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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하루에 3개도시, 제천,영월, 단양
대한민국 > 충청도
2012-11-24~2012-11-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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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아우라삼색투어/하루에 3개도시, 제천,영월, 단양

내일로 가는 기차여행/제천가볼만한곳/영월가볼만한곳/단양가볼만한곳/청령포/한반도지형

 

 

 

아우라~ 세동네를 아우르다라는 뜻의  아우라삼색투어는 하루에 영월, 단양, 제천을 하루 코스로 잡아서 여행하는  코레일과 연계된 상품이다.  접근은 어떻게 할까?  서울에서는 청량리역과 대전역에서 각각 7시에 출발하는 무궁화를 이용하면 된다.

제천역에 9시 19분 과 9시 3분에 제천역에 도착하면 제천역앞에 세워진 아우라삼색투어 버스에 오르면 문화해설사와 함께

제천, 영월, 단양의 엑기스관광투어를 한다.  가장먼저 영월 청룡포와 한반도지형 그리고 제천내토시장에서 점심을 먹는다.

 

다시 제천 청풍문화단지, 청풍나루유람선을 타고 내륙의 바다 충주호를 즐기며 옥순봉과 구담봉 비경을 만낏한다.

단양 장회나루에 내려서 단양 아쿠아리움을 관람한후 마지막으로 단양관광의 랜드마크 도담삼봉을 보며 여행을 마친다.

차는 다시 제천역 역전시장앞에 내려주면 1시간정도의 여유시간이 있어 역전시장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다시 6시 50분경 기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면 된다.  제천역 http://cafe.naver.com/jc7788/

 

 

 

여행코스

 

 

 

 

 




 

아침을 대충먹고 서둘러  역에 도착, 가장먼저 챙긴건 커피,...

똑 같은 커피인데도 기차를 타고가면서 먹는 커피는 느긋하게 출발하는 무궁화 열차만큼이나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한다.

요즘 무척 바빠 쉴시간이 없었는데 제천역으로 향하는 2시간동안 푹~~ 잠이나 자야겠다고 생각하니 기차안은 휴식처가 된다.

 

 


 

 



제천에서 태권도 시범경기가 있는듯, 한가한듯 한 기차안은 아이들로 금방 채워졌다.

아이들의 소리를 자장가로 들으면서 한숨푹 자기로 했다.

 

 

 

 

 

▲제천역

 

 

 

 

 

 

 

세동네를 아  우르다~~아우라삼색투어

제천역에 내리면 출입구 앞에서 문화해설사님께서 마중을 나오셨서 아우라투어분들 ~~ 외치고 계셨다.

역 앞에는 이렇게 관광버스가 한대 기다리고 있다. 대전은 9시3분,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건 9시 19분 도착

각각 여행객들이 버스에 오르면 문화해설사님 소개에 이어 버스는 영월 청룡포로 출발한다.

사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같이 갈까.. 몇명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버스는 45인승~ 꽉차는걸보아 상당히 인기가 있는 여행코스인것 같다.  하긴, 하루에 세개도시를 돌며 시간허비하지 않고 알차게 여행할수있는 매력이 있는 아우라삼색투어 인것 같다.

 

 

 

 

 

▲ 청령포

 

단종유배지 단종의 눈물같은 청령포

청령포는 단종임금이 유배를 와서 두달간 머물렀던 곳으로  2-3분 거리의 물은 배로 건너가면 솔숲안에는 단종이 머물렀던 집 단종어소,

외로울 때 소리내어 울고 정적한 모습을 보았다는 700여년된  관음송, 단종이 한양에 두고 온 부인을 생각하며 쌓았다는 망향탑,

노산군으로 밀려나서 노산군이 바라보았다는 노산대, 백성을 출입을 금한다며 영조가 세운 금표비, 단종이 이곳에 머물렀다는 비석

단문재본부시유지비를 볼 수있다.  겨울에는 이 강물이 얼어 얼음판을 건너 갈수있다니 겨울에 모습도 궁금해졌다.

청령포 (033-370-2657)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243-4

 

 

 

 

 


단종어소와  단문재본부시유지비

 

 


 

 


▲한반도지형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선암리에 위치한  한반도지형은  1박2일이 다녀가면서 면이 한반도면으로 바뀌었다고 하였다.

주차장에서 20여분 정도 천천히 오르면 전망대가 나온다. 서강의 오묘한 물줄기가 만들어낸 우리땅 한반도지형은 감탄을 자아낸다.

삼면이 바다이며 서해쪽은 모래사장이 동쪽은 높은 동고서저의 형상과  백두대간의 울창한 소나무숲까지 정말 똑같다.

한반도지형/강원도 영월구 한반도면 옹정리 602(선암마을)

 

오간재 전망대에서 남산재 쪽을 바라보면, 한반도를 빼닮은 절벽지역을 내려다볼 수 있다. 오간재는 이 절벽지역을 처음 발견하고 외부에 알린 이종만의 이름을 따서 종만봉이라고도 부른다. 절벽지역은 동쪽으로 한반도의 백두대간을 연상시키는 산맥이 길게 이어져 있고 서쪽에는 서해처럼 넓은 모래사장도 있으며, 동쪽으로는 울릉도와 독도를 닮은 듯한 작은 바위도 있다.  
[출처] 선암마을 | 두산백과
오간재 전망대에서 남산재 쪽을 바라보면, 한반도를 빼닮은 절벽지역을 내려다볼 수 있다. 오간재는 이 절벽지역을 처음 발견하고 외부에 알린 이종만의 이름을 따서 종만봉이라고도 부른다. 절벽지역은 동쪽으로 한반도의 백두대간을 연상시키는 산맥이 길게 이어져 있고 서쪽에는 서해처럼 넓은 모래사장도 있으며, 동쪽으로는 울릉도와 독도를 닮은 듯한 작은 바위도 있다.  
[출처] 선암마을 | 두산백과

 


 

 


▲내포전통시장

 

배가 빵빵해지는 시간

새벽에 일찍 나와서 그런지 내포시장앞에 차를 세워주며 1시간정도 점심시간을 가질 수있다.

시장으로 들어가면 보리밥, 만두국, 매운찜갈비, 빨간오뎅, 올챙이국수등 먹거리가 다양하다.

점심을 일찍 먹고 시장도 구경할 겸 간단하게 만두집으로 들어가서 만두국과 보리밥을 먹었다.

밥힘으로 오후일정도 무난히 씩씩하게 소화해낼것 같다.

배도 부르고 이리저리 시장구경하다가 이곳에서 유명하다는 빨간 오뎅과 메밀전까지 배가 빵빵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보리밥

 

 

 


 

 


▲내포커피향기

 

점심먹고 조금 걷다보니 살짝 피곤한 느낌, 시장중간에 있는 내포시장주민센터 2층에 있는 "내토커피향기" 커피점을 발견하였다.

한 30분 정도 여유도 있고 2층 커피점으로 올라가니 분위기는 완전 옛날 다방 스타일이다.

그래도 커피맛은 일품, 2층 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며 잠시 쉴수 있어 좋다.

약속한 시간에 내려준 곳으로 다시 가니 삼삼오오 모여서 같이 온 여행객 끼리 서로 안면을 익혔다고 함께 수다를 떨었다.

하루지만 함께 한다는 인연은 서로를 즐거운 마음으로 공감을 가지게 한다.

 

 


 

 


 

 

 


 


▲청풍명월

 

청풍면 5개면 61개 마을의 문화재를 옮겨놓은곳

청풍문화재단지는  1985년 충주댐이 생기면서 청풍면 5개면 61개 마을이 수몰되어 각 마을마다 있었던 문화재를 그대로 옮겨놓은 곳이다.

청풍문화재단지내에는 창풍한벽루, 청풍응청각, 청풍팔영루, 수몰역사관, 유물전시관,청풍도화.황석. 후산. 수산지곡리고가,

청풍물태리석조여래입상, 석물군, 제천금남루 등이 있으며 전망대로 올라가면 제천청풍랜드와 청풍호반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청풍문화재단지 (043-641-4301) 충북 제천면 청풍면 청풍호로 2018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환벽루

 

 

 


 

 


▲청풍나루와 제천청풍랜드

 

청풍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장회나루로 향한다.

쾌속선을 타고 청풍호반 가르며 달리다보면 양쪽으로 진풍경이 펼쳐진다. 단풍이 아직 들지 않은게  아쉬움이라고 할까?

충주유람선 (043-851-6481) 충북 충주시 동량면 화암리 산 11-1 

청풍호 유람선 (043-647-4566) 충북 제천시 청풍면 읍리 51
장회나루 (042-422-1146) 충북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 14-

 

 


 

 


 

청풍호반 그 초록에 빠지다.

청풍호의 맑은 물에 몸을 푹 담갔다가 쑥 솟아오른 듯한 아름다움음 간직한  옥순봉과 마치 커다란 거북이가 절벽을 오르는 형상을 가진

구담봉 그리고 제비봉, 금수산과 어우러진 청풍호반의 아름다운 풍경에 흠뻑 빠지게 되는 시간이다.

 


 

 

 

 

 

 

 

 

 



▲옥순봉

 

 


 

 

 

 

 

 

▲다누리 아쿠아리움

 

단양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다누리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규모의 민물어류수족관이다.

지하터널 수조가 있으며 82개수조에 국내 민물어류와 홍룡, 피라루크등 아마존강과 메콩강 등에 서식하는 해외 62종 2000마이를 전시하고 있다.  특히 수조안에는 단양의 유명한 관광지 상선암, 하선암,  석문, 도담삼봉, 사인암, 선암계곡등을 볼수 있어 더욱 흥미진진한 관람을 할수있다.

다누리아쿠아리움(043-420-2951) 충북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111

 



 

 


▲석문수족관

 

 

 


 

 


▲도담삼봉

 

 어느듯 시계는 5시를 향하여 가고  이번 아우라삼색투어의 마지막 코스는 도담삼봉이다.

그런데 도착한 도담삼봉, 해설사님도 이렇게 도담삼봉이 물에 잠긴건 처음본다고 할 정도로 물속에 푹~~ 잠겨있는 모습을 볼 수있었다.

이곳에서는 기념사진만 담는 정도의 시간을 가질수 있다. 아쉬운 도담삼봉의 모습만큼이나  여행은 짧게 느껴질정도 하루가 지나갔다.

 

 

 

 

 

 

▲역전시장

 

6시 조금 못미쳐 제천역 앞에 있는 역전시장앞에서 아우라삼색여행은 마무리 되었다.

하루종일 함께 해서 그런지 해설사님과 애행객들끼리도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

기차시간까지는 약 1시간 정도의 여유가 있어 시장근처에서 저녁이나 여러가지 특산물도 구입할 수있다.

고민할 필요없이 시장안으로 들어가서 메밀국수와 메밀전으로 저녁을 해결하였다.

 

 

 

 

▲메밀국수

 

산간 지역으로 74%가 산, 조선3대 약령시장 제천.

제천은 다른 지역보다 산간 지역으로 74%가 산이며 서울의 남산정도의 높이로 예전에는 고개를 넘지않고는 찾기 어려운곳이었다.

그런만큼 공기가 좋고 석회암이 많으며 토양이 약초가 잘 자라는 조건을 가지고 있어 조선3대 약령시장으로 꼽을 정도였다.

황기는 전국 생산 80%이며 비수리, 당귀, 삼지구엽초 등이 많이 생산되는데 제천역안에도 약초구입하는 곳이 있다.

돌아오는길, 황기를 손에 쥐고 기차에 오르니 어느새 하루의 알찬 일정은 노곤함으로 밀려온다.

기차가 출발도 하기 전에 앉으니 어느새 노곤함으로 잠이 밀려온다.  집으로 향한다. 집이 그리워지는 저녁이다.

 

 


 

 

 

  ▶내일로가는 기차여행 제천역(043-642-8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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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투어가 이렇게 실속있는 투어인지 몰랐어요! 초롱둘님 덕분에 좋은 투어를 알게되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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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의 낙서 ㅋㅋㅋㅋㅋ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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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단양, 영월은 여유있게 천천히 둘러보아도 좋을텐데..말이죠~?^^
담엔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세요~ 멋진 곳이 증말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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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란 청풍호를 보니 마음까지 시원해지네요.
먹거리 볼거리 가득한 아우라 투어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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