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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12-31
추억의 거리가 있는 경복궁
대한민국 > 서울
2014-09-17~2014-09-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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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추억의 거리가 있는 경복궁 나들이

 

가을을 느껴보자며 모임을 식당의 메인이 아닌 궁으로 선택을 하였다.

카페나 밥집에서 만나면

오랜만의 만남이라서이기도 하겠지만

아줌마들의 수다가 끓임없이 이어지다보니 실내를 벗어나지 못한다는게 함정

 

가을도 되었으니

콧바람 쐬보자는 취지하에 모임 장소를 찾다보니 경복궁이 되었네
















약속시간에 맞춰 광화문에 도착을 했는데 진입금지다.

만남은 경복궁 앞 매표소인데

 

멤버들은 안에 있다는데

나는

바로 앞에서 진입금지를 당했던것















내가 도착한 시간이 수문장교대의식이 진행되는 시간

첫타임이라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 있는 시간














광화문과 경복궁 입구 사이에서 수문장교대의식이 진행이 되는가보다.

 

광화문 앞은 조용하지만,

저 문너머로는 안내와 함께 뭔가가 진행이 되고 있으니

 

수문장

조선시대 수문장을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사대문인 흥인지문, 숭례문 등

도성과 궁궐의 문을 지키는 책임자

 

수문장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광화문을 여닫고 근무교대를 통하여

국가의 중심인 국왕과 왕실을 호위함으로써 나라의 안정에 기여하였다.


















수문장교대의식 진행

 

1. 초엄(대박)이 울리면 교대 수문군이 출발하여 광화문에 도착한다.

2. 중엄이 울리면 교대 수문군이 광화문 밖으로 이동하여 당직 수문장과 교대 수문장이

군례및 신분확인을 한다.

3. 교대 수문군의 호령으로 광화문에 배치되고

당직 수문군은 광화문 안쪽으로 이동

4. 삼엄이 울리면 당직 수문군이 수문장의 지휘하에 퇴장한다.


















경복궁입장권은 만 24세 이하는 무료다.

처음 알았다.

 

보통 고등학생들까지는 학생이나 청소년으로 할인이 되고

만 18세 이상은 성인인줄 알았는데

경복궁 입장권은 대인만 지불하는데  대인은 만 25세부터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














우리의 모임멤버는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멤버가 없으니

모두 대인권으로 구입















평일이라는 생각만 하고 바깥공기나 쐬자며 모임을 궁으로 했더랬는데

수학여행부터

외국인 단체광광객들과

출사를 나오신 어르신들의 모임도 포함하여

유치원생들의 현장체험학습과 졸업사진을 찍는 인원들까지 모인 경복궁은

만원이다.

 

사진을 찍고 싶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로 제대로 찍을 수가 없다.

 

사진찍기는 포기















경복궁 인근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나왔는지

곳곳에 어린아이들도 많다.















뭔가 보고 싶은 마음에 이리기웃~ 저리기웃 하지만.

시끄러운 중국관광객들

우리네 아줌마들보다 더 무대포행진을 하신다.

우째~















경복궁 곳곳에 공사구간도 한몫을 해 주심덕분에 시야가 별로

경복궁 관람은 포기















아쉬움을 달래보고자 경복궁을 벗어나는 길목을 찾으며 추억의 거리로 향한다.















경복궁 내에 있는  추억이 거리

 














서울 시내를 누볐다는 전차부터 어르신들이 좋아할 풍경들이 추억의 거리가 조성이 되어 있다.















옛 인쇄문화를 볼 수 있는 태흥활자인쇄소


















추억의 거리라고 하지만

여기까지는 나보다 더 어르신들이 더 좋아할 추억의 거리다.















한동네를 조성해 놓은 옛추억을 느낄 수 있는 거리















아직도 어느 시골에는 이런 이발관이 존재하고 있지 않을까

















탁주 한잔과 추억을 먹을 수 있는 국밥집


















 

내 추억속에 있는 만화방과는 다른 분위기인걸






















거리만 조성해 놓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느껴볼 수 있다면 더 좋겠는데

다방은 들어 갈 수 있다고 했지만,

점심시간이어서인지 문이 닫혀 있어기에 아쉽다.

 

영화촬영소처럼 겉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추억의 거리였으면 더 좋았을꺼라는 생각을 해본다.

 

경복궁을 찾는 사람들이 많으니

어린 아이들도 현장체험학습으로 이곳을 많이 찾는 곳이다.















오랜만에 모임을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가을을 느껴보자 했거늘

많은 사람들 구경을 했던 시간

날도 흐릿함까지

아쉬움을 남게 했던 모임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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