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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1-06
강릉여행 경포대(경포해변)
대한민국 > 강원도
2014-10-03~2014-10-0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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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강릉여행

경포대해수욕장(경포해변)

 

강릉으로 가면 한번쯤은 들려보게 되는 강릉여행코스가 있다.


경포해변

여름이면 동해바다를 찾아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

경포대해수욕장이다.















경포해변

 

강릉시의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6km, 경포대에서 1km 지점에 있으며

행정구역상 강릉시 안현동 산1번지에서 강문동 산 1번지에 이르는 지역이다.

경포호와 바다사이에 생성되어 있는 사빈으로

6km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주위에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다.

또한 곳곳에 산재하는 해당화는 한층 아름다움을 더한다.

부근에는 경포대와 오죽헌 등 많은 명승고적이 있으며, 피서객이 많이 찾아온다.















남푠을 좋아하는 옛지인분의 초대로 강릉 여행을 하게 되었던 10월초

지인분의 본가가 경포해변과 가까운지라

만남을

경포해변에서 하기로 했다.















본가가 강릉인 지인분들에게도 경포해변에 얽힌 추억이 많겠지만,

경포대는 남푠과 나에게도 추억이 있는 곳















경포해변에도 있다.~~~~ 추억의 느린우체통이

전에는 없던 우체통이었는데















울 딸래미와 함께 느린편지를 쓰고 있는 언니

늘 소녀같은 감성을 가지신 언니다.

딸래미랑 둘이서 누린 우체동에 서서 어찌나 열심히 엽서를 쓰고 있는지

 

이날은

강릉 경포해변주볌에서 걷기대회 행사가 있었더랬는데

행사에 참여하던 사람들도 걷다 지나는 길에

덩달아 엽서를 쓰고 있다.















느린우체통 앞에는 관광 마차타는 곳이 있다.















경포해변 중앙광장














경포해변을 상징하는 소나무와 조형물들이 있다.















햇살이 좋았던 10월

남푠과 오랜만에 만남을 하신 지인분은 남푠과 소나무숲을 거닐며 담소를 나누고 있었고















울 딸래미와 언니는 열심히 추억의 엽서를 작성하고 있다.


















여름날에 찾았다면 백사장에는 많은 피서객들로 북적였을텐데

가을날이라서일까

한적함이 느껴지는 경포해수욕장이다.


몇년전 경포대를 찾았다가 너무 뜨거운 날씨에 마트로 피신갔던 일도 있었는데















엽서를 다 작성하고 나타난 딸래미

일년후에 누구에게 배달이 될 엽서인지 궁금하구만















강릉여행코스에 꼭 들어 있는 경포해변

여름날의

시원하고 푸른 동해바다를 몸소 느껴보는 시간도 좋겠지만,


조용히

바닷바람 살랑거리는 백사장을

거닐어 보는 시간도 강릉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이겠고,

울창한 소나무숲을 거니는 시간도 힐링의 강릉 여행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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