려하게 무늬가 놓여있어 한참을 구석구석 구경했다능.)

 

그리고 건물 밖으로 나와 짧게 한 바퀴를 둘러보니 벌써 왓프놈 관광 끝. ;;;

난 후문으로 들어왔으니 정문으로 나가야쥐. ^^

▼와우!! 정문으로 보이는 입구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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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별 거 없다.....;;;

moon_and_james-38

다 봤으니 이제 내려가야 겠다.....

▼정문쪽으로 내려가서 사원을 보니 이게 지대로네. ㅋㅋ

 
 
 

조으다, 조으다. ^^

바로 요런데서 사진을 찍어야쥐~~

한국 사람이라니 완전 좋아라하던 인도네시아 관광 여자아해들 사진 몇 장 먼저 찍어주고 내 사진도 부탁!!

▼아, 근데 얘들아.... 구도가 이게 뭐니.... ㅠ.ㅠ

난 완전 성의있게 잘 찍어줬더니만..... 쳇!! 

 
 
 
 

뭐 그래도.... 인증샷 남겼으니 고마워우이. 하하.

moon_and_james-61

그나저나 오지게 더운 캄보디아 날씨...

가뜩이나 까만 얼굴 하루만에 다 타겠다.

moon_and_james-36

목도 엄청 마르고.... ㅠ.ㅠ

▼땀빼느라 목마른 사슴, 아이스박스 놓고 음료수 파는 아주머니께 오렌지주스 구입.(0.75$ = 3,000리엘.)

 
 

오호!! 맛나게 생겼는데??

moon_and_james-8

비주얼 조아!!!

그럼 맛 한 번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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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_and_james-58

화를 부르는 맛.....!!!

완전 비추.;;;

콜라마실걸... 괜히 특이한 거 먹어보려다 실패.....;;;

(캄보디아에선 괜히 먹을 것 가지고 모험하지 마시길....)

​남은 음료는 과감히 길거리에 투하.

다음 코스는 뚜얼슬랭 박물관.

캄보디아의 슬픈 역사가 깃들어있는 장소.

사실 코스를 정할 때 프놈펜에 관광할 곳이 별로 없다 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곳이었는데

다녀와서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로 등극. ㅠ.ㅠ

다음엔 꼭 프놈펜 시내 외곽에 있는 킬링필드에도 가봐야 겠다.

그럼 슬슬 뚜얼슬랭 박물관으로 출발해볼까~~

그러나 포스팅 맨 윗사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1.왓프놈에서 2.뚜얼슬랭 박물관까지는 꽤 먼 거리.

그리하여 이젠 뚝뚝을 탈 차례.

지나가는 뚝뚝을 세워 흥정을 하기 시작했다.
2$ 아니면 무조건 양보할 생각없이 흥정했다.

역시나 처음부터 세게 나오는 뚝뚝기사.

4$를 부른다.

흥, 어림도 없지.

2$ 아님 안간다고 엄포를 놓으니 다른 거 타란다.

그래서 다른 거 잡아서 바로 흥정 성공했다. ㅋㅋ

▼2$에 뚜얼슬랭 박물관까지 가준 뚝뚝기사님.

 
 
 
 
 
 
▼편안히 앉아 땀도 식히며 뚜얼슬랭까지~
  
 
 

잠시 후면 프놈펜에서 가장 좋았던 뚜얼슬랭 박물관에 도착한다.

날 숙연하게 만들었던 그 곳은 과연 어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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