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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1-07
보라카이, 버그카와 지프니투어로 구석 구석을 누비다
동남아 > 필리핀
2014-12-11~2014-12-1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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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보라카이, 버그카와 지프니투어로 구석 구석을 누비다>

보라카이 해적단을 만들고,

보라카이 구석 구석을 돌아다니기 위해 버그카와 지프니 투어를 하였어요.

보라카이는 화이트비치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구석 구석 볼 곳이 많이 있답니다.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들어갈 수 없는 곳도 있긴 하지만,

화이트비치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색다른 보라카이를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간 곳은 버그카와 ATV를 타기 위한 곳이었어요.

놀이동산이 있어서 깜놀했는데요,

이거 운영이 되냐고 물어보니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고 하네요. ^^;;

버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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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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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 ATV들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예전에 5년 전에 왔을 때는 큰 도로로도 다닐 수 있었는데,

최근에 위험해서 뒷길로만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놀이동산이더라고요.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있었습니다.

싸이 동상이나 한복을 입은 동상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한국분이 운영하는 곳이 아닐까 싶었어요.


어찌되었건 우리는 ATV와 버그카를 타고 보라카이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ATV는 운전은 매우 쉬워요.

운전이 부담스러운 분은 버그카를 타면 일행분과 같이 타면 옆자리에 앉아서 가면 되니 추천드려요.


곳곳에 재미있어 보이는 엑티비티들이 많이 있었어요.

공 안에 들어가서 언덕을 내려온 후 수영장으로 풍덩하는 엑티비티도 있었고,

짚라인이나 케이블카 같은 엑티비티를 하는 곳도 보였어요.


루호산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예전에 왔던 루호산 전망대와는 좀 달라서 의아했는데요,

알고보니 이곳은 루호산 전망대보다는 조금 낮은 짝퉁 전망대라고 하더라고요.

루호산 전망대는 입장료를 내야 하기 때문에,

이곳을 더 선호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봐도 루호산 전망대는 몇명 못들어가는데 여기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고,

전망대까지의 거리가 짧아서 좋았어요.


들어가려는데 팔자 좋은 고양이님이 입벌리고 주무시고 계시더라고요. ㅎㅎ

루호산 전망대에서는 원숭이가 마스코트인데,

여기서는 고양이가 마스코트인가봐요.


올라가려는데 뽀로로가!!!

한글 표지판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이곳도 한국분이 개발한 곳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중턱에 올라가니 도라에몽도~~~


전망대에 올라가니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보라카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는 보라카이가 어떤 섬인 줄 알 수 있게 해 주었어요.

보라카이에는 높은 빌딩이 없다보니 전망대에서 한눈에 다 들어왔습니다.


이 쪽은 골프장 부지에요.

보라카이에도 골프장이 거의 반을 차지하더라고요.

새롭게 개발되는 곳도 있고...

점차 개발되는 모습이 좀 아쉽긴 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초록빛의 보라카이는 숲이 더 많았어요.

푸른 바다와 초록 숲이 절경을 이룹니다.


우리의 좐과 함께 촬영을 안할 수 없겠죠?

좐이 저보다 동생인데, 아이가 벌써 중학생이라는...

존이랑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 이야기를 조금 나눠보았는데요,

두 딸이 있는 존은 첫째는 칼리보의 학교에 보내고,

둘째는 보라카이에서 학교를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교육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 않느냐고 물어보니

그런 걸 뭐하러 걱정하냐는 듯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고 해서 깜작 놀랐습니다.

이제 유치원에 들어가는 둘째로 인해 두명 다 유치원 다니는 우리 아이들은 이제 한달에 들어간 유치원 비용만 해도 80만원에 육박하는데 말이죠.

저보다 동생인 좐이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을 보니 보라카이로 이민올까도 고민하게 만들더라고요.

역시 보라카이는 지상낙원인가봅니다.

든든한 가장인 존!


산을 오르다보니 목이 말라서 망고 주스를 시켰어요.


여기 망고 주스 꽤 맛있습니다.

디몰의 망고주스 맛있다는 곳들보다 여기가 더 맛있었어요.


진한 망고주스의 자태~

진한 망고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라카이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것이 망고주스이기도 하죠.


다시 ATV를 타고 베이스로 돌아가는 중이에요.

올 때는 남자들이 ATV를 타고,

갈 때는 여자들이 ATV를 탔습니다.


전 버그카를 옆에서 타고 갔는데,

역시 ATV가 진리더라고요.

운전하시는 분들은 ATV를 타기 바래요~!


좀 더 험한 길을 다녔으면 좋겠는데,

아쉽게도 여기서 마쳤어요.

5년 전에 왔을 때는 ATV로 푸카 비치도 달릴 수 있다고 했었는데,

좀 더 코스가 길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버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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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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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향한 곳은 지프니투어였어요.

이 지프를 타고 다니는 투어죠.

루호산을 다녀오고요,

푸카 비치와 나미 리조트 쪽을 가는 투어입니다.


루호산은 보았으니 푸카 비치부터 살펴보도록 할께요.

푸카 비치는 호핑투어를 하는 포인트이기도 한데요,

한적해서 유럽인들이 많이 찾는다고 해요.


간단한 수공예 악세사리들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었어요.

풍경같은 것들이 있는데 바람이 불 때마다 소리가 좋더라고요.


푸카 비치의 모습입니다.

정말 한산하죠?

화이트비치가 왁작지껄한 분위기라면

푸카비치는 한적한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곳인 것 같았어요.

조개 껍질 묶어~

발을 만들었네요.

알록 달록한 조개와 소라가 멋진 작품이 되었습니다.


한 청년이 보트를 들고 정박을 하더니

잠시 후 코코넛을 왕창 들고 오기 시작했어요.


알고 보니 건너편 섬에서 이런 저런 물건들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열대 과일 같은 것은 보라카이에서 나지 않아서

바다 건너 섬에서 가져온다고 해요.


푸카 비치는 볼 건 별로 없었어요.

그냥 여유로운 곳이었다는 느낌~

이곳에서 ATV를 타고 달렸으면 조금 다른 느낌이었겠지만 말이죠. ㅎㅎ


보라카이에는 아이들이 참 많이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학교도 많았는데요,

풍족한 환경은 아니었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아이들은 역시 해맑게 즐기고 있었습니다.

학원에서 뺑뺑이 도는 우리나라 아이들과 참 비교되는 모습이었어요.


다시 지프니를 타고 이동 중입니다.


여기도 유럽인들이 많이 보였는데요,

길거리가 알록달록 매우 예뻤어요.


크리스마스라 별을 만든 것 같던데,

자세히 보니 빨대로 만든 별이더라고요

나미 리조트가 있는 곳에 왔습니다.


절벽 위에 지어진 나미 리조트는 보라카이에서 유일하게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이기도 하죠.


이곳에도 유럽인들이 많이 머문다고 해요.

화이트비치와 연결되는 곳이기도 하고,

한적하고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나미리조트의 오션뷰를 선택하면 욕실에서도 목욕하면서 바다를 바라보고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좋은 곳 같았어요.

한적하고 파도도 잔잔하고 말이죠.


화이트비치나 푸카비치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기암괴석도 있고,

원시시대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어요.


돌 쌓기 대회는 전세계 공통인가봐요.

어떻게 저렇게 세웠는지 그게 더 신기했습니다.


해안도 매우 예쁘고, 조용하고, 여유로운 곳이었어요.


다음에 보라카이에 온다면 나미 리조트에서도 한번 지내보고 싶어요.


코너를 돌면 바로 화이트비치가 펼쳐집니다.

스테이지 1과 이어지게 되는데요,

이곳에서는 현지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었어요.


천연 목욕탕에서 여유롭게 목욕을 즐기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여유로움이 느껴지시나요?


조금 가다보니 술이 잔뜩~ ^^


7107 islands라는 바 겸 레스토랑인데요,

실제로 필리핀이 7107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버그카와 지프니투어는 이렇게 마치게 되었는데요,

보라카이의 곳곳을 보면서 제 눈에는 현지 아이들이 유독 눈에 많이 띄었어요.

이런 여유로운 곳에서 자라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해변을 신나게 뛰어놀고, 바다를 침대 삼아 노는 아이들의 모습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보라카이의 곳곳을 버그카와 지프니투어로 즐겨보세요~~!

버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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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니투어: http://www.12go.co.kr/03sale/01.asp?g_idx=898&s_keyword=®ion=0&g_cate=philippin2#lis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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