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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보라카이 세부퍼시픽 항공과 원투고 공항 미팅 샌딩 서비스
동남아 > 필리핀
2014-12-11~2014-12-1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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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보라카이 세부퍼시픽 항공과 원투고 공항 미팅 샌딩 서비스>
- 선택이 아닌 필수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보라카이 가는 날! 

세부퍼시픽 항공을 타고 보라카이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비행기라 새벽 일찍부터 준비하였어요. 




공항에는 일찍 오는 편인데요, 그래야 좋은 자리도 맡을 수 있고, 
여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이죠. 

2시간 30분 전에는 도착하려고 하는데, 
다행히 제가 갔을 때는 온 사람이 거의 없어서 빠르게 수속이 진행되었습니다. 
자리도 제일 앞자리 비상구 쪽으로 잡았어요. 유후~! 

티케팅할 때 직원에게 비상구 쪽으로 달라고 하면 잡아주니 참고하세요~~ 




공항에서 다른 건 할 게 별로 없었고, 
T로밍센터에서 데이터로밍을 차단하고 갔습니다. 
하루에 만원씩 하는 데이터로밍을 하느니 
와이파이를 쓰고 말겠다라는 생각이었는데... 
결국 죽어라 안터지는 와이파이 찾아서 삼만리였죠. 

하지만 곧 와이파이에서 해방되어 진정한 보라카이를 만끽하게 되었습니다. ^^ 
데이터 차단하고 가길 권해드려요. 
보라카이에서는 인터넷과 좀 멀어져도 괜찮습니다. 

아! 데이터 차단 안하고 가면 괜히 핸드폰 껐다 킬 때마다 조마조마해야 해요. 
이상한 앱이 자동 실행되는 순간 폭탄 요금이 쏟아집니다. 
보라카이는 섬이라 데이터로밍해도 잘 안터질거에요. 
현지 유심으로 구매해서 사용했는데도 느렸으니 말이죠. 




보라카이로 데려다 줄 세부퍼시픽 비행기가 대기 중입니다. 




저가 항공이라 물까지 모두 사먹어야 하지만, 
4시간만 가면 되니 공항에서 우선 든든하게 먹고 출발했습니다. 




비행기 내부의 모습이에요. 
승무원들 굉장히 친절합니다. 




다만 제 바로 앞에 둘이 앉아 있어서 좀 부담스럽긴 했어요. ^^;;; 
제일 앞자리에 앉아서 발 쭉 펴고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한숨 자고 나니 벌써 보라카이~~! 
전날 슈퍼태풍이 지나간 후라 그런지 구름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도 슈퍼태풍이 지나간 후라니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화장실이 앞 쪽 왼쪽에 있었는데, 
사람들이 자꾸 기장실로 들어가려 해서 승무원들이 당황했었다는...ㅎㅎㅎ 
기장실이 너무 가까워서 신기했어요. 
문 열릴 때마다 보이는 조종실과 훤하게 펼쳐진 하늘.... ^^:;;




드디어 칼리보 공항 도착! 
보라카이에 가려면 꽤 험난한 여정을 거쳐야 하는 것 아시죠? 
칼리보 공항 도착하면 차를 타고 1시간 반정도 달려서 까띠끌란 선착장까지 가야 해요. 
그리고 선착장에서 표를 사고, 짐 검사를 하고 여러 과정을 거쳐서 배를 타고 10분 정도 가야만 보라카이에 도착한답니다. 
게다가 보라카이 선착장에서 다시 트라이시클을 타고 10분 정도 가야만 리조트 혹은 디몰에 도착할 수 있어요. 

이거 혼자 하려면 완전 개고생하죠. 
올 때도 똑같이 해야 하거든요. 
원투고에서는 미팅과 샌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원투고 공항 왕복 미팅 & 샌딩 http://www.12go.co.kr/03sale/01.asp?g_idx=959&s_keyword=®ion=0&g_cate=philippin2#listmap

저렴한 가격에 미팅과 샌딩 모두 해 주니 강추합니다. 




이미 원투고 공항 미팅 샌딩 서비스를 받기 때문에 아주 맘 편하게 내렸어요. 
칼리보 공항은 매우 작습니다. 
그래서 비행기에 계단 설치하고 바로 내리죠. 
나름 운치있어요. ^^




증축하는 칼리보 공항의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보라카이에 많이 오니 칼리보 공항도 점점 커지고 있군요. 




4시간 동안 안전하게 날아준 세부퍼시픽~! 땡큐! 




칼리보의 날씨는 후텁지근 그 자체였습니다. 
이를 대비하는 방법에는 총 3가지가 있는데요, 
첫째는 인천공항에서 아예 반팔을 입고 비행기를 타는 방법. 
이건 비행기 실내 온도가 꽤 낮기 때문에 비추합니다. 
둘째는 비행기 내에서 갈아 입는 것. 
보통 화장실에서 갈아입더라고요. 
손에 짐이 한가득이라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가장 나은 방법 같습니다. 
마지막은 칼리보 공항에서 갈아입기! 
제가 선택한 방법은 마지막 방법인데요, 
짐 없이 편하게 내릴 수 있어서 좋긴 했는데, 
화물 짐이 나오고 난 후 짐에서 옷을 꺼내서 화장실로 가서 갈아 입고 나오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점이 단점이었어요. 




걸어서 칼리보 공항으로 들어갑니다. 
안에서 도장 받고 짐 찾고 난 후 짐 검사를 한번 더 하는데요, 

이 때 면세점에서 물건을 구매하신 분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칼리보 공항 악명이 자자하죠.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건, 이유불문하고 다 압수합니다. 
우선 패키징은 다 뜯어야 하고요, 
보증서 및 태그등도 다 숨기거나 버려야 합니다.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고
여기선 정말 자비라고는 없더군요. 
무자비하게 다 압수해버리는 무서운 칼리보. 

옷 갈아입고 나오니 이미 줄을 엄청 서 있었는데, 
핸드백까지 탈탈 털어서 검사하고 있어서 줄이 길어졌었어요. 

면세점에서 구매 안하신 분은 최대한 비행기에서 빨리 나와서 수속 빨리 밟고 
짐을 최대한 빨리 찾아서 바로 검사대로 와서 검사하고 나와야 빨리 나올 수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나온 칼리보 공항. 
만약 공항 미팅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았다면.... 
여기서부터 난관이 시작됩니다. (상상하기도 싫어요... ㅠㅜ)




하지만 저 멀리 보이는 내 이름!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원투고 in 보라카이가 적힌 종이에 적힌 내 이름~




원투고에서 나온 직원분이 짐도 척척 들어주고, 
친절하게 안내도 해 주었어요. 




저희를 위해 준비된 벤..은 아니고 봉고차~ 
시원하게 에어컨도 빵빵히 틀어 놓았습니다. 




보라카이에서 공항 미팅 & 샌딩 서비스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까띠끌란 선착장까지 1시간 30분정도 달려야 해요. 




칼리보의 하늘은 맑고 투명했습니다. 
드디어~~~
보라카이로 가는구나!
에헤라디야~




원투고 보라카이 원정대 1기로 간 우리는 차 안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씩 친해졌습니다. 
이 때만 해도 보라카이 해적단을 만들 줄은 몰랐죠. ^^ 

여행신을 무려 10번이나 한 하늘이햐는 원투고 주주총회를 통해 안면이 있었지만, 
다른 분들은 처음 보는 분들이라 처음엔 조금 어색했어요. 
하지만 1시간 반은 참 긴 시간이더라고요. 

다들 빠른 친화력으로 급친해지고 있었습니다. ㅎㅎ




드디어 까띠끌란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는 또 어디로 가야 할까요? 
그냥 왔다면 고민해야겠지만, 
원투고 공항 미팅 & 샌딩 서비스를 받는 우리는 그냥 경치나 보면서 아무 고민없이 따라가면 됩니다. ㅎㅎ




짐도 알아서 다 옮겨주어요. 
리조트에 도착할 때까지 짐 구경 못했다는...




표를 끊고 선착장으로 가서 짐표도 끊고 등등의 일들이 있지만... 
저는 그 과정을 모릅니다. 
왜? 
알아서 다 해주니까!!! ㅋㅋㅋ




여기가 까띠끌란 선착장이에요. 




우선 짐 검사대를 통과해야 합니다. 
검사 참 많이 하죠?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때여서 다들 산타 모자를 쓰고 있었어요. 
저 골목으로 가면 보라카이로 가는 길입니다. 




표는 이렇게 두장을 주어요. 
두장을 내면 통과가 됩니다. 




그리고 나면 배를 탑승! 
보라카이 냄새가 물씬 나네요! 




이 배를 타고 10분 정도 열심히 달려가면 보라카이 도착! 




보라카이 선착장의 모습이에요. 
여기만 와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다들 웃는 표정들. 
덩달아 제 입가에도 미소가~ 




짐도 알아서 척척 내려줍니다. 
올해 9월에 아이들을 데리고 보라카이에 다시 오게 되는데, 
미팅 & 샌딩 서비스는 반드시 꼭 받을거에요. 
아이들 데리고 짐까지 가지고 다니려면 죽어날 듯 싶거든요. ^^;;



 


도착했다고 끝난게 아니에요. 
이제 리조트까지 가야해요. 
트라이시클보다 더 좋은 지프니같은 걸 타고 갔습니다. 






이렇게 보라카이에 무사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신나는 보라카이 여행을 마치고... 




마지막 날에는 원투고 라운지에 짐을 맡기고 놀러 다녔어요. 
밤 비행기라 체크 아웃을 하고 짐을 원투고 라운지에 보관해 두고 하루종일 놀았죠. 

원투고 라운지란? 

http://blog.naver.com/wind139/220227079464

열심히 놀고 원투고 라운지로 가려는데 우리의 존이 걸어가고 있는 우리를 발견하고 차를 세웠어요. 
뭔 일이지 했는데... 
오후 8시까지 라운지로 오라고 했었는데, 
조금 늦어도 되겠지 싶어서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는데 8시 정시에 딱 출발했나봐요. 

다행히 존이 걸어가고 있는 우리를 보았고, 
원투고 라운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었기에 운 좋게 샌딩 서비스를 제 때 받을 수 있었어요. 

땡큐 좐~! 





다시 보라카이 선착장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배를 타고 까띠끌란 선착장으로 출발했어요. ㅠㅜ 






시간이 좀 남아서 라운지로 안내해주었어요. 
라운지에서 겨울옷으로 갈아입고
여행 사진과 동영상을 보며 마지막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다가 공항으로 갔습니다. 


 

공항은 이미 북세통! 
작은 칼리보 공항에서는 일상다반사죠. 
공항에서 나갈 때 500페소를 받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두셔야 해요. 
보라카이 도착해서 환전하자마자 여권에 500페소는 끼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세부 퍼시픽 항공을 타고 한국으로 고고씽~! 




저울이 좀 허접하긴 한데... ^^;;
1인당 짐 무게는 15kg이었어요. 
뭐 거의 짐이 없으니... 




세부 퍼시픽 항공 직원들.
매우 친절합니다. 
사진 찍겠다고 하니 포즈도 알아서 척척! 




이 때는 또 제일 늦게 수속을 밟아서 제일 뒷자리에 앉았아요. 




제일 앞자리가 아니라면 제일 뒷자리를 추천합니다. 
물론 비행기 사고가 나면 사망 확률 100%인 자리지만... 


갈 때보니 만석인데 제일 뒤에 두자리가 남겨져 있더라고요. 
알고보니 직원들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라 빈자리인줄 알고 제가 점령하고 편하게 잤어요. ^^;;;
미안~ 

그래도 제일 뒷자리가 여유로워서 다른 자리보다는 편했어요. 

보라카이에 갈 예정이라면 원투고의 공항 미팅 & 샌딩 서비스 꼭 이용하세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원투고 공항 왕복 미팅 & 샌딩 http://www.12go.co.kr/03sale/01.asp?g_idx=959&s_keyword=®ion=0&g_cate=philippin2#lis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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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름 좐, 한국이름 존 ㅋㅋㅋㅋㅋ
그의 가방이 탐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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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주인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환치기에 달인이라는 소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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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존이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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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호프~ 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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