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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1-01
킹크랩먹으러 구리 데이트
대한민국 > 경기도
2014-09-20~2014-09-20
자유여행
0 0 1201
하늘이햐



안녕하세요 하늘이햐예요:)

킹크랩 언제 먹어? 킹크랩 킹크랩 노래를 불렀드랬어요

왜냐, 킹크랩 대란대란 했었으니깐요! 한참 대란일땐 안먹고싶다가, 11월 되니 먹고싶었던;ㅁ;

그러다 드디어 시간이 나서(!) 저희동네와 가까운 구리 농수산물 시장으로 갔어요!

 

 

 

 

구리농수산물 시장_킹크랩

 

 

 

 

 

​구리농수산물시장은 꽤나 큰편이예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남다르지요 ㅋㅋㅋ


 

 

 

 

바로 톨게이트처럼 입구가 만들어져있다는 사실!

이사진은 나올때 찍은거예요! ㅋㅋㅋㅋ

고속도로 달리는 느낌, 어느구간을 들어온 느낌!

 

 

 

 


 

 

 

들어오자마자 청과동과 수협동으로 나뉘는데 바로 우회전 하면 수협동이랍니다.

아무곳에 편한곳에 주차하고 설렁설렁 걸어갔어요 ! *_*

 

 



 

 

시장안쪽으로 들어가기 전부터 만난 대형 킹크랩들!!!!!!!!

우와아아아아아아아

진짜 엄청 커서 기겁할 사이즈

위에 있는 놈들이 4키로정도라고, 아래있는 것들은 몇키로야 !!!

 

 

 


 

 

 

바로 수산물 시장 입구예요!

저희는 몇걸음 가지 못해 입구쪽에서 흥정과 흥정을 하며 거래(!!!)를 끝냈어요 하하하하

그냥 저희를 잘 꼬시면 넘어가는 그런 스타일? 인건가

무뚝뚝한 갱상도 남자가 알아서 잘 흥정하여 나쁘지 않게 산거 같아요

 

 

제가 간 11월 말쯤의 킹크랩 시세는 kg당 36000원정도였어요

가게 마다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서비스의 차이가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천천히 아저씨와 갱상도 짝꿍이 이야기 하는 동안 전 수족관 구경

너희 참 크구나! 어마어마 하다아아아 *_*


 

 

 

​해산물도 많구나아아아

회도 먹고싶은데?

 

 


 

 

 

 

많은 분들의 후기를 보니 2kg 이면 둘이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에게? 2kg으로 누구코에 붙이나 싶더라구요

4kg은 먹어야 배부르다고 하시더라구요.

4kg은 너무 크고, 조율하다 3kg으로 낙찰!

 

그리고 사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같은 키로수라도 숫놈이냐 암놈이냐에 따라 다르다고 해요

암놈은 알이 있고 다리가 짧은 편이래요. 숫놈은 등짝(?)에도 살이 많고 다리가 길쭉하다고!

 

근데 kg 맞추는데 암놈을 권하는건 무슨 상황?ㅋㅋㅋㅋㅋ

정색하는 갱상도 남자, 결국 3kg 숫놈으로 골라골라 찾아내주셨어요!

 

 

 


 

 

 

 

​우리가 먹을 3kg 숫놈 킹크랩

그리고 서비스로 우럭 1kg 회

자잘한 가리비와 조개 몇개

그리고 대하 몇개 던져 주셨어요

 

 

kg당 36000원  = 108000원

천원 단위 깍아주시고 10만원에 끝

 

 

 


 

 

 

 

먹고 갈꺼기에 식당으로 옮겨 가요!

사장님을 따라 졸졸졸졸​

 

식당에 따라 조금 가격이 다른것 같아요

저희가 간곳은 반찬 몇가지가 더 있는 1인당 6000원

 

 

 


 

​사장님 가게에서 직접 회떠주셨어요

1kg이고 큼지막하게 썰어주셔서 몇점 안되지만 킹크랩에 회까지 먹으니 조으다 조으다!

다시 생각나는 회!!!

회먹으러 갑시당!!!!!!! 회먹을 사람 +ㅁ+

 

 




  




 

 

 

 

​반찬으로는 이정도 나와요!

근데 생각해보니깐, 반찬이 필요없어요 ㅋㅋㅋㅋㅋ

킹크랩 먹는데 김치 먹을필요가, 하하하하

 

 

 

 

 

 

 

  

 

나왔다 두둥!

다들 홀라당 다 뒤집어지고 엉망진창으로 나왔네에에에

그래도 좋다아아아

 

 


 

 

 

 

킹크랩의 위엄

뾰족뽀족한 껍질들과 주둥이(!)가 위협적이나 넌 이제 죽은 목숨!!!

으하하하하하하하

먹으면서 집게발 하나 어딨어 어딨어? 그랬는데, 한손만 집게가 크고 한손은 작았음;

원래 이런건가요? 얘는 왜 이런건가요?

 

 


 

 

 

 

우리가 다 일일히 잘라서 벗겨서 먹어야 하기에 손조심!!

비닐 장갑을 주시지만........뾰족한 녀석이라 참으로 비닐도 구멍나기 일수

그렇게 먹고싶어하며 때를 부려서인지, 맛있는건 혼자 먹는거라며 본인 입으로 들어가기 바쁜 갱상도 남자가 나에게 살점을 주다니

사랑스러워라,

 

이제 맛있는것도 나눠먹을수 있는 사이가 된건가 6년정도 만나면?ㅋㅋㅋㅋㅋ

엄청 짭쪼름 하더라구요! 고소함도 있고 짭쪼름한것도 있고

크래미와 다른 식감 ! 역시 직접 먹어야 해!!!!

 

 

 

 


 

대왕 집게는........방망이 수준 하하하하하

ㄱ가위로 잘라지지도 않는 두꺼운 껍질

망치로 깨야할듯 하지만 남자아이가!!!! 남자가 어떻게 잘 깨주더라구요?

전 젓가락으로 냠냠냠 파먹기

도저히 잘라지지는 않아요!

 

 

다리 부위보다는 집게부위의 살들이 식감이 다른거 아시죠?

조금더 탱글탱글한 느낌이 집게 부분!

집게부분이 역시 더 맛있어 맛있어

부드러운 부위는 다리라면 탱글캥글함은 집게!

 


  


 

 

​킹크랩딱지를 잘 때어내어 국물(?)과 잘 해서 게딱지밥을 부탁드렸어요

​한공기 정도의 양만 부탁했더니, 날치알과 야채들이 들어가게해서 뚝딱 만들어 주셨어요 *_*

 


 

밥이 엄청 꼬소해요! 킹크랩에서 나온 국물이 역시 굿굿굿

킹크랩 살들과 함께 한입 먹으면 그렇게 맛나더라구요!!!

​아 마시따 마시따!

살점만 먹는것보다 밥이랑 먹는것이 더 맛있었다는 사실


 

 

 


 

 

 

가슴쪽 살들은 잘 발라먹기 힘들기에 일일히 손으로 다 살을 때어서 밥이랑 같이 먹었어요

제가 냠냠 마구마구 먹는 모습이 흐뭇했는지 맛있냐고 그렇게 질문하더라구요

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우가 식어버렸고 너무 오래 함께쪄서 좀 질겨졌지만 그래도 먹어요 먹어!

 

​***

3kg도 둘이서 충분히 배부르게 먹는다는 사실

이렇게 밥과 서비스가 있으면 더더욱 배부르게 말이지요!

간만에 포식했어요!

3-4월엔 정말 박달대게 먹으러 영덕에 또 가기로!




http://sky20726.blog.me/22020097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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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우~ 킹크랩.... 삼둥이 먹방 보면서 신랑이랑 침흘렸었는데... ㅋㅋㅋ
신랑 꼬셔봐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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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도 맛나, 대게랑은 또 다른 짭짤함이 있더라구요
꼬소한건 대게? 짭짤한건 킹크랩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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