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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1-06
캄보디아 씨엠립여행 ② 첫일정은 붉은 사암사원 반데스레이사원
동남아 > 그외지역
2014-12-20~2014-12-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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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캄보디아 씨엠립여행 ② 첫일정은 붉은 사암사원 반데스레이사원

캄보디아여행, 첫날

아침 8시에 호텔에서 출발~~

여행시작전에 가장 먼저 할일은~~~~ 통합입장권 구매





씨엠립 시내에서 앙코르왓 방향으로 3km (앙코르국립박물관에서 2.3km )떨어진 곳에 씨엠립 앙코르 유적통합입장권 매표소가 있다.

유효기간에 따라 1일 ($20) 3일($40), 7일($60) 세종류로 구분된다.

줄을 서서 차례로 서면 사진을 그자리에서 찍어서 입장권을 만들어준다.

앙코르왓 유적관람은 사원 하나하나 개별 입장권을 받지않고 전체 유적군은 통합하여 앙크로 패스로 모든 유적지를 방문할 수 있다.

유적지마다 입장권을 확인하므로 잊으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유여행자들은 매표를 하고 툭툭이를 이용하여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다.

우리는 단체라 사진찍고 접수하고 난 후 안내판 앞에서 오늘 둘러볼 유적지 설명을 듣고 버스에서 입장권을 받고 첫 일정인 반데스레이사원으로 향하였다.





반데스레이사원은 앙코르왓유적지에서 북쪽으로 약 4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가는 길, 도로는 울퉁불퉁하여 버스위에서도 흔들릴 정도인데.. 한순간 편안한 도로를 달린다.

앙코르왓을 순환하는 한군-캄보디아 우정의 도로로 한국국제협력단 (KOICA)의 원조로  건설되었다고 한다.

도로 곳곳에 설치된 가로등에서도 KOICA를 확인할 수 있어 뿌듯~ 우리나라 도로건설하나는 총알같이 뛰어난 기술이다.






그렇게 도착한 반데스레이사원~~

아침 일찍부터 서둘렀는데도 벌써 10시가 다되어 간다.

첫번째 일정은 붉은 색 사암으로 만들어진 조각이 아름다운 반데이스레이(반띠예이,Banteay Srei)

반데이스레이는 10세기에 건설된 힌두 사원으로 그메르 초기 건축의 대표작으로 정교한 조각을 통해  뛰어난 부조 기술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권을 보여주고 조금 걸어가면 사원이 보인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원입구에서 설명을 듣고 감상하고 있다.






반데스레이사원은 10세기에 건설된 힌드사원으로 크메르 초기 건축의 대표적인 사원이다.

붉은 사암으로 만들어진 사원은 정교한 조각을 통해 뛰어난 부조 조각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입구에서 자세히 설명들을 수있었다.

설명이 없었다면 아마도 그냥 무심코 참~~~정교하구나..정도만 생각하고 보았을텐데 패키지의 장점은 해설을 들음으로 좀 더 유적을 알고 감상할 수 있어 좋다.





종이접기한것 처럼 크메르예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조각들~~ 눈으로 보면서도 정말 손으로 한것일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다.

연속적으로 그려진 패턴은 밑그림 효과를 주며 섬세한 조각은 목판 조각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힌두교는 신들이 이억이천만이라고 할 정도의 다신교로 그 중에 비슈누파, 시바파,샥티파, 스마프타파... 이 네개가 주요종파이다.

반데스레이사원은 신들의 왕이라하는 시바신을 모시고 있는 사원으로 코끼리를 타고 있는 신이 시바신이다.





반데스레이는 동서 길이가 200m~

사원입구는 67m~

참배로 좌우에는 연꽃 봉우리 모양의 돌기둥(석등) 32개 세워져있다.

반데스레이의 원래이름은 트리부바나마헤스바라 (Tribhuvanamahesvara) 즉, 세벽의 우주를 지배하는 위대한 왕이라는 뜻이다.

앙코르 왓이 크메르예술의 왕관에 해당된다면 반데스 레이는 왕관을 장식하는 보석이라는 극찬을 받은 사원이다.





홀수를 좋아하는 캄보디아..

기둥의 숫자도 홀수, 참, 캄보디아는 따로 캄보디아 화폐로 바꾸지 않고 달러로 통용이 되는데 2$는 은행에서 받지도 않고 일반인들은 더더욱 2$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이 가장 싫어하는 숫자는 2라고 한다...그래서 바꿔간 2$라는 전혀 사용하지 못했다.






천년전에 만들어졌다고 믿기지않은 정교한 조각, 외형은 석질이 사암(샌드스톤)으로 송곳으로도 잘 파진다.

진흙 + 사암가루조각 + 흰개미집 + 모래에 접착제로 벌꿀을 사용한다고 한다.

캄보디아 고급주택에는 지금도 사용하는데 돌이 아니고 벽돌로 공기와 접촉하면 단단해진다.




​사원건물 사이는 해자로 연결되어 있다.

해자안은 신, 밖은 인간의 세상이라는 경계의 역할을 한다.

좌우에 물은 인공물로 90%이상이 불교를 믿기에 연못에는 연꽃이 심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우기에는 물이 넘치고 건기에는 물이 빠져서 바닥이 드러난다.



▲중앙성소 앞에 있는 난디동상은 흔적만 남아 있다.




​불교사원은 시계방향으로 관람하고 힌두사원은 반대로 관람한다.

첫번째 담 동쪽 출입문에는 코부라가 세워져 있고 고푸라 박공벽에는 라마야나의 한장면과 마하바라타의 장면을 조각해 두었다.

그리고 두번째담 세번째 담이 이어진다.






그리고 중앙성소를 포함한 사원영역으로 단층의 기단 위에 세 개의 탑을 오렸는데 중앙과 남쪽(왼쪽) 탑은 시바를 모신 신전으로 더 크다.

북쪽 (오른쪽)탑은 시바를 모신 신전이고 북쪽(오른쪽)은 비슈누를 모시고 있다






중앙성소는 출입문에 무릎을 꿇고 있는 석상을 계단 좌우에 세웠는데 몸은 사람 머리는 원숭이, 사자, 가루다, 약사등 다양하다.

대부분 도굴외었으며 프롬펜 국립 박물관이 온전히 남아있는게 전시중이라고 한다.
















반대편 담너머로 본 반데스레이사원


몇바퀴 돌고 나오는 길은 반대편,

나오길에 역시 해자가 있다.

그리고 다시 바깥으로 나오면 지뢰로 피해를 입은 군인들이 온전하지 못한 몸을 가진 사람들이 한국인임을 알아보고 아리랑 연주를 한다.

다른 관광지 입구에도 어김없이 있었던 연주단. 기막힌건 한국사람이 지나가면 바로 연주를 마치고 다른 나라의 노래를 연주한다는거..

달러를 기부할 수 있는 모금함이 있다.








다시 걸어서 나오는 길,

아이들이 1$외치면서 엽서등을 팔고 있다.

 아이들 뒤에는 부모가 있으며 아이들은 이 돈벌이를 하기 위해 학교도 안보낸다고 한다.

 그들이 좀 더 잘 사는 일 중에 하나는 아이들이 학교를 가는 일이라며 우리 가이드~ 절대 사주면 안된다고 한다.








여행 첫날, 그나라에서 살 수 있는 옷이나 모자등을 사야 된다.

그래서 잠시 코코넛을 먹는 시간, 우린 걸려있는 통바지를 샀다.

반은 깍아야 되는 상술~ 바지하나에 4$ 줬는데 나중에 다른 곳에서 2개에 5$.... 그리고 야시장에 갔더니 1$도 부른다...

암튼 첫날 바지 3개와  T를 사서 다음날 부터 입었다~~~

더운나라 여행할때는 역시 현지의 싸고 저렴한 옷이 최고 인것같다.





 

코코넛은 시원해야 맛이 좋다.

여행상품속에 이런 음료나 맥주, 과일시식등이 있어 망고는 매일 정말 실컷 먹었던 여행이다.




나오는길, 아이들이 유적지에서 놀고 있다.

학교 다니는 아이인듯 교복을 입은 아이도 보인다.

모습은 우리 6-70년대 모습같은 분위기, 그래서 일까 그들의 모습은 참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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