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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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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보라카이 여행기 리조트 블라복비치
동남아 > 필리핀
2014-12-11~2014-12-1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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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




보라카이에 도착한 후 우리는 숙소인 블라복비치 리조트에 왔습니다.


블라복비치 리조트는 말 그대로 블라복비치에 있어요. 블라복비치는 화이트비치 반대쪽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화이트 비치와 거리가 있어서 조금 불편할까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디몰까지 걸어서 갈만한 거리였어요. 저는 사진도 찍고 거리 구경도 할 겸 걸어서 다녔거든요.







하지만 걷는 게 싫으신 분들은 매시간 셔틀버스가 다니니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셔틀버스를 타면 디몰까지 넉넉잡고 1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체크인을 할 때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와 조식 식사권을 받습니다.


이곳에 표시된 리조트 가격을 슬쩍 보았는데요. 성수기 일반실이 하루밤에 4390페소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원투고를 통해 이곳에 묵게 되었는데요. 원투고 페이지에서는 보다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블라복비치 리조트 예약 바로 가기


http://www.12go.co.kr/03sale/01.asp?g_idx=962&s_keyword=®ion=0&g_cate=philippin2#listmap








블라복비치 리조트는 일단 바로 앞에 바다가 보이는데요.


이곳은 화이트비치에 있는 리조트와 다르게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바다에서 수영을 할 수도 있고 리조트 안에도 수영장이 있어서 좋습니다.







사람이 많은 게 싫고 조용한 것을 좋아한다면 화이트비치 보다 이곳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처음 도착한 날 수영장을 보며 저곳에서 수영을 자주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숙소에는 거의 잠 잘 때만 있다 보니 수영을 한 번도 못 했던 게 아쉽네요.







우리가 묵은 방입니다. 최고급 가구로 꾸며진 스위트룸 같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널찍하며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책상이 마음에 드네요. TV 위치는 조금 애매하다 싶었는데 사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TV를 켜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누가 보라카이까지 와서 TV나 보고 있겠습니까.







개인금고가 있어서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와 쇼파가 있습니다. 쇼파는 안락의자로 변형이 되는 것 같아 보였는데 모양을 바꿔 본 적은 없어요.








화장실은 정말 큽니다. 제 방만한 것 같아요.







샴푸, 비누, 칫솔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매일 채워주더라고요.








방 구경을 하고 대충 정리한 후 우리는 보라카이 해변으로 나갔어요.







여기는 다음날 조식을 먹은 블라복 비치 리조트 레스토랑이에요.


저는 여행중 조식은 꼭 챙겨 먹는 편이에요. 조식을 든든히 먹어야 하루를 힘차게 여행할 수 있거든요.


더구나 호텔에서 조식을 준비해 주는 경우는 다시 자는 한이 있어도 챙겨 먹는데요.


호텔 조식을 먹으며 돈도 아끼고 보통은 호텔 조식들이 맛있더라고요.







이곳도 아주 크지는 않지만 깔끔한 분위기였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한가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아침은 입맛이 없기도 해서 많이 안 먹는데 여기서는 항상 과식을 하게 되더라고요.







자 그럼 식사를 해 볼까요? 음식 종류도 다양한데요. 단지 가짓수만 채운게 아닌 먹을 만한 것이 많습니다.







첫날 먹은 조식입니다.







디저트도 빼 놓을 수 없죠.



 




직접 오믈렛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이건 둘째 날 식사입니다. 눈에 띄는 것 몇 가지만 사진으로 담아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롱가니사도 있습니다. 롱가니사는 저 빨간 색 소세지인데 정말 맛있어요.







호텔 조식은 메뉴가 거의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매일매일 완전히 다른 메뉴가 준비되어서 그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세째날 조식은 또 다르죠.







블라복 비치 리조트에서 먹던 조식은 보라카이 맛 집이라고 해도 될 만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와이파이는 로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변을 갈 때는 비치타월을 준비해 주니 알아두시면 좋아요.


블라복비치 리조트는 전체적으로 깔끔하며 조용한 분위기였는데요.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과 맛있는 음식이 마음에 드는 리조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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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라가 너무너무 그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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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저도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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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진짜 장난아니게 넓네요 ㅋㅋㅋㅋㅋ
조식 메뉴 앞에 이름 써놓아주는 센스!!! 가끔 이게 뭔가 몰라서 가져오기 꺼려졌던 적도 있었는데
저렇게 이름 써주니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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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식은 좋더라고요. 이름을 써놓은 것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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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곳이었네요. 정말. 너무 좋군요. 여기에 머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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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머물면서 점점 더 마음에 들은 곳이라고 할까요?
왔다갔다 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불편할 수 있는데 그래도 전 조용하고 낭만적인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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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사진이 굉장히 깔끔하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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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고맙습니다. 저곳 색깔이 예뻐서 그런 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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