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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1-05
캐년투어 사암과 물이 빚어낸 빛의 마법 앤텔롭캐년(Antelope Canyon)
미주 > 미국
2014-11-14~2014-11-2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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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뜰

 

 

미국여행 캐년투어 1박 2일

 

 

 

 

 

 

 

 

 

 

홀슈밴드에서 일출을 보고 앤텔롭캐년으로 향했습니다

 

 

 

 

 

 

앤텔롭캐년의 입구는 두군데가 있습니다

지상에서 걸어서 투어가 가능한 어퍼 앤텔롭캐년(Upper Antelope Canyon)

사다리를 타고 지표면의 좁은 틈을 따라 지하게 내려가야 투어가 가능한 로우어앤텔롭캐년(Lower Antelope Canyon)

 

로우어앤텔롭캐년으로 먼저 갔는데 문이 열려 있지 않아 어퍼앤텔롭캐년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어퍼앤텔롭캐년에 도착해서 차를 파킹하고 기다리다가

인디언 가이드의 차량으로 다시 옮겨타고 앤텔롭캐년 입구로 가게 됩니다

 

 

 

 

 

저희 가족 3명~ 신혼부부~

그리고 함께 투어하게 된 일본청년들~

세명의 일본인 청년들은 렌트를 해서 캐년일대를 여행중이라고 했습니다

3명중 한명이 일년동안 한국에서 유학 생활을 해서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시더라구요~

 

 

 

 

 

 

 

이런 오픈카(ㅋㅋ)를 타고 한참을 사막길을 달려야 하는데요~

 

 

 

 

 

 

 

초반엔 이러고 정말 재밌게 놀더니~

 

 

 

 

 

 

 

 

나중에 너무너무 추워서 다들 차 바닥으로 기어들어갔어요~ㅋㅋ

 

 

 

 

 

 

 

너무 추워서 "와이 오픈카? 왜 하필 오픈카~?와이~~~~~~~~~~~~~!!?????????!!!!!!!!!!"그러고 왔다는~ㅋㅋ

이제 거의 도착한것 같아요~~~

 

 

 

 

 

 

 

 

저희를 가이드해주신 인디언입니다~
저 뒤로 앤텔롭캐년의 입구가 보이시죠~~~

 

 

 

 

 

 

흰색 트럭이 저희가 타고온 차량인데요

다른차들은 오픈카가 아니....헉~
"와이 오픈카~와이 우리만 오픈카~~~~~~~~~~~~~~~~~~~"ㅋㅋㅋ

 

 

 

 

 

 

 

 

 

앤텔롭캐년의 입구입니다

 

시간과 빛에 따라 그 색과 모양을 달리하는 이 동굴은

사진 좀 한다는 사람에겐 로망과 같은 곳!!!

저도 캐년투어를 계획하면서 모뉴먼트밸리와 더불어

이곳 앤텔롭캐년은 정말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마주하게 된 빛의 마법에 걸린 사암협곡!!!!!!!!!!!!!!!!

사암표면이 갈라지며땅 속으로 균열이 생기자 거대한 물줄기가 거세게 흘러 들었는데

그 힘으로 침식작용이 생기고 동굴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올려다 보면 협곡 사이로 이렇게 빛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11시경 빛이 스며들때가 동굴이 가장 아름답다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저희는 너무 이른 아침이라 해가 낮게 뜬 상태여서 동굴 안으로 내리꽂는 빛은 보질 못했어요~

 

 

 

 

 

 

 

 

인디언가이드가 ISO를 최대한 올리라고 말씀해주십니다

1600이 적당하고 가장 어두운 지역으로 들어가면 3200정도 놓고 찍으면 결과물이 괜찮아요~~

그리고 구름이나 흐림으로 설정하셔야 합니다

 

 

 

 

 

 

 

빛과 시간에 따라 층층이 변하는 마법같은 색의 변화를

사진으로 죽 보여드릴께요~

 

 

 

 

 

 

 

 

 

 

 

 

 

 

 

 

 

 

 

 

 

 

 

 

 

 

 

 

 

이 지점에서 하트로 보이는 빛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늘만 하트로 보이는게 아니라~

 

 

 

 

 

 

그 아래 사암계곡도 하트~~

 

 

 

 

 

 

 

 

 

 

 

 

 

 

이것들이 수백만년동안 물이 지나간 자국이라니...

마치 잘 말린 흙을 조각칼로 정성껏 결을 만들어낸듯

정교하기까지 합니다

 

 

 

 

 

 

 

 

 

 

 

 

 

올려다보면 협곡에 걸린 나무조각들이 보이는데요~

이것은 홍수가 났을때 쓸려들어온 나무가

물이 빠지자 그대로 걸려있는거라고 가이드가 설명해주셨어요~

이 지역은 날씨가 좋은 날에도 갑자기 비가 내리고

순식간에 이곳으로 물이 들어올때가 잦다고 합니다

반드시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입장하고 투어를 하셔야 해요~

 

 

 

 

 

 

 

 

 

 

 

 

 

 

 

 

 

 

 

183미터에 이르는 협곡을 따라 걷고 나오면 이렇게 끝에 도달하게 됩니다

다시 왔던 길을 따라 들어왔던 입구로 나가게 되는데요~

앤텔롭캐년은 들어올때와 또 다른 빛과 색의 장관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장소인데도 시간과 빛이 달라지면 음영도 느낌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들어왔던 입구에 다다를때쯤 빛이 많이 들어와서인지 협곡이 주황빛을 강하게 띠고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앤텔롭캐년 투어를 끝나고 나올때 많은 분들이 또 들어오고 계셨어요~~~

동굴속으로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못들어가므로 인원을 제한해서 차에 태우고 들어온다고 합니다

 

 

 

빛의 마법에 걸린 이곳 앤텔롭캐년을

사람들은 <눈과 마음 그리고 영혼에 축복을 내리는 곳>이라고 합니다

비좁은 협곡 사이로 한줄기 빛이라도 쏟아진다면

누구나 그곳을 바라보며 두손을 모으고 싶은 생각이 들것 같아요

주황색 노란색 보라색 푸른색...형용할수 없는 여러가지 신비로운 색들로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암의 보드라움으로 어루만져주는 앤텔롭캐년....

나바호 인디언의 영혼과 자연의 경이로움을 한껏 느낄수 있었던 정말 멋진 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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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티비에서만 보던!!!!!!
색깔도 그렇고 넘넘 멋지네용 @.@

프로필이미지

ISo만 맞추고 그냥 찍으면 되는곳!!!
홍수가 수시로 나는곳이라는게 더 싱기했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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