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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12-19
교토 기온 밤거리를 걷다 그리고 거리 음악에 취하다
일본 > 관서(간사이)
2014-05-26~2014-05-3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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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아

 

주말을 이용해서 큐슈올레길 2코스 다녀오느라 여행기가 좀 밀렸네요..밀린 숙제 하는 마음으로 얼른 쓰겠습니다. ㅎㅎ 하여간 저번 여행기에서 낮의 기온 거리를 걸었다면 이번에는 키노사키온천에서 숙박지를 교토의 기온쪽 근처로 잡았습니다. 왜냐하면 밤의 기온은 어떠한가? 싶어서 일부러 교토의 가와라마치 근처에 잡고 잠시 돌았던 후기입니다.


 
 
이제 기노사키온천과 바이바이 할 때가 온 것 같네요..대기 중인 특급 키노사키 열차를 타고 교토로 간답니다.

 
 
내부 모습(자유석)

 
 
열차는 키노사키온센역을 달려서 후쿠치야마에서 좀 정차를 오래 한답니다. 병렬 운행을 하려고 열차 연결을 하는 것인지 ㅎㅎ
사실 조금 피곤해서 그냥 열차에서 잤답니다..뭐만 타면 자게 되네요 ㅋㅋ
저녁을 어디서 먹을까 살짝 고민을 좀 했답니다. 예전에 교토에서 먹었던 해산물찌개도 생각나서리 ㅎㅎ 이게 체인점이라 교토쪽 아라시야마의 JR사가아라시야마에서 내려서 먹고 갈까도 생각했지만 들렸다 가면 너무 늦어서 기온 밤거리를 못다닐 것 같아서 기온쪽에서 돌아다니다 눈에 띄는 식당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하여간 열차는 또 달리고 달려 니조역을 거쳐서 JR교토역에 도착했습니다.
와쇼쿠 사토(和食 さと) - 교토 http://blog.naver.com/tmddlf/20209497822 참고로 아라시야마쪽 와쇼쿠 사토 http://goo.gl/maps/Y0IFz

 
 
오늘 잘 곳은 교토에 있는 퍼스트 캐빈입니다. 캡슐호텔과 비지니스호텔의 중간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JR간사이와이드패스가 4일권이라 내일까지 쓸 수 있기에 간사이공항에서 조금 멀더라도 여기로 잡았습니다. 게다가 밤의 기온 거리를 걷고 싶어서리..ㅎㅎ
데스크의 여성 직원분들 원어민 처럼 영어 잘 한답니다. 아무래도 교토이다보니 외국손님이 대부분이기에 그런지도 ㅎㅎ..
교토 퍼스트 캐빈(KYOTO FIRST CABIN/ファーストキャビン京都烏丸) 리뷰 http://blog.naver.com/tmddlf/220026944797

 
 
퍼스트 캐빈 숙소에서 나와 도로로 나와 우측을 보시면 이렇게 벨로스 커피샵이 있고 그대로 직진하시다 우측으로 가시면 기온 거리로 가게 된답니다. 버스 패스 있으면 버스타고 가셔도 됩니다. 아래 지도에서 2번 퍼스트 캐빈에서 3번 기온쪽으로 가는 코스랍니다.

 
 
1번 교토역 지하에서 지하철을 타고 2번 시조역에서 내려서 숙소 체크인하고 짐 맡기고 도보로 3번쪽 가와라마치와 기온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4번은 2번 확대한 모습 5번 출구로 나와서 퍼스트 캐빈 숙소 체크인..
교토 기요미즈데라(청수사)의 골몰길 산넨자카, 닌넨자카 http://blog.naver.com/tmddlf/20210118255

교토 기온의 야사카신사/하나미코지/시조거리 http://blog.naver.com/tmddlf/20210187515

저번에 쓴 기온쪽 낮 거리를 참고해서 보시면 됩니다.

구글지도에서 위치 http://goo.gl/maps/7rd4J

 
 
외국은 우리나라처럼 밤문화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답니다. 대부분은 8시나 9시면 웬만한 상가는 다 폐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나마 관광지는 조금 더 오래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걷다보니 화려한 조명의 건물이 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가와라마치를 따라 걷다가 몇장 찍어 봤습니다. 술에 취해서 그런지 수전증인지 ㅋㅋ..흔들리기 연속이네요..

 
 
기온 거리에서 가장 화려한 건물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한큐 가와라마치역이 있으면서 0101로 유명한 마루이 건물이랍니다.
쇼핑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ㅎㅎ

 
 
거리를 걷다 어디서 밥을 먹을 꼬 하고 두눈 크게 뜨고 걸어보니 건너편에 빨간 글씨로 링거하트 체인점이 있네요..
바로 큐슈 나가사키 짬뽕으로 유명한 체인점이랍니다. ㅎㅎ
나가사키짬뽕(長崎ちゃんぽん) 체인점 링거하트(Ringer Hut /リンガーハット) 리뷰 http://blog.naver.com/tmddlf/20180906398

 
 
일본 체인점 보면 각 계절마다 내놓는 음식 메뉴가 있는데 여기도 추천메뉴로 내놓아서 시켜 봤습니다. 해산물과 새우 뭐였는데 ㅋㅋ
체인점 홈페이지에 있을 것 같아서 메뉴는 안찍었는데 사이트 가보니 안보이네요 ㅎㅎ
점포 위치 http://sasp.mapion.co.jp/b/ringerhut/info/r0666/

 
 
근처 아케이드 거리를 먼저 가볼까 하다가 거기 가면 기온쪽 거리가 늦을 것 같아서 목적지로..예전에 일본 전국여행시에 아케이드거리는 가봤기에..인파로 바글바글 하답니다. ㅋㅋ..

 
 
우측 한큐의 가와라마치역 건물에서 직진하시면 기온거리와 하나미코지 그리고 야사카신사가 나온답니다.

 
 
다리 건너기 전에 거리 공연을 하고 있는 팀이 있어서 살포시 경청했습니다. 재즈풍 노래도 많이 부르시고 익숙한 팝송도 부르시고..
동영상으로 다 담아 봤으면 좋겠지만 카메라로 동영상 찍으면 음악에 집중하기 보다는 잘 찍히는지 신경이 쓰이기에 ㅎㅎ
이번에 큐슈올레길 같이 간 분들 중에 조그만한 동영상 기계를 매달고 다니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다음에는 저것으로 해야지 했답니다.ㅋㅋ
하여간 일본 밤거리를 걷다 보면 상당한 실력을 가진 분들이 자신들을 알리기 위해 거리공연을 많이 한답니다.
오사카에서 활동하는 E.A.S http://easel-art.sub.jp/
블로그 http://blog.livedoor.jp/utaudake/archives/52019352.html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aselartstudio
트위터 https://twitter.com/hirooooka/lists/easel-art-studio
 
여행기 원본에서 노래 동영상 보세요 http://blog.naver.com/tmddlf/220029029320

 
 
기온에서 가장 많이 보는 곳이 이곳이 아닐까 싶네요..강가와 다리 그리고 상가 건물의 야외 테이블, 저도 언젠가는 저기서 한번 먹어봐야 할 듯 싶네요..혼자서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공간이라 ㅋㅋㅋ

 
 
공연을 보다가 기온 거리를 걷다 보니 많은 가게가 문을 닫기도 했네요..그래도 야사카신사까지는 가봐야 할 것 같아서 그대로 직진

 
 
야사카신사, 낮에는 인파들도 바글바글, 기모노 입은 여인들도 많이 오는 곳인데 밤에는 조용하네요..사실 야사카신사 뒤쪽에도 많은 절과 공원이 있답니다. 저번에 소개를 안해서 야사카신사만 덜렁 보고 가시는 님들이 있을까봐 노파심에 한마디 더 합니다. ^^

 
 
다시 유턴해서 저번에 본 하나미코지 거리로 이동...왼쪽에 간판에 하나미코지라고 써 있네요..한자로 해석하면 꽃을 보는 작은 길..
꽃이라..어떤 꼿일까요..바로 마이코와 게이샤 ㅎㅎ 근데 여기 보다는 다리 건너 작은 골목길에서 더 볼 수 있는 기회가 더 많답니다.
물론 가게에 들어가서 주문하고 보셔도 되겠지만 가격이 좀 비싸답니다. 예상하고 가시면 모를까? ㅎㅎ

   
 
여기 골목길도 낮에는 인파로 바글바글 하지만 밤이 되면 택시로 바글바글 ㅋㅋ..
아무래도 주점이나 식당에서 먹고 나온 사람들이 타고 가고 하기 때문에 ㅎㅎ

 

 

오늘도 교토의 주말 밤은 이렇게 지나나 봅니다..


 
 
다시 나와서 다리 방향으로 가다 보니 문을 아직 열고 있는 가게가 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떨이 상품였는데 서양분이 사가시네요..
저도 살까 하다가 아까 먹은 저녁이 소화도 덜 된 상태라 ㅋㅋ

 
 
예전에는 몰랐는데 다리 근처 2-3창에 우동가게도 보여서 찍어 봤습니다. 다음에 오면 저기서도 한번 먹어봐야 할 듯 싶네요 웬지 지나는 사람 다 볼 듯 ㅋㅋ

 
 
기온거리에서 이 건물 두에 골목길을 개인적으로 좋아 한답니다. 일본풍 골목을 지나는 느낌이라..

 
 
작은 골목길에 상당히 많은 가게들이 밀집해 있답니다.

 
 
아까 다리에서 봤던 왼쪽 첫번째 가게 메뉴랍니다. 이 가게가 그나마 싼 편이고 3000엔-6000엔 등등 생각하셔야 한답니다.
가게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ㅎㅎ

 
 
낮에 모습과 밤의 모습이 다른 이유는 이렇게 조명이 들어와서 묘한 분위기를 연출 ㅎㅎ

 
 
어떤 가게 메뉴판 보다가 닭부위별 설명을 해놓아서 찍어 봤습니다..

 
 
관광지라 그런지 외국인도 많이 걷고 다닌답니다.

 
 
음주 촬영인지 수전증인지 그 유명한 케이샤을 두번이나 봤는데 다 흔들렸네요..ㅎㅎ
밤에 가면 반드시 케이샤 한번은 볼 수 있는 그런 골목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이 골목 끝까지 걸어 봤는데 유일한 한국 가게이네요 ㅎㅎ 그래서 살포시 찍어 봤습니다. ㅎㅎ

 
 
왼쪽 하단 가게는 2층에서 먹던데 뭘 파는 지는 모르겠네요.서양 여자분들도 있으시던데 ㅎㅎ..
마지막날 밤을 부여 잡고 싶지만 어느새 점점 숙소로 갈 시간이 다가오네요..주점에 들어가서 혼자 먹기도 뭐해서 ㅎㅎ

 
 
한큐 가와라마치역 한쪽에서 공연하던 E.A.S는 여전히 공연을 하고 있어서 끝까지 들었답니다. 마지막곡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듣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근데 0101건물 밖에서도 두팀이 거리 공연을 하고 있네요..팬들도 있는지 제법 많이 모여 있으시더라는..여기는 시디를 판매하시던데...
실력파 가수들이 넘쳐나는 거리 공연팀들이네요..안내서를 줘서 받아보니 각 날짜별 공연 장소 등이 써 있네요..

좀 늦게 방문한 기온이라 더 많은 것을 담지 못해서 아쉽기만 한 시간였답니다. 물론 공연에 푹 빠져서 지켜 보느라 그랬지만 ㅎㅎ

이젠 숙소에서 자고 내일 귀국하는 날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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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유분위기나면서 정말 좋은것 같아요 ㅎㅎ
언제즘 오사카를 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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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교토는 꼭 가봐야 할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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