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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1-07
걸어서 캐년속으로 브라이스캐년 선셋포인트 트레킹
미주 > 미국
2014-11-14~2014-11-2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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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뜰

 

 

미국여행 캐년투어 1박 2일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은 유타에 있는 국립공원입니다

이 지역의 아름다운 경치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1923년 준국립공원으로 지정됐고

5년후인 1928년 국립공원으로 승격됐다고 합니다 

이 공원의 면적은 3만6천여 에이커이지만

남북으로 21마일이나 되는 긴 지역이며 잘 포장된 도로가 공원 전체에 깔려 있어

13개나 되는 전망대에 들르기 편합니다

대표적인 전망대로는 선라이즈 포인트~ 브라이스 포인트~ 선셋 포인트~ 페얼리랜드 포인트 등이 있는데

저희가 들른곳은 브라이스캐년의 선셋포인트!

 

 

 

 

 

 

 

이 길을 죽 걸어가면 브라이스캐년 모두를 조망 할수 있어요~~~

 

 

 

 

 

 

 

 

브라이스 캐년은 수만개의 섬세한 첨탑을 가진 여러 개의 반원형 극장의 집단과 같은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이곳의 수만개를 헤아리는 기묘한 첨탑 하나하나는 모두 물의 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점!!!!!!

 

 

 

 

 

 

 

바다밑에 있을 때 토사가 쌓여서 형성된 암석이 지방에 우뚝 솟은 후

빗줄기와 흐르는 물의 힘에 의해 다시 본래의 토사로 변하여 흘러내려가는데

비교적 단단한 암석만 침식되지 않고 남아서 무수한 첨탑이 생긴 것이라고 합니다

 

 

 

 

 

 

 

 

 

브라이스 캐년을 형성하고 있는 반원형 극장의 가장자리는 50년 간격으로 약 1피트씩 후퇴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지질학적으로 볼 때 대단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 보고 있는 브라이스캐년이 몇천년전과 다르고 또 몇천년후와 많이 달라질거라는 얘기죠~~~

변화무쌍이라는 말이 정말 어울리는 곳입니다

 

 

 

 

 

 

 

브라이스캐년을 위에서 아래로 조망하는데 그치지 않고

브라이스캐년 깊숙히 걸어들어가 한시간정도 트레킹을 할 예정이예요~~~

 

 

 

 

 

 

트레일 입구로 들어섰습니다

 

 

 

 

 

 

 

원래 눈이 많이 내려 쌓여 있다면 트레킹 자체가 불가한데

날씨가 너무 맑고 좋아져서 눈이 많은 녹은 이유와 저희의 운빨?ㅋㅋ 덕분에

멋진 트레킹을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호리호리한 바위기둥을 후두스(hoodoos)라 부르는데요

이런 신기한 지질학적 구조는 빙결풍화작용과 퇴적암의 하천침식에 의해 형성됐다고 합니다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어도 선셋포인트에서 조망했을때의 브라이스 캐년과 또 다른 멋진 모습입니다

 

 

 

 

 

 

저 아래 먼저 내려 간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한참을 아래로 내려가서 한바퀴 죽 돌고 다시 올라오면 되는 코스입니다

 

 

 

 

 

 

 

 

 

 

 

 

 

 

곳곳에 아직 눈이 덜 녹아 조금 위험하니 조심해야 해요~

브라이스캐년 트레킹은 캐년 투어를 통털어 가장 멋진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브라이스캐년 가신다면 반드시 이 코스를 가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저희와 동행했던 부부와 빵인 트레킹을 하지 않기로 했어요~~~~~

밤새 한국에 있는 친구와 톡하고~ 홀슈밴드에서의 일출을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나고~앤텔롭캐년 투어

그리고 브라이스캐년까지~

긴 여정에 많이 피곤했나봐요~~~

 

 

 

 

 

 

 

 

 

빵아~~~~~엄마 아빠 잘 다녀올께~~~~

 

 

 

 

 

 

 

 

그늘진 곳에 아직 녹지 않은 눈

그 눈을 뽀드득 밟으며 씩씩하게 브라이스캐년 안으로 걸어내려갑니다

 

 

 

 

 

 

 

꽤 걸어내려왔다 싶은데 올려다보니 엥?

지그재그로 내려와서 그다지 많이 내려온게 아님ㅋㅋㅋㅋ

 

 

 

 

 

 

 

 

아직 이렇게이렇게~요래요래~~

계속 지그재그로 죽내려가야해요~~~~~~~~~~~~~~

 

 

 

 

 

 

 

 

올려다보면 첨탑과 푸른 하늘!!!!

날씨 정말 좋으다

 

 

 

 

 

 

 

 

 

드디어 바닥까지 내려왔어요~~~~~~~~~~~

 

 

 

 

 

 

 

 

 

나무의 높이!!정말 대단하죠?

 

 

 

 

 

 

 

 

 

이곳에서 서식하는 동물들 그리고 뿌리를 내리고 사는 수목과 화초들 모두가

이 신비한 자연 속에 서로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며 위대한 자연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전망대가 설치된 8천피트 내외의 지대에는 Ponderosa Pine이라는 소나무들이 즐비하며

9천피트의 정상부에는 Douglas Fir와 White Fir 등의 전나무 종류가 있어 자태를 뽐내고 있어요~~~

 

 

 

 

 

 

 

 

해발 7천피트 내외의 이 공원의 밑바닥에는 시퍼라고 부르는 향나무의 일종인 Utah Juniper가 무성합니다~

 

 

 

 

 

 

 

 

브라이스캐년을 걷는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정지된 잡지속 한페이지에 나를 집어 넣고 걷는 기분??

 

 

 

 

 

 

 

눈을 돌리는 곳곳마다 너무 아름다워서 이곳을 정말 잘 왔구나 천번도 더 생각했어요~~

 

 

 

 

 

 

 

 

평지가 끝나는 지점쯤인것 같은데 0.7마일을 걸어왔군요!

 

 

 

 

 

 

 

여기서부터 약간 오르막~

음지라 눈길~~~

막 눈 뿌리면서 러브스토리의 한장면을..... 쿨럭~ㅋㅋㅋ

 

 

 

 

 

 

 

 

 

붉은 첨탑과 푸른 나무들!!!!

누가누가 더 크나~ㅋㅋㅋ

 

 

 

 

 

 

 

출발할땐 온몸을 꽁꽁 싸메고 출발했는데

오르막이 시작될 즈음엔 더워서 겉옷을 벗었어요~~~

 

 

 

 

 

 

 

 

 

 

 

 

 

 

 

 

 

 

 

위에서 내려다본 첨탑이 보이네요~

거의 다 왔나 봅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정상에 서서 다시 브라이스캐년을 내려다봅니다

 

 

 

 

 

 

 

뒤돌아보면 이런 길~~~~~~~~~

 

 

 

 

 

 

살구빛 첨탑~살구빛 돌산~ 살구빛 트레일~ 설탕을 흩뿌린듯 고운 눈길~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 재크와 콩나무의 콩나무처럼 끝도 모르고 자랄것만 같은 소나무~전나무~

 

제가 느낀건 수억만년동안 침식작용에 의해 생겨난 결과물에 대한 감탄만은 아니었어요~

 

 

 

 

 

 

브라이스캐년 안으로 안으로 걸어들어가 섬세한 캐년의 고운 모습과 마주한 순간부터

그 감탄은 경건함과 숙연함으로 이어집니다

한참을 힘들게 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평지를 만나게 되면 갑자기 주변이 고요해지는걸 느낍니다

억겁의 세월을 따라 생겨난 협곡의 흔적과 키높은 나무들 가장 원시적인 그 아름다움 앞에서

불현듯 세상밖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깨달음과 마주하게 될지도 몰라요

 

 

 

 

브라이스캐년을 방문한다면 트레킹은 반드시 꼭 해보라고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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