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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12-25
이부스키(指宿) 모래찜질과 향토요리
일본 > 규슈
2014-02-10~2014-02-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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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아

 

전날 오이타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가고시마의 덴몬칸으로 이동해서 호텔에 짐맡기고 이부스키에서 모래찜질과 향토요리를 먹고 호텔 체크인 후에 일몰이나 찍자해서 사쿠라지마로 페리타고 이동해서 잠시 구경 후에 호텔로 간 날이랍니다.
동절기라 해가 일찍 져서 일몰은 배안에서 찍게 되었네요..

가고시마 관광협회 http://www.kagoshima-kankou.com/


 
 
여행 일정
1일 (A)후쿠오카 -> (B)야나가와 -> (A)후쿠오카 -> (C)벳푸 -> (D)오이타(야간버스 오이타->카고시마)
2일 (E)카고시마 -> (F)이부스키
3일 (E)카고시마 -> (G)카고시마공항 -> (H)키리시마 -> (I)미야자키
4일 (I)미야자키 -> (J)노베오카-> (K)타카치호 -> (A)후쿠오카

2일 일정은 단순하게 잡아 봤습니다. 사실 가고시마에서 이부스키행 버스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니라서 시간 맞춰서 타고 갔다가 오면 하루 일정이 다 가는 코스인데 가고시마 시내로 돌아온 시간에 맞춰서 사쿠라지마 혹은 시내 관광을 넣어 본 날입니다.


 
 
원래는 덴몬칸에 6:23분 도착인데 6시 13분에 내려주고 떠나가는 오이타에서 가고시마행 야간버스..
날씨가 좀 추워서 얼른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덴몬칸에 내린 이유도 호텔이 근방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고시마중앙역이 아닌 덴몬칸에서 내렸답니다. 덴몬칸은 가고시마 최대 번화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왼쪽이 이번에 숙바할 레무 가고시마 호텔입니다. 프론트로 이동해서 가지고 온 짐을 맡기고 몸좀 녹이다가 덴몬칸 번화가에서 조식을 해결하기로 하고 호텔을 나와서 덴몬칸을 방황, 아직 이른 시간이라 식당도 잘 안보이고 해서 맥도날드체인점으로 가려고 걷는데 그 근방에 요시노야가 눈에 보여서 들어가 봤습니다. 우리나라 김밥촌 같은 곳이라고 보시면 되겠겠습니다.
규동하고 미소시루 주문해서 아침 해결

 
 
덴몬칸에서 가고시마중앙역방향의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시간을 보니 아직 이부스키행 버스는 한참 지나야 와서리 잠시 고민을 했습니다. 커피샵에서 커피를 한잔 하면서 기다릴까나? 일출이나 찍으러 갈까나? ㅎㅎ 결국 동쪽으로 무작정 걸었습니다.
걷다보니 고려교라는 지명이 나와서 한참이나 봤네요..왼쪽 하단 고려교버스정류장에서 좀더 가면 큰 다리가 나오는데 그것을 고려교라고 합니다. 우측 하단 사진은 고려교 가기 전에 나오는 유신후루사토관입니다.

 
 
별의미없이 걸었던 길이 워킹맵으로 구경하는 곳이였네요..맨 우측상단이 가고시마중앙역이고 거기서 왼쪽으로 직진한 코스입니다.

 
 
사쿠라지마쪽에서 뜨나 했는데 살짝 우측으로 건물에 가려서 해가 뜨고 있네요..

 
 
1843년 가고시마 옛지도..

 
 
유신후루사토관 옆에 옛날 전통건물이 있어서 둘러 보는 재미가 있네요..도착하니 문을 열고 정비하고 있더라는 ㅎㅎ

 
 
하여간 이부스키행 버스 시간에 얼쭉 맞춰서 다시 가고시마중앙역으로 왔습니다.

 
 
가고시마중앙역내 커피샵이고 1층에 스타벅스가 있는데 1층 밖으로 현재 공사중이라 가려져 있네요

 
 
가고시마중앙역 동16번 정류장에서 이부스키의 스나무시카이칸 사라쿠까지의 이동과 체험은 따로 작성했습니다 보시고 돌아오세요
스나무시카이칸 사라쿠의 모래찜질 리뷰 http://blog.naver.com/tmddlf/20204759956
하여간 이부스키에 가서 꼭 한번은 체험해야 할 장소가 아닐까 싶네요

 
 
야간버스의 피로를 모래찜질로 날려버린 후에 버스를 타고 이부스키로 이동해서 철로 건너편에 있는 초주안에서 이부스키 향토요리를 맛봤습니다. 향토요리 리뷰도 따로 작성했습니다 아래 리뷰 보시고 돌아오세요 ㅎㅎ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 온타마란돈 소보로돈입니다. 사시미돈도 있었지만 ㅎㅎ 하여간 이부스키 주변에서 제일 최신건물에 인테리어와 음식도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이부스키(指宿) 맛집 초주안(長寿庵)의 온타마란돈(温たまらん丼)리뷰 http://blog.naver.com/tmddlf/20204233045

 
 
이부스키는 벌써 봄인지 유채꽃이 활짝 피었네요..꽃앞에서 기념촬영들 많이들 하시는데 저도 몇번 찍어 드리고 했네요..ㅎㅎ

 
 
역내 인포메이션이 있답니다. 각종 버스와 열차 시간표 등등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여행시에는 꼭 들려야 하겠죠..

 
 
이번 여행에서 도움 주신 일본분들에게 하나씨 나눠드렸던 초코바 ㅎㅎ
하여간 콜라 마시면서 가고시마에 도착하면 뭘해야 하나 고민 중...사쿠라지마냐 시내냐 그것이 문제로다..
대략 버스로 이부스키역에서 가고시마중앙역까지는 1시간 하고도 40분이랍니다. 꽤나 오래동안 타고 가야 한답니다. 결국 가고시마중앙역에 도착하면 구경할 시간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답니다. 더우기 동절기라 해도 빨리 지고 해서리 ㅎㅎ

 
 
이부스키도 항공사진으로 보니 또 다른 모습이라 한번 찍어 봤습니다.

 
 
이부스키 주변 설명입니다. 이부스키역 바로 옆에 무료족욕이 있고 그 앞 버스정류장에서 가고시마행 버스를 탑니다. 길 건너편에 이부스키버스센터가 있고 그 앞에서 스나무시카이칸 사라쿠, 헬씨랜드행 버스를 타는 정류장이 있습니다.
참고로 예전에 갔던 이부스키의 헬씨랜드(ヘルシーランド) 노텐부로(露天風呂) 리뷰 http://blog.naver.com/tmddlf/20178676136

   
 
무료족욕 앞에 있던 가고시마행 버스정류장입니다.

 
 
일본 무료 족욕중에서 제일 물이 뜨거우면서 좋았던 것 같네요..버스 올때까지 찬 음료수 마시면서 족욕하시면 좋답니다.
그 느낌 아실란가? ㅎㅎ

 
 
시간에 맞춰서 가고시마행 버스가 다가오네요 ㅎㅎ

 
 
한참 졸다가 눈 뜨고보니 사쿠라지마가 폭발했네요..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별 의식도 안하네요..일상적인 생활이라 그런지 ㅎㅎ

 
 
타고 가는 내내 해변쪽 사쿠라지마의 화산재가 엄청나게 뿜어져 나오더라는 ㅎㅎ

 
 
가고시마에 들어서자 그렇게 뿜어내던 화산재도 멈추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잠잠하네요 ㅎㅎ

 
 
가고시마중앙역옆 아뮤프라자 앞 5.6 등에서 덴몬칸(天文館)행 버스 아무거나 타고 다카미바바(高見馬場) 혹은 덴몬칸에서 내려 체크인을 위해서 호텔로 이동~~~

 
 
호텔 체크인을 하고 방에서 좀 쉬다가 어디로 갈까? 하다가 시간도 없고 해서 사쿠라지마에서 일몰 사진이나 찍자하는 마음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ㅎㅎ 아래 호텔 리뷰는 따로 작성했습니다.
레무(remm) 카고시마 호텔(レム鹿児島)리뷰 http://blog.naver.com/tmddlf/20203977906

 
 
호텔을 나와서 왼쪽으로 걸으면 바로 덴몬칸 버스정류장이고 거기서 수족관방향의 버스를 타시면 사쿠라지마훼리선착장 정류장으로 갑니다. 처음에는 버스 정류장 위치가 아리송해서 조금 헛갈렸답니다. ㅎㅎ 만약에 노면전차로 가시면 가고시마역앞까지 가셔서 도보로 훼리 선착장을 가셔야 한답니다.

 
 
동절기라 벌써 해는 지고 있는 상태..

 
 
버스로 사쿠라지마훼리선착장에 도착해서 2층 승선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모든 요금은 사쿠라지마로 건너가서 지불을 합니다.
시간대도 자주 있어서 딱히 시간을 맞춰서 갈 필요는 없을 정도..물론 SUNQ패스는 무료로 탑승 가능하답니다. 이런니 어찌 SUNQ패스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ㅎㅎ
SUNQ패스로 무료 배 탑승 리뷰
오션애로우 리뷰 http://blog.naver.com/tmddlf/20194000501
간몬해협연락선 리뷰 http://blog.naver.com/tmddlf/20194197446
사쿠라지마 아일랜드뷰버스와 훼리, 가고시마 시내 관광버스리뷰 http://blog.naver.com/tmddlf/20179678403

 
 
차량도 태우고 가는 훼리, 승객은 내실과 외실, 전망층에서 즐길 수 있답니다.

 
 
우측건물이 가고시마 수족관이고 가운데 섬이 사쿠라지마

 
 
어머나 벌써 햇님이 사라지고 있네요..이런 이런... 아쉬움에 지는 해를 자꾸 쳐다 보다 한컷 찍어 봤습니다.

 
 
찍고 또 찍고 자연의 아름다움이란..ㅎㅎ

 
 
어느새 조용한 사쿠라지마에 도착.,.아까 그렇게 화산재를 뿜어내더만 ㅎㅎ
아참 각 호텔 프론트에는 분진제거 마스크가 있답니다. 사쿠라지마가 터지는 날에는 반드시 챙겨서 다니시는게 좋답니다.

 
 
저쪽에서 지는 해를 찍으려고 했는데 어느새 구름사이로 사라져 버리네요..

 
 
도착해서 내리면 이런 전라도 방언이 써 있답니다. 허벌나게 반갑소 잉 ㅎㅎ..알고보니 가고시마 자매도시가 전라북도였네요 ㅎㅎ

 
 
패스가 있으면 패스 보여주고 통과이지만 없으면 요금을 내야 합니다. 150엔..동전교환 기계가 입구 우측에 있답니다.

  
 
항구를 빠져 나와서 일몰은 못 찍어도 무료족욕이나 하자는 마음에 이동..
 

 

또 한쪽으로는 사쿠라지마를 바라보면서 족욕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답니다.


 

 

장난삼아 길거리에 쌓여 있는 사쿠라지마 화산재 위에 글자 몇개 써봤습니다.


 
 
반영된 모습이 토키같기도 하고 ㅋㅋ..또 생쇼ㅎㅎ

 
 
족욕하는 장소중에 풍경이 제일 좋은 것 같네요..화산섬에 바다를 배경으로 족욕하는 느낌..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믿습니다요 ㅎㅎ

 
 
근처에 acoop마트가 있어서 잠시 들려봤습니다. 마트에서 나와서 항구로 가는데 고양이가 자꾸 따라오면서 본체를 하네요..뭐 달라는 눈빛인데 줄게 없어서 엄청 미안한 마음이 들게 만드는 길고양이..ㅎㅎ
큐슈 각 지역 마트 위치 http://blog.naver.com/tmddlf/20191679036

 
 
밤에 사쿠라지마 훼리를 타보기는 또 처음이네요..조명 들어 온 훼리를 타고 이젠 가고시마로~~~

 
 
다시 버스를 타고 가고시마중앙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다이에 마트 뒤로 가고시마 포장마차 밀집 지역이 있는데 바로 가코마야타이무라인데 포장마차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잠시 구경하고 다이에에서 주전부리와 술 좀 사고 아뮤플라자로 이동 ~~

 
 
여기도 세일 기간이라 쇼핑하기 좋은 날이네요 ㅎㅎ

 
 
특히 남자 시계가 눈에 들어 왔는데 살까 말까 좀 고민했습니다.ㅋㅋ
다시 덴몬칸으로 이동해서 호텔 입성.. 사온 것 넣어 놓고 정리 좀 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오늘 저녁은 너무 면발이 댕겨서 무조건 가고시마라면으로 ㅋㅋ

 
 
구은 삼겹살 바라니쿠 아부리야키가 참 맛있던 라면였답니다. 호텔 추천 음식점이기도 하고 가깝게 있어서 먹었는데 탁월한 선택였던 것 같네요.밀가루 음식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리 국물까지 거의 다 마셔버렸네요..ㅎㅎ
가루푸 라면 我流風 天文館本店(바라니쿠 아부리야키 라면) 리뷰 http://blog.naver.com/tmddlf/20204022778

  
 
이렇게 해서 둘째날 일정도 끝나버렸네요..여행을 다니면 하루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는 것 같아서 아쉽기만 ㅎㅎ
내일은 처음 가보는 키리시마를 갔다가 미야자키를 가는 날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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