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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왓 유적관광 3박5일 프롤로그
동남아 > 그외지역
2014-12-20~2014-12-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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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왓트 유적관광 3박5일 프롤로그

가족 겨울여행을 어디로 갈까? 고민많이 했다.

4명이 자유여행을 하면 생각보다 일이 커질것 같아 그냥 사전 준비없이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를 찾다가 지금이 가장 건기라 여행하기 가장 좋다는 캄보디아 씨엠립를 다녀왔다. 가격대비, 저렴한것도 한몫했다. 조금 더 멀리가면 천만원대가 되니 ;; 여행사 일정에는 4박5일이라고 적혀있지만 결국 비행기안에서 보내는 시간을 빼면 호텔은 3박, 캄보디아 3박5일이 된다.






그렇게 떠난 캄보디아 씨엠립

캄보디아는 인천공항에서 8시 50분출발~~ 씨엠립공항에 새벽2시 30분경 도착, 비자발급받고 호텔에 도착한 시간은 3시 가까이~~

시차는 2시간느림, 씨엠립에 다음날 새벽1시 도착한 셈이다. 




호텔은 스타리 앙코르호텔(Starry Angkor Hotel)

일단 와이파이가 객실에서도 빵빵 터져서 좋았던 곳, 다른건 보통~~

수영장이 있어 수영복을 챙겨가면 좋을 것 같다. 챙겨갈려다 뭐~ 할시간있을려나 생각하고 안챙겨갔는데 수영하는 사람이 의외로 없어 여유즐길 수 있을듯.

수영복없이 그냥 수영장 벤치에 앉아 앙크로 맥주마시며 놀았다. 헬스장과 마사지실도 있어 이용가능, 호텔 안과 호텔 바로 앞에 마트가 있다.



 

1일차 : 반데이스레이 -롤레이사원-프레아코-바콩사원 (맛사지,쌈밤,압사라 디너)





씨엠립 앙코르 유적 관람을 위하여 첫번째 하는 일은 통합입장권을 끊는 것이다.

통합 입장권 매표소는 씨엠립 시내에서 앙코르왓 방향으로 3km ((앙코르국립박물관에서 2.3km)떨어져 있는데 요금은 $로 계산한다.

사원 하나하나 개별입장료를 받지 않고 전체 유적군을 통합해 앙크로 패스로 모든 유적을 방문할 수 있다.

유효기간에 따라 1일($20) 3일($40), 7일($60) 세종류로 구분된다.





▲반데이스레이(Banteay Srei)

 

그리고 시작된 앙코르 유적~

첫번째 일정은 붉은 색 사암으로 만들어진 조각이 아름다운 반데이스레이(반띠예이,Banteay Srei)

반데이스레이는 10세기에 건설된 힌두 사원으로 그메르 초기 건축의 대표작으로 정교한 조각을 통해  뛰어난 부조 기술을 감상할 수 있다.

(씨엠립에서 북쪽으로 37km로 한국도로를 지나며 시내에서 차로 40분 정도 걸린다.)






첫날부터 전신맛사지..점심먹고 바로 가서 조금 마음에 안들었다. 1시간 전신맛사지에 탑은 2$....옵션이 아닌 일정에 포함된 스케줄이었다.

마지막날 옵션으로 다시 전신맛사지(40$)를 받았는데  팁은  2시간은 3$ 매너팁을 지불한다.





▲롤레이사원


맛사지를 받고 나른한?몸으로 찾아간 곳은 롤레이사원이다.

롤레이사원은 씨엠립에서 동쪽으로 13km 떨어진 롤루오에 있는 사원으로 앞뒤 두줄로 각각 세개씩의 전탑을 세웠을 것으로 여겨지나

현재는 4개의 전탑만 남아있는데 중앙 성소 주변에는 불교 사원이 있다.




▲프레아코사원

 

프레아코 사원은 룰루오에 건설된 유적중에서 보존 상태가 좋은 사원이다. 신성한 소라는 뜻의 힌두교 사원으로 9세기 후반에 건설되었으며 크메르 제국의 세번째 왕이었던 인드라바르만 1세가 즉위하면서 선조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건설했다.





바꽁(Nakong)


1일차 마지막 코스는 바꽁사원으로 이른아침이나 일몰시간에 찾으면 좋은 사원이다.

크메르 제국의 초기 수도였던 하리하랄라야 정중앙에 위치하며 왕실 사원역활을 했다.

메루 산을 형상화한 바꽁사원의 입구,해자를 건너기전에 크메르 건축에서 시도된 뱀을 형상화한 나가 석상이 볼만하다. 

30분 정도만 더 있으면 멋진 일몰의 순간을 만날 수 있을것 같았는데 ... 아쉬웠다.



▼바꽁사원의 일몰




 

 

 

2일차 : 툭툭이로 이동 - 바이욘사원 - 코끼리테라스 - 피미아나까스 - 따프롬 - 앙코르왓 사원관광 - 야간시티투어  




일찍 일정이 시작되었다. 7시~ 호텔앞에는 우리가 타고 갈 툭툭이가 줄지어 서 있었다.

이른 아침이라 생각보다 추운 날씨, 툭툭이를 타고 달리는데 바람은 온몸으로 받으니 추위가 느껴졌다. 툭툭이 탈때는 따뜻하게 챙겨입어야한다.

캄보디아는 지금 겨울로 24도~30도 정도로 아침, 저녁기온은 긴팔옷을 입는다.

다른 툭툭이기사는 패딩잠바를 입고 운전할 정도로 그들의 체감온도는 몹시 낮다.




앙코르톰 남문


호텔에서 툭툭이를 타고 35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코푸라를 이루는 4면상이 돗보이는 앙코르톰 남문이다.

앙코르톰은 크메르 제국에서 가장 번성했던 곳으로 급작스럽게 쇠퇴의 길을 걸어야했던 제국의 마지막 수도이다.

앙코르톰으로 들어가면 바욘사원, 파미언아끼와 바푸온, 코끼리 테라스 등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볼곳이 많다.





▲바이욘사원


앙코르 톰에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바이욘사원

입구에서 아름답게 비친 반영부터 감탄이 저절로 나왔다.

바이욘은 자야바르만 7세가 건설한 신전이자 왕실사원으로 국왕의 권위를 신격화해 절대 불변의 권력을 상징하기 위해 만든 사원이다.

도시 안에 만든 또 다른 도실 성벽과 해자, 이중으로 된 담과 회랑등 복잡하고 난해한 구조에 놀란다.

바이욘사원엔느 앙코르의 미소로 통하는 바욘의 4면상을 만날 수 있다.






▲바이욘사원






▲코끼리 테라스(Elephant Terrace)


바이욘사원에서 다시 툭툭이를 타고 이동한 곳은 코끼리테라스~

높이 3m의 단을 톨게 쌓아 만든 테라스로 전면에 코끼리 부조때문에 코끼리 테라스라고 불리는데 테라스 앞 동쪽문은 승리의 문이다.

자야바르만7세가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군대를 맞이한 장소이다.





피미야까스(Phimaianakas)


코끼리테라스에서 안쪽으로 걸어들어가면 피미야나까스(Phimaianakas)

건립당시 청산계의 중심에 있는 메루산을 본떠 만든 피라미드형으로 대부분이 붕괴되어 있다.

정면에 보이는 계단은 너무 가파르고 뒤로 돌아가면 나무 계단을 설치하여 흔들리지만 올라갈 수 있는데 잠깐 올라간셈 치고는 내려다보는 풍경이 좋다.





따프롬(Ta Prohm)


앙크로왓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사진장면중 한곳인 따프롬

쟈야바르만7세가 그의 어머니를 위해 건설한 불교사원으로 그 규모가 거대하다, 566개의 석조건물, 288개의 벽돌 구조물, 260개의 불상과 석상..

상당부분이 무너져있지만 자연이 만들어낸 기이한 풍경앞에 저절로 감탄이 나온다, 영화 쿰레이더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앙크로 왓(Angkor Wat)


앙코르 왓은 가로 1,500m, 세로 1,300m 크기로 총 면적 2㎦로 성벽과 해자에 둘러싸여 있는 사원이다.

앙코르 왓은 진입로, 성벽(외벽)과 해자, 고푸라와 참배로, 장경고, 인공연못, 그리고 신전을 이룬 담과 회랑을 거쳐 5개의 탑을 세운 중앙 성소로 이어진다.

해질녘가면 좋은 곳, 일출도 아름다운 곳이다.




▲앙크로 왓(Angkor Wat)


▲Pub Street

씨엠립전통시장과 씨엠립을 여행하는 외국인관광객들이 밤이면 모이는 곳

전통 시장을 둘러보며 캄보디아 전통 기념품을 살 수 있는데 부르는 값에서 무조건 반은 깍아야 할 정도로 많이 부른다.

펍 스트리트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은 영화 툼 레이더촬영시 안젤리나 졸리와 스태프들의 단골집인 레드 피아노.. 저녁에는 자리 구하기 힘든 곳이다.

 



 

 

 


3일차 :톤레샵 호수 - 킬링필드 왓트마이 - 바라이 호수 -현지민가방문 -박쥐공원 - 맛사지 - 공항




▲톤레샵호수


씨엡립 남쪽 15km 가면 마치 바다처렴 펼쳐진 황톳빛의 톤레샵호수가 펼쳐진다.

배를 타고 호수 안을 둘러볼 수 있는데 건기에 비해 우기때는 6배로 물이 불어난다고 한다.

호수 가운데서 다시 카누를 타고 맹글로브 숲을 탐험할 수 있다.




▲톤레샵호수 카누체험






▲왓트마이(Wat Thmei)

씨엠립에 있는 불교사원으로 사원 가운데는 프롬펜에 있는 킬링필드 위령탑과 흡사한 불탑이 있다.

크레르 루즈 집권때 학살된 사람들의 유골과 뼈를 모아 놓은 것으로 희생자들의 흑백사진과 사형장면등을 사진으로 볼 수 있는데 마음이 저절로 숙연해지는 장소이다.​ 





바라이호수


앙코르 시대에 만들어진 호수 중 유일하게 물이 남아 있는 가로 2km 세로 8km의 대형저수지로 캄보디아인들이 많이 찾는 유원지이다.

이곳은 호수보다 과일을 먹기 위해 간곳이라 특별히 감흥은 없는 곳이다.





민가방문


패키지에 민가방문이 적혀 있는데 옵션이 포함된 곳으로 버팔로 파크로 물소를 타고 트레킹하는데 조금 아쉬운 곳이다.

그리고 이어진 라텍스, 상황버섯 등 관광상품순례가 이어졌다.ㅠㅠ 





프레앙첵 프레앙촘사원


저녁먹고 일정이 모두 끝이 났다.

비행기는 다음날 1시35분출발~

시간이 너무 남아  박쥐공원을 갔는데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었지만 박쥐의 울음소리는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주변에 있었던 프레앙첵 프레앙촘사원과 관광안내소까지 한바퀴 돌아본 후 마지막으로 옵션인 전신맛사지를 받았다.

그리고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10시경~~ 긴 기다람의 시작 다음날 1시 35분출발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8시 30분경~

그렇게 캄보디아 여행은 끝났다. 여름 크리스마스 풍경을 볼 수 있었던 캄보디아는 직접 가서 보니 자유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도로 가운데에서 기도를 하는 사람들







 

캄보디아여행하면서 매일 과일은 풍부하게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식사는~~~ 이곳이 한국인지 착각할 정도로 음식들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을 갔는데 맛은 좋았다.

본래 여행하면서 고추장하나도 챙겨가지 않고 현지 음식을 즐겨보자는 주의이기에 처음에는 한국음식나오는게 불편했는데 ..

딸이 그런다. 자존심 상할정도로 맛은 있다 라고...ㅎㅎ 유기농쌈밥,돼지갈비,오징어볶음, 파인애플볶음밥~~~

그 중에서 가장 맛이 좋았던건 베트남 전통 수끼로 한국의 샤브샤브 스타일인데 싱싱한 현지의 농산물이 합쳐져 정말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캄보디아 여행은 음식걱정할 필요가 없다.​ 








 
◎여행정보

※스타리 앙코르호텔(Starry Angkor Hotel)

Address: No. G4, National Road 6, Banteay Chas Village,
Sangkat Slorkram, Siem Reap, Cambodia.
Tel.+855-63 968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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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 스트릿 정말 여유롭고 좋았는데...
또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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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한번 더 가고픈 펍스트릿,,이었는데 일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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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전이던가요?
처음 우리나라에 앙코르왓이 소개되면서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거든요,,,,^^;;;;
프롤로그만으로도 부러움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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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이름도 이렇게 흐롤로그한번 적고나면 익숙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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