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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5-01-02
보배, 온유의 오키나와 블루스 - 7. 류큐(琉球) 전통의 요리 전문점, 아시비우나(あしびうなぁ).
일본 > 오키나와
2014-10-29~2014-11-0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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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쥬 별

슈리성에서 스탬프랠리를 마치니 그게 뭐라고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ㅋㅋ

사실 진짜 별 것도 아니고 눈에 불을 켜고 도장만 찾아 다닌 결과일 뿐인데.


그래도 잼났었다. ㅋㅋㅋ


그거 없었으면 잠깐 돌아보다 그냥 내려왔을건데.

어쨌거나 도장찍으며 한 시간쯤 마음껏 돌아보며 사진도 찍고 운동도 했으니 일.석.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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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오늘의 슈리성 관광은 석세스!!


할거 했으니 이제 먹어야지. 먹으러 이 먼 나라까지 온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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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오키나와 첫 식사는 여행오기 전 슈리성 근처 맛집으로 검색해 본 식당, 아시비우나(あしびうなぁ).


슈리성 입구(인포메이션선터)에서 아래로 내려와 슈리역으로 돌아가는 길 방향으로 조금만 걸으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요렇게 큰길로 걸어나와






▼걷다가 길에 만난 연못. 멀리 슈리성이 잘 보인다~






▼그리고 다시 걷고,






▼또 걷고.






▼잠시 후 연못을 지나자마자 골목 입구에 바로 보이는 아시비우나.

(하도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많이 본 곳이라 바로 발견할 수 있었다.) 






▼일반 가정집같은 느낌이 입구부터 팍팍든다. ^^






▼간판에 쓰인 글씨도 아기자기 느낌있궁~~







▼입구에 메뉴판이 놓여있다.

(우리나라 손님이 많은지 한글로도 씌여 있으니 메뉴 선택이 힘들지 않아 굿!!)






▼안으로 들어서려 하니 정말 가정집 느낌!!






▼신발은 벗고 들어가세용~






▼느낌있는 술독들이 느낌있게 입구에 놓여있다.






▼내부는 이렇게 다다미방을 개조한 실내좌석과  

 





▼정원을 바라보고 앉는 야외 좌석이 이렇게 쫘악 놓여있다.


우린 당연히 날씨도 좋겠다, 야외좌석이징!!! ㅋㅋ

위 사진의 커플옆자리에(가장 구석쪽) 자리를 잡았다.





▼이렇게 정원이 잘 보이는 자리.

덥지않고 날씨까지 맑아 밖에 앉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역시나 정원 한쪽에서 발견한 시샤상.






▼잘 꾸며진 모래로 덮여있는 정원은 볼 수만 있고 들어갈 수는 없게 되어 있었다.  


밥먹으며 그저 바라만 보는 용도랄까.....;;;

밥맛을 돋구는 그런 용도???



​▼한국말도 있어 보기 편한 메뉴판.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 조으다. ^^







▼우린 블로그에서 많이 봤던 오징어 먹물면 정식과 흑돼지고기 생강구이 정식 주문.



정식을 시킬 때 밥을 선택할 수 있는데 백미 또는 오키나와 전통 밥(쥬시) 중 선택할 수 있다.

오키나와에 왔으니 당연히 쥬시로 주문!!









▼좋은 자리를 잡은 기념으로 셀카.






▼난 블로그를 위해 사진찍는 동안 우리 온유는 셀카질중. ㅋㅋ






▼맨 끝자리라 아무 방해없이 폭풍셀카질 가능.   






▼잠시 후 나온 식사. 오징어 먹물면 정식. 







▼흑돼지 생강구이 정식.


메인 메뉴만 틀리고 나머지는 다 같게 나오는 정식메뉴.


밥은 살짝 볶음밥 간지의 쥬시밥(아 이 밥 넘 조으다 ㅠ.ㅠ), 그리고 회 세 점(이런 센스 역시 일본뿐이다 ㅠ.ㅠ) ,야채절임,

해초초절임 (완전 새콤해서 입맛 돋구는데 일품), 생선맛이 많이 났던 국(오뎅국 느낌??), 파인애플 한 조각.


아기자기 보기에도 예쁘고, 정갈한 식사가

역시 눈으로 먼저 먹는다는 일본음식의 정석 스탈!!!






▼"오키나와 첫 식사입니다!!"



음식은 대체적으로 살짝 짠맛이고 간이 강한편이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다. ^^


특히 처음 먹어보는 쥬시밥은 일반 백미밥보다 고소하고 볶음밥 같은 느낌인게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될 것 같은 간이 배인 맛??

맛났다, 맛났어. ㅎㅎ 


게다가 식당 분위기도 좋은데 음식값이 저렴한 느낌이라 완전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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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성 근처에 눈에 띄는 식당이 거의 없어 보였는데 슈리성 가신다면 자신있게 이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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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말하는 건 순전히 내 의견.;;;


사실 온유는 워낙 담백한 음식을 좋아해 여기 음식이 짜다고 잘 안먹더라.

그래서 내가 완전 돼지고기에 오징어 먹물면까지 다 흡입. ㅋㅋㅋ


난 맛있기만 하더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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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역시 그 어떤 음식도 100%의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진리.


그럼 어떻게 하면 되냐구여??


"어차피 오키나와 그리 맛집도 없는 눈치니 그냥 한 번 잡숴 봐!!!"


....라고 대담히 결론 내린다.


나??


대담한 녀자.


맛없으면 책임지냐구요??


어머낫!!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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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대담한 헛소리로 오늘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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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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