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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1-08
캐년투어 신들의 정원 자이언캐년(Zion Canyon)
미주 > 미국
2014-11-14~2014-11-23
자유여행
0 0 672
장미의뜰

 

 

미국여행 캐년투어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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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캐년의 감동을 간직한채 자이언 캐년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바람이라도 세게 불면 또르르 굴러 떨어질것만 같은 돌탑의 풍경들이 휘휘 지나가고~

 

 

 

 

 

 

 

 

길의 곳곳엔 내 눈길을 사로잡는 빈티지 간판^^

 

 

 

 

 

 

 

 

 

 

그리고 캐년 투어의 마지막 여정지인 자이언캐년에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자이언캐년은 트레킹을 하지 않고 드라이브로 돌아볼 예정입니다

이곳에선 할리데이비슨이나 컨버터블을 자주 만날수 있다고 하는데요

협곡 사이의 바람을 가르는 쾌감을 즐기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이언의 깊은 심장 속으로 달리다 보면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몇 군데 차를 멈추어 세울수밖에 없어요~ 

저희들도 트레일은 아니지만 자이언캐년에 발을 딛고 오를수 있는 지점인 이곳에 차를 세웠습니다

 

 

 

 

 

 

자이언(Zion)이라는 이름은 신의 정원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에 이름처럼 거대하고 고요합니다

이름에 걸맞게 큰 바위들은 대단히 엄숙한 분위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바위를 올려다봅니다

수백만 년의 세월 속에 침식되어 만들어진 가늘고 긴 협곡은 무려 수백 피트의 높이로 인간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팔을 뻗으면~몇걸음 옮기면~ 금세 꼭대기까지 닿을 수 있다는 착각이 들기도 하죠~

 

 

 

 

 

 

길인듯 길아닌 이곳을 암벽 등반하듯 올라가보자!!!!

저 끝까지!!!!!!!!!!

 

 

 

 

 

 

 

바위가 미끄럽진 않으나 경사가 심한 곳이 잇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빵인 벌써 저 위에까지 올라가 있네요~~~

 

 

 

 

 

 

 

 

"빵이를 손바닥 위에 올려바바~~~"

ㅋㅋㅋ

 

 

 

 

 

 

 

 

정상이 보기엔 손닿을듯 가까워보이지만

정말 한참을 올라가야 해요~~~

 

 

 

 

 

 

 

 

 

 

 

 

 

 

유격훈련하듯 기어 올라가기도 하고 옆으로 걸어 오르기도 해야 하고 숨을 헐떡이며 한참을 올라야 한답니다~

근데 마치 놀이터에서 정글집 오르듯 이게 너무 재밌는거예요~~~ㅎㅎㅎ

 

 

 

 

 

 

마법에 홀린듯 힘든데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으악~~~힘들어~~~따라잡긴 글렀어!!

난 여기까지만 오를래~~!!ㅋㅋㅋ

 

 

 

 

 

 

 

자이언캐년이 그랜드캐년과 브라이스캐년과 더불어 3대캐년이라고 불리우고 있는데요~

그랜드캐년이나 브라이스의 광활함에 비해 어쩐지 더 친근하고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보고 있는 이 곳이 자이언 캐년의 전부가 아니라는 점~

이곳은 <신의 정원 잔디에서 잠시 놀고 간다>는 정도의 포인트예요^^

 

 

 

 

 

 

끝없이 이어진 사암과 혈암 석회암에 그리고 거대한 암벽~

대자연의 위대함 속에 숨소리조차 위축되는 곳이 자이언캐년이랍니다

이곳의 신의 따스한 품속 같은~ 자이언캐년의 일부일뿐!

 

 

 

 

 

 

 

놀이동산에 온듯 바위를 오르면서 계속 웃음이 터져나옵니다

우리 도대체 언제까지 올라가야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들 말고도 이렇게 바위를 오르는 삼부자가 있었는데요~~~

 

 

 

 

 

 

정말 씩씩하게 바위를 잘 오르고 있는거예요~~~~~~~

 

 

 

 

 

 

 

애기들인데 힘들지도 않나봐~

 

 

 

 

 

 

 

 

 

 

 

 

 

 

 

놀이동산 같았던 바위를 지나 이제 진짜 드라이브로 자이언캐년을 즐기러 출발합니다~

 

 

 

 

 

 

 

 

 

Zion Mount Carmel Highway를 달리다보면 터널이 나옵니다

캄캄한 터널이 순간순간 옆으로 뻥 뚫린 구멍때문에 밝아지는걸 느낄수 있었는데요

 

 

 

 

 

 

 

 

 

 

 

 

터널을 통과해서 밑에서 올려다보면 그 구멍을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기암절벽과 바위산을 남북으로 관통한 전망 터널 도로는

최고의 토목기술진을 동원해 난공사를 벌인 결과

1930년 1.1마일의 터널을 뚫고 완공했다고 합니다

 

 

 

 

 

 

 

터널의 암반 도로구멍으로 거대한 바위산이 지나가고 

그곳으로 새어드는 찬란한 무지개빛 햇살을 만날수 있습니다

 

 

 

 

 

 

 

자이언 캐년을 신의 걸작이라고 표현합니다

 

 

 

 

 

 

 

 

성스러운 이름의 국립공원이 된 것처럼 자이언 캐년은 차원이 다른 신비로움으로 그득한 곳

당당한 이미지의 성스러움을 지닌 자이언은 그 이름 그대로 신의 전당으로 느껴지는 곳입니다

 

 

 

 

 

이곳에 서서 거대한 자연의 감동과 마주합니다

 

 

 

 

 

 

 

 

굽이치는 도로를 바라보며 여기 드라이브코스로 너무 좋다 계속 그랬어요^^

마지막 여정을 이렇게 멋진 절경과 마무리하게 되어 마음이 평온해지는듯 너무 좋았어요

 

 

 

 

 

 

 

 

 

캐년을 내려와서 visitor center에 들렀습니다

 

 

 

 

 

 

 

기념품등을 살수 있는데 5시면 문을 닫습니다

 

 

 

 

 

 

 

가을정취가 머무는 이곳에서 화장실도 가고

라스베가스로 돌아가면 바로 공항으로 가야해서 옷도 갈아입었습니다

 

 

 

 

 

 

 

 

 

 

 

 

 

캐년의 지형과 포인트를 한눈에 볼수 있는 맵도 있어요~

 

 

 

 

 

 

브라이스캐년의 눈밭을 걸어왔는데

이곳 자이언캐년은 완연한 늦가을이구나....

 

 

 

 

 

 

11월 만추로 물든 자이언캐년....

 

 

그리고 1박2일에 걸쳤던 우리의 여정

이제 끝!

그랜드캐년이 보고싶어 계획한 이번 여행에서

정말 기대 이상의 풍경과 마주하고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의 행복한 기억과 추억을 가득 담고

 

 

 

 

 

이제 따뜻한 섬 하와이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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