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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보라카이 스킨스쿠버와 호핑투어, 크리스탈 코브에 다녀오다
동남아 > 필리핀
2014-12-11~2014-12-1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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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보라카이 스킨스쿠버와 호핑투어, 크리스탈 코브에 다녀오다>


드디어 보라카이의 아름다운 바다에 풍덩 빠질 수 있는 엑티비티 시간이 되었습니다.


원투고 보라카이 원정대 1기로 오게 된 우리는 엑티비티를 통해 보라카이 속으로 더 빠져들게 되었는데요,


와이파이가 잘 안터지다보니 인터넷과 점차 멀어지게 되고,


인터넷과 멀어지게 되니 자연에 더 가까워지게 되었고,


자연에 더 가까워질수록 보라카이를 더 깊게 느낄 수 있었어요.



엑티비티를 즐기기 위해 스킨스쿠버하는 곳으로 가는 중이에요.


스테이지 2와 스테이지 1의 경계선 쯤에 엑티비티를 하는 곳들이 쭉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 있었다는 것이 믿겨지지가 않네요.


따뜻하고 여유롭고 평화롭기까지 한 보라카이.


물 속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가 되는데요?



이곳에는 많은 가이드들이 있습니다.


스킨스쿠버나 호핑투어가 거의 대부분 이곳에서 시작이 되거든요.


현지에서 흥정을 해서 엑티비티를 선택하는 방법도 있지만,


저희는 원정대로 온 만큼 원투고 상품을 이용했습니다.


체험다이빙: http://www.12go.co.kr/03sale/01.asp?g_idx=893&s_keyword=&region=0&g_cate=philippin2#listmap




호핑투어: http://www.12go.co.kr/03sale/01.asp?g_idx=890&s_keyword=&region=0&g_cate=philippin2#listmap





체험다이빙을 하기 위해 스킨스쿠버를 하는 곳으로 왔어요.



SHARK DIVING이라고 적혀 있네요.


이곳에서 간단히 교육을 받고 스쿠버를 하러 가게 됩니다.


한국인분이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기 때문에 다른 다이빙과는 좀 더 차별화된 것 같아요.



이곳에 앉아서 간단한 설명과 비디오를 시청한 후 바다로 나가게 됩니다.


샤워시설이 있긴 하지만 간단하게 바닷물만 제거하는 수준이기에 수영복을 입고 그 위에 수트를 입으면 됩니다.


비치타워 하나 정도 챙겨가면 좋겠죠?



바다로 나가서는 간단하게 얕은 물에서 이퀄라이징하는 방법과 수신호등에 대해서 연습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 큰 배에 타고 먼 바다로 나가게 되는데요,


날씨의 운도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다행히도 저희가 간 날은 날씨가 매우 좋았습니다.



저희는 이 분이 설명해주고 가이드해주었는데요,


정말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같이 간 멤버 중에 중간에 이퀄라이징이 잘 안되어서 포기하려고 했었는데,


이 분이 옆에서 계속 도와주어서 이퀄라이징도 성공하고, 끝까지 체험다이빙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른쪽에 남자 표시가 있는 곳이 샤워실이고요, 여자 샤워실은 더 안쪽에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탈의실 겸 샤워실이기에 그냥 바닷물 씻는 정도에요.


이럴 때는 숙소가 화이트 비치와 가까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동영상도 찍어서 CD로 구워주기 때문에 따로 장비를 챙겨갈 필요는 없어요.


스쿠버를 잘 한다면 개인장비를 가지고 가서 촬영도 하면 좋긴 할텐데,


완전 생초보라 촬영은 커녕 숨쉬기도 바빴습니다. ^^;;;



체험다이빙은 완전 대만족이었어요.


예전에도 보라카이에서 체험다이빙을 했었는데,


그 때보다 훨씬 더 오랜시간 동안 있었고,


바닷속의 모습을 더 다채롭게 볼 수 있었어요.


니모랑 놀기도 하고, 말미잘을 살짝 만져보기도 하고,


물뱀도 보고, 별의 별 물고기들을 다 보았는데,


오픈워터 자격증을 따볼까하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 정도로 매력적이었습니다.



미키마우스 모자를 쓰고 있던 가이드.


절 주로 담당해주었는데요, 정말 물 속에서 절 끌고 빛의 속도로 돌아다녔어요. ㅎㅎ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



몇시간 있으면 CD를 구워주는데요, 화이트비치 좀 거닐다가 받아도 되고요,


원투고 라운지에서 존을 통해 나중에 받을 수도 있습니다.



체험 다이빙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다음 날 바로 호핑투어를 나가게 되었어요.


역시 같은 장소에서 호핑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체험다이빙: http://www.12go.co.kr/03sale/01.asp?g_idx=893&s_keyword=&region=0&g_cate=philippin2#listmap




호핑투어: http://www.12go.co.kr/03sale/01.asp?g_idx=890&s_keyword=&region=0&g_cate=philippin2#listmap





호핑투어를 하기 전에 몇가지 인적사항을 적고 나가게 됩니다.



이번 호핑투어를 책임져주실 가이드분이십니다.


호핑투어에서는 스노쿨링을 하기 때문에 수영복 지참에,


수영 후 낚시도 하고 간단한 식사도 하기 때문에 몸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오랜시간 있다보면


체온이 저하되기에 비치 타워를 꼭 챙겨가길 바래요.


몸 컨디션이 안좋으면 비치타워가 더 간절해질거에요.


호핑투어 배까지 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깊이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가방이나 짐은 머리 위로 올리고 가야 해요.



그리고 배에 탑승하면 호핑투어 준비 완료!



구명조끼를 입고 먼 바다로 출발합니다.


저희가 향한 곳은 크리스탈 코브였는데요,


날씨가 좋은 날에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기에,


보라카이는 항상 날씨운이 따라주어야 합니다.



다시 바다위로 고고씽~!


보라카이 바다는 언제봐도 진리입니다.


염도가 높아서 물에 더 잘 뜬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염도가 높기 때문에 마시면 매우 짤 뿐더러 멀미가 날 수도 있습니다.


물 마시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섬으로 이동할 때까지는 자유롭게 배 위를 돌아다니며 놀았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섬으로 향하고 있어요.



크리스탈 코브에 도착했습니다.


원래는 일본 사람의 소유였는데, 개발을 하는 도중에 파산을 했는지 다시 필리핀 사람이 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일본 연못 비스무리한 것도 있고,


다소 아기자기한 모습도 보이긴 하는데,


아쉽게도 짓다가 만 느낌도 듭니다.


굉장히 독특한 느낌의 섬이었어요.



크리스탈 코브 (crystal cove)는 2개의 cove가 있는데요,


cove1 과 cove2에서 스노우쿨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곳곳에는 조각상들이 있고, 크리스탈 코브를 뭔가 관광지로 만들고자 하는 느낌이 물씬 들었어요.


사유지라 입장료 200페소를 따로 지불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남이섬같은 곳인데요,


남이섬을 짓다가 만 느낌이었어요.



섬 안에는 나름 바도 있고, 매점도 있었습니다.


보라카이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다 친절했어요.


관광지라 그런지 사진 찍는 것에 대해 굉장히 호의적이더라고요.



크리스탈 코브에서 베이스를 이곳에 두고 놀았어요.



보라카이 해적단 이멤버 리멤버~



COVE1과 COVE2를 둘러보았지만


갑자기 날씨가 안좋아지기 시작했어요.


비도 오고, 파도도 많이 치고...


COVE1과 COVE2에서 스노쿨링하다가는 바위에 부딪혀 부상을 당할 정도로 파도가 높아져서


크리스탈 코브에서의 스노쿨링은 포기했습니다. ㅠㅜ



꼭 스노쿨링이 아니더라도 여기 저기 구경할 곳들이 많이 있었어요.



뭐 별것들은 아니지만 그냥 산책하는 코스?


전부 짓다 만 느낌이 물씬~~



좐과의 문신대결!


역시 문신은 클수록 멋지네요.


타투와 헤나의 차이 정도...


좐 승!



크리스탈 코브의 분위기는 대락 이렇습니다.


기암괴석과 뼈다귀를 연상시키는 나무들,


자갈로 만들어진 집과 길.


보다 원시적인 느낌이 물씬 납니다.



하지만 역시 옥의 티라면 짓다만 느낌... ^^;;;



박물관 같은 전시하는 곳도 있었어요.


쭉 둘러보았는데요...



전부 이런 소라와 조개들 전시.


아~ 그렇구나~


하며 별 감흥없이 구경했습니다.


뭘 이런 것까지~


하는 것까지 다 전시~! ㅎㅎ



저 멀리에도 촬영하기에 좋은 간판을 만들어 놓긴 했는데...


역시 짓다만 느낌...



BAYWATCH에 올라가면 멋진 전경이 펼쳐집니다.



계단이 있어서 내려가보려 했더니 파도가 바위에 철썩 철썩!


들어갔다가는 다시는 못나올 것 같았어요. ㄷㄷㄷ



전체적인 크리스탈 코브의 모습입니다.



뭐 딱히 볼건 없어요.


200페소나 내고 들어왔기에 뭔가 대단한 것이 있을 줄 기대했는데 말이죠.



여긴 바다가 약간 깊은지 바다 색이 동해바다 같았어요.


아래 바위도 많은 것 같고...



아무렴 어떻겠습니까.


맛있는 것 먹으면 기분이 확~ 좋아지니 말이죠.


호핑투어의 꽃!


화려한 식사 시간이 왔습니다.


새우구이를 무지 많이 주셨어요.


저는 새우 알러지가 있어서... ㅠㅜ


그림의 떡...아니 새우였습니다.



하지만 센스있게 돼지고기와


모든 사람들이 감탄했던 필리핀 소시지인 Longganisa


이거 정말 맛있어요. 강추합니다.


롱가니사는 스페인의 영향을 받은 필리핀 스타일의 소시지로, 간장과 설탕이 들어가서 달짝지근한 맛이 나는데,


그 맛이 정말 환상이에요.



이건 보라카이의 명물인 알리망고입니다.


보라카이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중 하나인데요,


랍스타보다는 알리망고가 더 살도 많고 저렴하고 맛도 있어요.


하지만.... 게 알러지도 있다는...OTL


새우 알러지는 20살 때 발현되었고,


게 알러지는 작년에 발현되었거든요.


5년전에 보라카이 왔을 때는 알리망고 참 맛있게 먹었었는데...


군침만 흘렸습니다.



이렇게 많은 음식 중에 내가 먹을 수 있는 건 돼지고기와 롱가니사.


멤버들의 배려로 돼지고기는 거의 제가 다 먹었습니다. ㅎㅎㅎ



후식으로 망고와 노란수박, 몽키바나나까지!


보라카이와서 망고 언제 먹어보나 했는데, 실컷 먹었어요.


이제 크리스탈 코브와는 작별 인사를 하고 스노쿨링을 하러 다시 배를 탔습니다.



올 때와는 날씨가 또 바뀌어서 파도가 생각보다 많이 너울거렸어요.



적당한 곳을 찾아서 스노쿨링을 하기 시작했어요.


만반의 준비를 다했습니다.


방수 카메라를 챙기고, 구명조끼도 입고 말이죠.



스노쿨링 장비까지 완벽하게 챙기고,


장비 체크도 확실하게 했죠.


한 3살 정도 된 아이도 왔는데,


튜브를 타고 얼마나 잘 놀던지...


올해 9월에 보라카이 가족과 함께 오게 될텐데 호핑투어를 넣어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잘 즐기면 좋긴한데, 제가 버틸 수 있을지... ^^;;;



처음엔 좋았습니다.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고,


물고기도 구경하며 재미있게 놀았죠.



몰려드는 물고기 때들~



밑에서 빵을 주어서 몰려든거에요.


이 분에 열심히 빵을 뿌려 고기를 모아주었는데요,


잘 놀다가 어느 정도 멀리 나왔을 때


다른 멤버에게 뭐라고 말하다가 보라카이 바닷물 한모금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짠물을 벌컥 마시니 그 때부터 멘붕에 빠지기 시작했어요.


파도도 너무 심하게 너울거리고,


마신 바닷물 때문에 속은 점점 더 메슥거리고...


멀미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사력을 다해 배까지 헤엄쳐 오니 더 기진맥진...


배도 파도 때문에 계속 너울거리고,


몸은 점점 체온이 떨어지고,


컨디션은 완전 메롱에 멀미까지.


생수로 입을 가시고,


비치타월로 몸을 덥은 후 먼산 바라보기 신공~~!


남들 다 라면 먹는데 나 혼자 먼산 바라보기...ㅎㅎㅎ


얼른 육지로 가자며 속으로 외쳤건만!


낚시가 하나 더 남아있었습니다.


낚시고 뭐고 빨리 육지로 가고 싶었지만...


한번 해 보니 멀미가 오히려 좀 줄어드는 것 같아서 열심히 낚시를 했습니다.



물론 한마리도 잡지 못했지만 말이죠. ^^;;


날씨만 조금 더 좋았어도 낚시까지 깔끔하게 잘 즐길 수 있었을텐데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크리스탈 코브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재미있게 놀아서 만족스러웠어요.


보라카이에 온다면 빼 놓을 수 없는 필수 엑티비티!


체험 다이빙과 호핑투어를 놓치지 마세요!!!


체험다이빙: http://www.12go.co.kr/03sale/01.asp?g_idx=893&s_keyword=&region=0&g_cate=philippin2#listmap




호핑투어: http://www.12go.co.kr/03sale/01.asp?g_idx=890&s_keyword=&region=0&g_cate=philippin2#lis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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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다이빙 49,200 원~
호핑투어 5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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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사진 하나하나 보면서 감탄을 ㅜ_ㅜ
보라카이 꼭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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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는 정말 지상낙원인 것 같아요.
셔터 누르면 다 엽서에요.
보라카이 원정대 2기로 꼭 다녀오세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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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화보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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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정말 찍기면 하면 화보더라고요.
다양한 렌즈를 가지고 간 쿠카님이 부러웠습니다. 얼른 렌즈 장만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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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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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좐~!!! ㅎㅎㅎㅎ 좐 너무 좋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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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이동경로가 쪼금 더 힘들어.. 세부로만 갔었는데...
급!! 가고싶어졌어요!!
물속세상이 절케.. 까만색은 아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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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물속은 그 날 날씨가 안좋았어요. 전날 다이빙했을 때는 좋았는데, 스노쿨링할 때는 파도가 많이 쳐서 시야 확보가 잘 안되었어요. ^^ 보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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