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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5-01-05
예상치 못했던 맛집! 교토 토후쿠지 돈카츠, 고로케 맛집 추천! 후지토!
일본 > 관서(간사이)
2013-10-03~2013-10-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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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치요치

마지막 날이니만큼,
고쇼 호텔 체크 아웃을 한 후에 교토욕 코인락커에 짐을 두고
쇼핑과 시간이 남으면 한군데 정도를 더 가야겠구나 싶어서,
부지런히 돌아댕기는 중,

tip,교토역 2층에 관광안내소가 있는데,
한국어로도 충분히 안내 가능할 정도로 정말 친절하게 다 가르쳐 주니
모를 때는 무조건 헤매지 말고 이 곳으로 가서 물어볼 것!
리무진 버스 타는 곳, 버스 노선도 
전부다 얻을 수 있어요!

비행기는 6시!
3시까지는 리무진을 타야하고 교토 역에 도착해서 쇼핑도 다 끝내고 난 후는 12시,
한 군데 정도는 더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후지이 미나리를 볼까 하는 마음으로 버스를 무작정 탔으나 ㅠ_ㅠ
이게 실수 였어요.

후지이 미나리 가는 버스는 1시간 배차 간격으로,
가서 본다고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버스를 타면 절대 3시에 못맞출 것 같은거에요.
그래서 무조건 내린 곳이 토후쿠지,
토후쿠지에서도 건너편에서 버스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려야 하니...
그 사이에 밥을 먹기로 결정!




그런제 도후쿠지에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버스 정류장도 길가에 진짜 덩그라니 있어요.
저기 전봇대 옆에 덩그라니 있는데 버스 정류장이에요..
우선 골목쪽으로 들어가서 아무거나 먹자고 생각.
이 날 돈카츠가 너무너무 먹고 싶었거든요!



아니 그런데 이게 왠일!
골목으로 들어가니 바로 이런 가게 하나가 나오는거에요!
이 가게 옆에는 진짜 아무것도 없고 주택사이에 요 가게 하나!
돈카츠를 먹고 갈 수 있는 신의 계시 인가 보다 싶어서 
냉큼!





으앙ㅇㅇㅇ 진짜 돈카츠 집이에요. 행복해 ㅠ_ㅠ
게다가 꽤나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여요 허허




안에 들어가니 메뉴가 요러케!
저는 로스까스 정식을 시켰습니당!
밥 한그릇까지는 무료,
미소시루도 포함이에요!




저는 다치에 앉아서 먹었는데,
옆에 마침 어떤 아저씨도 저와 비슷한 타이밍에 와서 
자연스럽게 만화책 한권 집어들고 제 옆옆에 앉아서 무슨 세트를 주문하심.
단골같았는데
뭔가 의사 소통은 많지 않은....그런 분위기였어요 ㅋㅋ싱기




아마도 동네에 사람들이 와서 먹는 곳이라는 분위기가 강해요.
이 날은 일요일 정오였으니까.
느즈막히 일어나신 사람들이 와서 밥을 먹는 듯!




가게는 외관이랑 좀 다른 분위기인듯?
그래도 전체적으로 청결하다는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흥미로운 점!
바로 이렇게 노부부가 가게를 운영하시는데요.
분업이 진짜 상당히 잘 되어 있어요 ㅋ




할머니는 엄청난 손길로 야채를 다듬도 양배추도 썰고
소스도 뿌리고.
그릇도 빼서 이것저것 담고 오이 썰고 당근 썰고




그 동안 옆에서 할아버지는 돈까스 다지고 튀기고,
주물주물해서 뭔가를 만지시던데 지금 생각해보니 고로케 였던듯!




그리고 새우를 다듬기 시작하심!
메뉴를 살펴보니 에비 고로케가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제꺼 말고 옆에 사람이...




이렇게 큰 새우를 쓰다니!
놀람 ㅋ
이걸 촘촘하게 다져서 주물주물 해서 고로케를 만드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나도 있다가 살짝 주문해서 먹어봄ㅋㅋ




이게 옆사람의 밥상이었어요.
줌땡겨서 몰래 찍었는데.
세트 A였는지 B였는지 지금 기억이 안나네요.
스쳐 지나 들은거라...
제꺼 아직 안나왔을 때라 진짜 침 막 흘리면서 기다렸어요 ㅜ_ㅜ




그리고 나온 내꺼!
로스카츠 정식!!!!!!!!!!!!!
미소시루와 아시히 병맥과 흰밥!
밥도 너무너무 맛있었고.
돈까스도 너무넘 맛있었어요.
두툼해서 진짜 눈물나게 먹었었음 ㅠ_ㅠ




이고 바바요 이거 이 토실토실한 로스카츠,
옆에 사람꺼 보고 사이드로 에비 고로케도 살짝 시켜봤어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그건 진짜 천상의 맛
너무 맛있었나 사진이 없는게 안타깝네요 ㅠ-ㅠ
크림 소스 맛도 나고 감자맛도 나고 
아니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문머ㅜ 짱맛
정말 너무너무 맛

다시 돌아오는 버스에 타야해서,
급하게 먹었지만,
마지막에 다 먹고 다서는 저 할머니 할아버지께
교토에서 먹었던 밥 중 가장 맛있었어요! 라고 말하고 왔어요.
무뚝뚝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였는데,
그 말을 하니 허허허 하고 웃으시더라구요.



교토에서 먹었던 마지막 식사!
정말 먹고 싶었던 돈카츠 가게가 바로 앞에 나타난 것도 신기.
어떻게 보면 버린 시간이라고 할 수 있으나.
이 가게에서 밥 먹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나중에 교토가면 이 가게를 꼭 다시 찾겠어요!

http://tabelog.com/kyoto/A2603/A260304/26010956/
여기가 교토 돈카츠 맛집 후지토의 타베로그 페이지!


가는 길은 아래와 같아유!

 

 



타베 로그에도 제가 찍은 사진 말고도 다른 사람들이 찍은 사진이 많네요!
다 맛있어 보임 ㅠ_ㅠ
보끔밥도 맛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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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녀오면서 돈카츠 못먹어보고 온게 완전 후회되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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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좋네용.. 오호!
교토는 기회되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데 언제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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