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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12-17
캐년투어 그랜드캐년(Grand Canyon) 사우스림(The South Rim)
미주 > 미국
2014-11-14~2014-11-2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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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뜰

 

 

11월 17~18일 1박 2일 캐년투어

 

 

 

 

 

 

이번 미국여행에서 가장 기대가 컸던 캐년 투어의 날이 밝았습니다

 

여행을 결정하면서 어디 갈까?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어요

전 유럽을 가고싶다고 했고

유럽의 웬만한 지역은 다 다녀온 빵이와 랑인 당연히 반대~

크로아티아를 비롯 빵이와 랑이가 가보지 못한 동유럽 여행지는 빵이가 싫다고 해서 무산~

빵인 작년에 가려고 했었던 뉴욕을 가고 싶어 했고

랑인 그동안 계속 노랠 불렀던 그랜드캐년이나 휴양지로 여행하자고 주장~

그래서 지역은 미국으로 결정~

그랜드캐년도 보고 뉴욕은 아니지만 화려한 도시 라스베가스도 찍고 휴양을 동시에 할수 있는 하와이도 가자!!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다구간항공권 끊어보니 비행시간이나 동선도 딱 알맞아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 (유럽 가고싶어한 나만 빼고?ㅋㅋ) 여정이 만들어졌어요

 

미국여행 기간동안 가장 심혈을 기울여 캐년투어를 계획했는데요~

사진 좋아하는 저로서는 절대 포기할수 없는 엔텔롭캐년과 모뉴먼트 밸리를 꼭 가고 싶었죠~

그런데 겨울엔 해가 짧으니 모뉴먼트밸리를 갈수 있는 여정이 도저히 안나오더라구요~

여행사에서도 난색~

세가족 비용이 많이 들어도~잠을 줄이더라도 원하는 여정대로 가이드가 가능한지 거듭 요청했고

가이드 김진*님께서 가장 적절하고 합리적인 여정으로 가이드 해주시기로 결정!

 

 

1일차
5시 출발

5:10 조식

10:30 그랜드 캐년 도착
중식 2시 출발
4:30 모뉴멘트 벨리 (5:10 일몰)
7:30 석식

 

2일차
6:00 조식
6:30 홀슈밴드
7:30 엔텔롭 캐년 9:30 출발
12시 브라이스 캐년
중식 2:30 출발
4:00 자이언캐년 (5:20 일몰)
8시 라스베가스

 

 

 

이렇게 여정을 짜주셨어요~~~

그리고 정말 럭키하게도 같이 투어하실 동행인도 모집되어 조금은 저렴하게

캐년 1박2일투어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11월 16일 밤~

9시반에 보았던 르레브쇼의 감동과 흥이 가라앉지도 않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체크아웃하고 캐년으로 출발해야 하는 저희들은 도저히 잠을 이룰수가 없었어요~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밤을 꼴딱 세웠습니다

 

 

새벽 4시쯤 씻고 준비를 한다음

체크아웃~

그리고 5시 김진*님의 차를 기다립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아침은 라스베가스의 김치 식당에서 육개장~

 

 

 

 

 

 

 

24시간 영업하는 김치식당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인듯합니다

음식은 다소 짰지만(미국 식당은 다 짬-_-;;ㅋㅋㅋ)

밤을 새고 입안이 까칠했던 터라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가이드님이 아마 오늘 하루중 가장 맛있는 밥이었다 기억 될거라고~헉@@~ㅋㅋㅋ

(점심 저녁은 다 부페였어요~점심은 최악~저녁은 그럭저럭 괜찮았음ㅋㅋ)

 

 

 

 

 

 

 

김치식당에서 육개장을 호로록 하고 드뎌 캐년으로 출발합니다

여명이 밝아오는 라스베가스의 아침입니다~

 

 

 

 

 

 

 

 

거의 4시간을 넘게 달려 그랜드캐년 도착했습니다

(오는 동안 쿨쿨~다들 기절하고 잤음ㅋㅋㅋㅋ)

 

 

 

 

 

 

 

입구에서도 조금 더 들어가서 주차를 합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협곡을 따라 난 이런 편안한 길을 걸어 죽 사우스림을 구경할 예정이예요~~

 

 

 

 

 

 

 

 

매덜포인트에서 애바파이포인트까지 걸으면서 그랜드캐년을 오른쪽에 두고 sightseeing~

캐년투어를 대비해서 완벽한 등산복 차림을 해야 하나 고민 좀 했었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걷기에 편안한 신발과 따뜻한 복장만 갖추시면 끝!

트레킹이라기 보다 가벼운 산책 수준입니다

 

 

 

 

 

 

 

 

이제 이 옆길로 내려가면 그토록 보고싶어했던 그랜드캐년이닷!!!!!!!!!!!!

 

 

 

 

 

 

 

드디어 마주하게 된 그랜드캐년!!!!!!!!!

 

 

 

 

 

 

 

 

그랜드캐년을 처음 본 느낌은~

광.활.하.다!!!!!!

너무 큰 기대를 하고 와서인지 딱 보자마자 우왁!! 이게 아닌거예요~~~ㅎㅎㅎ

와아~~~진짜 광활하네

우와아~~~~~~~~~~~~~~~~.......

끝.ㅋㅋㅋ

 

블루마운틴이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고 했는데

오히려 블루마운틴 느낌이 더 멋졌....ㅋㅋㅋㅋ

 

 

 

 

 

 

 

 

 

멋진데~멋지긴 한데...생각보다 보는 순간 숨이 막힐만큼 미치게 멋지다!! 이게 아니어서

약간 밍숭맹숭~ㅋㅋㅋ

 

하지만~결론은~

사우스림~이스트림~모뉴먼트밸리~홀슈밴드~엔텔롭캐년~브라이스~자이언~

갈수록 더더더 미치게 멋진 풍경이 촤라락~~~~~~~~~~~~~~~~~~

갈수록 입이 벌어지고 콧구멍이 엄청엄청 커졌음

여행 최고의 순간을 계속계속 만났다는!!!!!!!!

 

 

 

 

 

 

 

 

 

 

 

그렇게 또 길을 따라 걸었어요~~~~~~~~~~~

 

 

 

 

 

 

 

 

드디어 그랜드캐년에 왔으니

꼼꼼히 두 눈에~~마음에~~ 이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야쥐!!!

 

 

 

 

 

 

 

라스베가스보다 그랜드캐년 지역이 낮기온 거의 15도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해서

정말 따뜻하게 싸메고 갔었답니다~

 

 

 

 

 

 

 

그런데 날씨가 너무너무 좋은거예요~~~~
기온은 차가웠지만 이렇게 청명하고 높고 푸른 하늘이라니!!!!!!!!!!!!!!!!

사진을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딱 이런 색깔의 푸른 하늘!!!!!!!!!!!!!!!!!!!!!!

 

 

 

 

 

 

 

눈앞에 펼쳐지는 광활함과 천길낭떠러지~~!

 

 

 

 

 

 

 

이제부터 사진으로 저와 함께 그랜드캐년을 죽~걸어보실까요?^^

 

 

 

 

 

 

 

절벽 위에 설치된 전망대에서 협곡을 내려다보며 장관을 감상하도록 길이 이어집니다

 

 

 

 

 

 

 

 

 

 

 

 

 

야바파이포인트에 도착~

 

 

 

 

 

 

 

 

 

 

 

 

 

 

 

 

 

 

 

 

 

 

 

 

 

 

 

 

 

 

 

 

 

 

 

 

 

 

 

 

 

 

 

 

 

 

 

 

 

 

 

 

 

 

 

 

 

 

 

 

 

 

 

그랜드캐년의 규모를 말씀드리자면~

협곡의 길이 445㎞, 깊이 1.6㎞, 너비는 29㎞에 이릅니다~

(숫자로는 상상이 아예 안되실걸요~ㅋㅋ;;;)

그랜드캐년은 콜로라도 강의 침식작용으로 생성되었으며(이것도 과학자들간에 의견이 분분)

 그랜드캐년을 찾은 사람들은 정교하고 컬러풀한 협곡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시간에 따라 암석 위로 내리는 빛과 그림자의 변화가 하나의 예술작품을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 다채로운 색상의 단층~높이 솟은 바위산과 형형색색의 기암괴석~

장엄한 파노라마를 연출하고 있어요~

 

 

 



망원으로 당겨보았는데  콜로라도 강 줄기의 일부인지 또는 캐년의 호수인진 잘 모르겠어요~


 

 

 

 

 

 

 

길의 끝에 작은 박물관이 있습니다~

 

 

 

 

 

 

사우스림의 지질상태를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그랜드캐년은 경관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지질학적으로 학술적인 가치도 높은 곳인데요

1500m에 이르는 협곡의 벽에는 시생대 이후 20억년 동안의 많은 지층이 그대로 드러나

가히 지질학 교과서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메마르고 황량한 듯 하지만 콜로라도 소나무를 비롯한 식물 1500여 종~ 조류 300여 종~ 줄무늬다람쥐를 비롯한 포유류 90여 종이 서식하고 있다고 해요~

 

 

 

 

 

 

 

캐년 모형이 있어 그랜드캐년 전체를 지질학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기념품도 팔고 있구요~

 

 

 

 

 

 

 

저희가 처음 찾은 그랜드캐년의 사우스림~

파웰 호수에서 미드 호수까지 447㎞에 이르는 그랜드캐년 중에서도

사우스림(Rim, 계곡의 가장자리)은 가장 교통이 편한 곳이자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전체 관광객의 90%이상이 이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사우스림은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했을때 웨스트림보다 멀기 때문에

저희처럼 1박 2일이 아니라면  대부분 당일투어로는 경비행기를 타고 공중에서 내려다보는 관광을 많이 하십니다

 

강에 의해 침식된 계단 모양의 협곡과 색색의 단층, 기암괴석들은 일출이나 일몰 때 훨씬 풍부한 색감을 드러내므로

한낮보다는 새벽이나 저녁에 더욱 아름답다고 하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 안에서 캐년을 전체 모습을 조감하고

그랜드캐년의 다음 포인트 이스트림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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