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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1-02
캐년투어 비현실적인 몽환적인 그곳 모뉴먼트밸리(Monument Valley) 일몰
미주 > 미국
2014-11-14~2014-11-2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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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뜰

 

 

 

 

11월 17~18일 1박 2일 캐년투어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모뉴먼트밸리 포스팅을 올립니다~

이번 미국여행에서 가장 기대가 컸던 곳!!!

 

 

 

 

 

 

그랜드캐년 이스트림을 빠져나와 모뉴먼트밸리로 향하는 왼쪽편으로

마치 지진으로 땅이 갈라진듯한 캐년의 장관이 한참동안이나 이어졌습니다

 

 

 

 

 

 

 

 

끝이 없을것만 같은 도로를 달리면서

잠시라도 눈을 붙이고 싶었지만 잠을 이룰수가 없었어요~

 

 

 

 

 

 

 

 

사막과 같은 풍경이 펼쳐지다가도

 

 

 

 

 

 

설산의 위용까진 아니지만~ㅋㅋㅋ 산의 그늘진 곳엔 녹지 않은 눈!!!

이렇게라도 눈을 보니 반갑고 좋구낭^^

 

 

 

 

 

 

 

 

한가로운 마을 풍경~~~

 

 

 

 

 

 

그리고 곧 모뉴먼트밸리로 접어들었습니다

이 길이 영화 <포레스트검프>에서 톰행크스가 달리기를 마무리하던 그 장면의 길일까요?

 

 

 

 

 

 

 

이곳은 모뉴먼트밸리의 일몰과 일출을 오롯이 볼수 있는 호텔

<The View>입니다

 

 

 

 

 

 

 

호텔앞 주차장에 차를 세웠어요~

 

 

 

 

 

 

일몰시간에 맞추어 모뉴먼트밸리 드뎌 도착이닷!!!

 

 

모뉴먼트밸리는 미국 서남부의 유타주 남부로부터 애리조나주북부에 걸쳐 퍼지는 지역 일대의 명칭

메사라고 하는 테이블형의 대지가 침식되고

뷰트라고 하는 바위 산이 곳곳에 기둥처럼 위치해 마치 기념비(모뉴먼트)가 줄지어 있는 경관을 나타내고 있는 것부터 이 이름이 지어진 것

예로부터 나바호족 거주지역으로 현재는 그 일부는 나바호족관할 아래 일반적으로 개방하는 형태로 공개되고 있어

나바호족의 성지라고도 불려 유명한 관광지가 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로부터 관광객이 방문하는 인기 관광지이지만

공공 교통이 다니지 않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은 국도163호선으로 자동차로 이동해야 합니다~ 

 

 

 

 

 

 

모뉴먼트밸리 계곡사이로 지프투어가 가능해요~

호텔 더뷰에서 모뉴먼트밸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뷰는 다 볼수 있지만

사륜구동차를 타고 모뉴먼트밸리 나바호 부족공원 안으로 깊숙이 달려 들어가

붉은 먼지가 휘날리는 황야의 속살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이 비포장도로는 27km나 이어진다고 합니다

비포장도로를 달리며 코끼리 모양의 엘리펀트 뷰트

가늘고 뽀족한 세개의 바위가 나란히 자리한 시스터즈 뷰트

가장 안쪽 토템폴등이 풍광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Spearhead Mesa(오른쪽)

 

햇살이 잘 들지 않는 곳엔 눈밭이 보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성스러운 인디언의 땅...

 

 

 

 

 

 

 

 

 

 

 

 

 

 

저희들처럼 모뉴먼트의 장관을 보기 위해 일몰시간에 맞춰오신 분들이 많이 보였어요~~~

 

애리조나 사막의 매력적인 이곳 모뉴먼트밸리

포드의 <역마차>나 <추격자>속 화면에 등장하는 골짜기 사이사이를 보고 있는 동안...

 

 

 

 

 

West mitten Butte

 

그 너머로 드디어 석양이 비칩니다

 

 

 

 

 

 

 

일몰이 시작되자 빛은 사라졌습니다

 

 

 

 

 

 

 

찹찹한 공기만이 감도는 이곳에서 마음은 오히려 알지못할 감정탓인지 점점 일렁이고 있었어요

 

 

 

 

 

 

 

 

그리고!!

도저히 내가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인지 비현실속 꿈속에서인지 알지 못할 풍경이..

 

 

 

 

 

 

Stagecoach and Bear Butte Rabbitle Butte

 

 

온전히 마주한 지평선의 끝

그 끝에서 지금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겹겹이 색을 달리하는 이 느낌을 이 감정을 도대체 표현할길이 없었어요

카메라 타이머를 맞춰놓은채 그냥 여기에 서 있을뿐

 

완.벽.하.게.비.현.실.적.이.다!!!!!!!!!!!!!!!!!!!!

 

 

 

 

 

 

 

 

태양을 삼켜버린 모뉴먼트밸리는 끝없이 푸름과 붉음을 번갈아 토해내고 있는듯합니다

 

 

 

 

 

 

 

East Mitten Butte

 

 

 

 

 

 

 

 

 

 

 

Mitten ; 벙어리장갑 / Mesa ; 탁자(수평한 경암층이 있는 대지에 침식이 진행되어 꼭대기는 평탄하고 주위는 급사면을 이루는 탁자모양의 대지를 말한다)

 

 

모뉴먼트 밸리의  독특한 형상~

영화에도 자주 등장했던 트윈미튼스~ 하늘을 찌르는 듯한 토템폴~ 그리고 이어오브더윈드의 아치 등

단층이 진 작은 산들의 독특한 바위들은 인간의 과학적인 지식으로는 도저히 설명할수도 없는~!

 

 

 

 

 

 

 

 

 

Sentinel Mesa (왼쪽)

 

 

수백만년동안 풍화와 침식을 겪으며

부드러운 부분은 흙으로 부서지고 딱딱한 부분은 산으로 남아 지금의 기이한 모뉴먼트 밸리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붉디붉은 대지위로 그저 떡하니 서 있는 돌기둥들....

원래 있던 화산들도 평평해져서 현재는 단단한 화성암 핵만 남아 높이가 457미터에 달한다고 하는데

눈으로는 도저히 가늠할수조차도 없고

 이곳이 솟아오른게 아니라 깍여진것이라 하니 더 신기하게만 느껴졌어요

 

 

 

 

 

 

해는 반대편에서 지고 있습니다

모뉴먼트 계곡의 반대편으로 노을빛 붉은색이 드리워지자

지평선 끝으로 파랑 녹색 회색 보라 주황 노랑등 형용하기 어려운 색이 경계를 이루더니~

 

 

 

 

 

 

점점 맨아래 푸른띠의 두께가 점점 두꺼워지며

다른 모든 색들이 푸른빛에 잠식 당합니다

 

 

 

 

 

 

 

 

 

 

 

 

 

 

 

 

 

 

 

 

 

 

 

 

 

 

 

 

 

짧은 순간 내가 잠시전에 보았던 색의 띠들이 꿈에서나 본듯 지평선 끝과 하늘 모두가 푸른빛으로 변해버린...

 

 

 

 

 

 

 

해가 지고 있던 반대편에는

태양의 빛은 완벽하게 사라지고 잔영만이 남아 있습니다

 

 

 

 

 

 

 

 

 

2014년 11월 17일 모뉴먼트밸리

 

이제 이 사진으로 그날 내가 보았던 모든 빛들이 비현실속 세계가 아니었음을 기억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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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멋져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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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진짜 감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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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찌네요.... 이런곳 언제 한번 가볼 수 있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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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잠꾸쟁이님은 당근 가실수 있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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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멋있습니다. 환상이네요.. 정말 대리만족할만한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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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5년동안 오신분도트와일라잇이 이런 빛깔인건 처음본다고 그랬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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