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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5-01-03
[오사카 자유여행 2일차] 아리마 온센 -> 난바 이동 카무쿠라 라멘집 난바, 도톤보리 선술집에서 한잔 파블로 치즈케익 먹방의 날
일본 > 관서(간사이)
2014-12-14~2014-12-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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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광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늘 그렇듯.... 조식에 대한 욕망이 용솟음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오사카 난바로 이동해야하고 도톤보리를 누비기로 한날이라....엄청 기대가 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원래 아침을 꼭 챙겨먹고 여행을 가면 더더욱 먹고 싶기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조식을 먹기위해 식당으로 gogo

료칸의 아침 식사를 기대하면서 방문을 여니 짜잔 미리 기본 셋팅이 되어있네요...

먹기좋은 죽과... 담백한 생선구이 타다끼, 된장.... 맛나네요.. ^^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ㅎㅎ 일본은 음식이 조금씩 조금씩 주기때문에 양이 작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싹 다먹으니까.. ㅎㅎㅎ 배불러요...

마지막 커피 한잔도 향이 아주 굿이었습니다. ^^



아침 식사 후에는 전날의 과음을 풀어주기 위해 다시한번 온천을 간단히 즐기고... 마사지 기계에 몸을 맡겼습니다...ㅎㅎㅎ

생각보다 많이 시원하던데... 전날도 좀 이용할 껄 후회..ㅜㅜ 피씨도 쓸수있는 휴게실도 완비되어있네요




온천수로 만든 사이다 하나씩 입에 물고 이제 오사카 난바로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료칸에서 알려준 난바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 그것은~~~~~~~~~~~~~~JR 버스!!!

하루에 한대 있다고 하던데.. 11:20분으로 기억납니다. 료칸에서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지금 보이는 버스가 아닌

난바 직행인 JR버스... 난바 JR버스터미널에 하차시켜줍니다.

잠깐동안 버스에서 눈 붙이고 있으니 도착했네요...

난바에 있는 동안은 원투고 여행신님들의 추천호텔 HOTEL VISTA GRANDE OSAKA 호텔 비스타 그란데 오사카로 잡았습니다.

생각보다 객실도 넓고 위치도 난바에서 놀기 딱 좋은 위치더라구요.... 1층에 편의점도 있어서....

아침 때우기도 그만이었습니다. 호텔 조식 포함 시에 비용이 생각보다 올라가는데... 저는 조식 빼고.. 편의점을 알차게 이용했습니다.

선택 잘한 듯... ㅋㅋㅋ

호텔 사진은 하나도 안찍었네요...ㅜㅜ 뭐지? 이런? 이번에는 사진 빠짐없이 다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호텔 사진이...단...한...개도 없다뉘...

저는 아직 멀었습니다. ㅜㅜ








호텔에 짐을 맡기고 나와서 고픈 허기를 채우기 위해... 라멘을 먹기위해 찾아봤습니다.

사실 가기전에 맛집리스트를 대충 준비해 갔으나.. 왠지 그냥 발걸음 닿는 곳으로 가서 먹기로.....그래서 눈에 가장 먼저 짠하고 나타난

카무쿠라 라멘집... 여기 오사카 4대 라멘집이라는데....

여튼 입구에서 티켓 사서 들어가면 뚝딱뚝딱 나옵니다. 살짝 느끼하기도 하고 조금 짜고 하지만 워낙 이것저것 잘 먹는 저로써는 맛있게...ㅋㅋ

젤 맘에 든 점은.. 삶은 달걀 안에 노른자가 살짝 덜 익은 상태.. 제가 딱 좋아하는 상태라... 좋았네요..ㅎㅎ

이곳저곳 구경하며 거닐다가 호텔에 체크인하고 잠시 쉬었다가 해가 어둑어둑해질 무렵 드디어 골목골목 분위기 좋은 선술집 찾기가 시작됬습니다.^^




골목골목 운치있고 너무 좋더라구요.. 선술집 찾으면서 사진도 찍어가며.. 만난 그분~~~~~~~~~~~~~~~~~



오늘 저 늘어진 고양이 사마처럼 달려주겠어~ ㅎㅎ



드디어 맘에 드는 집 발견... 일단 영어가 없어요.. 순 일본말과 한자.. 몽땅 내가 모르는 글자들....ㅎㅎㅎ 가게 이름 읽을 수 있으신 분.. 댓글 좀.. ^^

뭐라고 읽는 건지... ㅋㅋㅋ 이론 까막눈....




여튼 가게로 입성..... 먼가 조용하면서... 그냥 현지인들 상대 선술집 같은 분위기 너무 좋았네요...




메뉴판.. 전혀 영어가 통하지 않는 이곳.... 하지만 나에게는 손가락이 있으니 콕콕 찍어서.... 안주는 탑3 중에 2개를 고르고 주먹밥을 시켰네요...

오늘 밤은 다양하게 먹기위해 배불러서는 안된다며.. 이미 길에서 타코야끼를 먹은 후에 도착한 터라.... 조절 들어가기로 하였는데....




안주가 너무 쫌만해.... ㅜㅜ 그래도 참자... 오늘 머 많이 먹으려면... 1차에서 욕심내서는 안되징.... ㅋㅋ

맛은 그냥 술안주하기 좋은 맛... 엄청나게 맛있다고는 할 수 없으나 먹을만하고 또 분위기에 먹는거죠..머...



사케와 일본 소주를 시켜서 주거니 받거니 오늘 한번 달려보는건가요? ㅎㅎ 여튼 도란도란 아주 즐겁게 마시고....

나와서 다음 선술집을 찾아 헤메기 시작합니다....



글리코맨을 살포시 손바닥에 올린 여친님.... ㅎㅎㅎ 각도가 거의 딱 맞았네요...ㅎㅎㅎ



글리코를 따라 포즈를 잡은 내친구.. 허나.. 발이 틀렸다는 그리고 주먹을 폈어야함.... ㅋㅋ 이상하다 나도 찍었던거 같은데 없어요.. 사진이...ㅎㅎ



도톤보리강의 야경도 봐가면서 분위기 좋아보이는 선술집 찾기에 정신이 없던차에... H&M을 발견하고... 잠시 구경을 했어요...

일본와서 느낀건데.. 우리나라 너무 비싸요...ㅜㅜ 거의 30%이상은 비싼 듯....

우리나라 놀러오는 일본 사람들은 멀 사가는 걸까요? 암튼 우리나라 외쿡 브랜드 가격 조정이 시급한 듯 합니다.



저는 잠시 나와서.. 맛나보이는 간판을 발견.. 그냥 뭔지도 모르고 줄 섰습니다..... 들어가보니 치즈케익.... 블로그에서 본듯한 기억이....

오늘 12시가 넘으면 친구 부부 결혼 10주년이니 치즈케익으로 파티라도 해줘야겠다 생각하고 하나 샀습니다.



우유부단한 저희는 계속된 선술집 물색작업에 집중하다 발견한 강가에 있는 괜츈한 꼬치구이집..... 오빠 여기? 여기 가? 물어보네요...

바로 콜~~ ^^ 하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음 .. 괜찮았습니다. 이 집.....

근데.. 간판을 안찍었네요.. 전 아직 멀었습니다. ㅜㅜ



먼가... 카리스마가 있는 듯 하면서.. 양아치의 향기도 살짝흐르는 꼬치 구워주는 남정네.....가 꼬치구이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한국 종업원이 있어서.. 주문하기도 쉽고 메뉴도 영어고 사진도 있고 주문하기 좋았네요...

친구가 이번 여행 준비하느라 고생많았으니.. 오늘 여기는 자기가 쏘겠다며 맘껏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잔인하게 주문했습니다. 맛있는 꼬치 계속 구워달라고... STOP을 외칠때까지....ㅋㅋ

말은 그렇게 했지만.. 좀 먹다 STOP 했습니다. ㅎㅎ



내가 사진 찍고자 한사람은 모자쓴 여인네였는데.. 뒤에 남자가 저를 바라 보네요... ㅡㅡ;

실내에서 먹었는데.....  일본은 정말 담배 인심이 후한지.. 음식점에서 그냥 막 피는 곳이 많네요.. 술집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ㅎㅎ

그래서 밖에 자리가 났다길래.. 밖으로 고고....



고구마 소주, 흑설탕 소주, 사케,,... 막 마셨습니다. 곧 결혼 10주년을 앞둔 친구 부부.. 오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제가 착해서 사줘도 좀 적당히 먹었으니 다행으로 생각했을꺼에요.. ㅋㅋㅋ



원래는 3차를 가려고 했으나.. 밖에서 마셨더니 몸도 춥고.. 이제 체력도 조금씩 딸리기 시작해서.....ㅎㅎㅎ

예쁜 페트병 트리에서 기념 사진하나를 찍고 3차는 호텔에서.. 간단하게 친구 부부 10주년 축하 파티를 하기로 하고 숙소로 컴백했습니다.



잠시 후 10주년 파뤼를 기대하는 부부도 한컷... ^^



아까 미리 사놓은 파블로 치즈케익.... 맛있네요..... 덩치 큰 에그타르트 같은 느낌 치즈맛과.... 음 머랄까.. 맛있어요....

도톤보리 가시는 분은 꼭 드셔보시길... 여튼 저희 방에서 셋팅해놓고.... 술과 케익과 다과거리로 조촐한 파티를 즐기고 2일차를 마무리했습니다.

내일은 교토로.. 가기로 한 날입니다.... 좀 일찍 일어나면 드러그 스토어나 무인양품 이런데 가서 쇼핑 좀 미리해야겠다 생각하며.... 잠이 들었네요....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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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블로 맛있게 먹었는데 ~~~ 다시 맛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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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살살 녹는 그맛... 또 땡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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