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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10-11
환상의 섬 보홀섬 이야기, 보홀 비치, 두말루안 (DUMALUAN) 리조트
동남아 > 필리핀
2011-02-26~2011-03-0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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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종

[필리핀 탐구생활] 환상의 섬 보홀섬 이야기 #2. 보홀 비치, 두말루안 (DUMALUAN) 리조트 (보홀비치클럽 해변 이미지 포함) 

 

 

장소: 필리핀 보홀섬 해변

방문일: 2011년 3월 1일

포인트: 모든 것이 포인트

 







 

조금한 캐빈, 보홀 두말루안 리조트

로복강 투어를 마치고 숙소를 잡기 위해 찾아간 시간은 오후 9시... 가이드의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홀섬의 리조트는 상, 중, 하로 나뉘는 것 같다. 대부분의 리조트가 세부의 저렴한 호텔보다 비싼 단점이 있는 이곳... 우선 저렴한 리조트가 밀집해 있는 곳을 찾았다. 사진으로 못 찍었지만 리조트 내 수영장도 없고, 해변 그리고 조금한 방이 밀집되어 있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민박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남자 둘이 갔지만 이 좋은 곳에 와 이렇게는 못 자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어 그 다음 레벨로 발길을 돌렸다. 그곳이 바로 우리가 숙박한 두말루안 리조트 정도이다. 내 기억에 3,000 PHP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하고, 샹그릴라 가격을 호가하던 보홀에서 가장 유명한 리조트인 보홀 비치클럽은 그저 우리의 로망이었다. 아~ 이곳에서 보홀비치클럽으로 걸어갈 수 있다는 장점 아닌 장점이...














 

조용한 휴양지, 두말루안 리조트의 밤

전체적으로 밤이 별로 없는 세부 시티에 비해 보홀섬은 정말 휴양지 느낌이 가장 강하게 들었던 것은 밤의 고요함이었다.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는 몇 몇 사람들을 제외하곤 리조트에서 사람을 보기가 어렵다. 리조트 산책 겸 바(Bar)에 가서 맥주를 몇 병 마셨다. 섬의 분위기에 취한다고 할까? 이곳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곳이다.

 





 

보홀섬의 눈부신 아침

세부 여행을 와서 12시 이전에 취침을 한 것은 이 날이 처음인 것 같다. 오랜만에 햇살을 받으면 6시 30분에 일어났다. 담배를 피러 문을 연 순간 일출이 진행되고 있었다. 주황색 일출이 정말 장관을 이뤄 담배 피는 것도 잊고 넋을 잃고 보았다. 뒤 늦게 생각났다. '사진 찍어야지...' 카메라를 가지고 나온 순간 마법처럼 끝나 버렸다. 이곳에서 가장 아쉬운 게 있다면 바로 일출, 일출을 더 못 찍은 것... 나중에 다시 한번 간다면 꼭 찍어야지... 라는 다짐을 하며... 









 

두말루안 리조트의 아침 뷔페

기상 5분만에 아침을 주시는 우리 엄마 덕택에 난 여행을 가면 아침을 엄청나게 잘 먹는 식성을 지녔으며, 사실 난 이곳의 음식이 잘 맞는다. 아침 뷔페의 성격 상 대단한 메뉴가 준비되는 것도 아닌데도 난 이 두말루안 리조트의 아침 뷔페가 상당히 좋았다. 어쩌면 아름다운 해변을 바라보며 먹는 분위기가 더 좋았을지도 모른다. 




 





















 

아름다운 해변, 그리고 보홀비치클럽

아침 해변가 산책, 신혼 여행을 온 행복한 부부부터 가족 여행, 휴양지로 선택한 노부부까지 보홀섬 해변은 다양한 연령층이 공존해 있는 곳이다. 그만큼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반증하기도 한다. 위 사진에서 좋아 보이는 곳이 바로 보홀비치클럽이다. 왜 가격이 3배 이상 차이가 나는지 어렴풋이 느낄 수 있는 그 곳, 정말 아우라가 대단했다. 해변을 따라 잠시 들어가서 사진을 찍다 가드 (Guard) 에게 저지 당했다. 리조트 투숙객이 아니라고... 그러하더라도 보홀비치클럽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몇 달째 쓰고 있는 원소스 이미지들... 

나와 함께 간 아이의 모든 프로필 사진을 바꿔 버린 보홀섬 해변의 사진들... 개인적으로 이 사진들이 참 좋다. 찬란한 빛도 있어 말하는 대로 점프샷 등이 가능하다. 또한 배경이 그림 같아 특별히 액션을 하지 않아도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휴양지 보홀섬... 나중에 다시 세부에 간다면 보홀섬에도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스노우쿨링이나 스쿠버 다이빙도 하고...






 

항구 근처의 필리핀 라면 

우리 일정 덕택에 오후 12시 30분 여객선을 탈 수 밖에 없었다. 서둘러 준비를 하고 나온 항구... 깨끗해 보이진 않지만 추억이다 싶어 필리핀 라면을 그 자리에서 먹었다. 이런 짓을 하는 한국인 관광객은 거의 없었다. 현지인 필을 느끼며 오묘한 맛을 내는 필리핀 라면을 마셨다. 깨끗이 비우고 드는 생각은 역시 라면은 우리나라가 최고다.






 

일상에 지칠 때마다 생각나는 보홀섬 

예전 이곳에서 체류 중 일때 한 번, 올해 세부 여행으로 한 번... 총 두 번의 보홀 여행에서 느낀 점이 꽤 다르다. 처음 왔을 당시엔 유명다기에 견학 차 온 목적이 크다면 이번 여행에서는 짧지만 휴식이라는 단어가 가슴 속에 들어왔다. 리조트를 제외하고는 깨끗한 시설도, 좋은 음식도 많이 없지만 이 곳 사람들은 밝게 웃으며 자신이 역할을 충분히 한다. 로복강 크루즈 투어 때 만났던 종업원과 열대 우림 속에서 생활하는 원주민, 우리를 1박 2일동안 가이드 해줬던 피터 또한 모두 기억에 남는다. 추후에 보홀섬에 갈 땐 내 마음도 보다 가볍게 갈 수 있겠다는 희망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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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여기도 엑박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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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완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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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해변가가 최고군요! 아침식사를 해변을 바라보면서..사진을 정말 잘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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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침 맛이 죽여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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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맘에드네요:-)
스노쿨링 하러 떠나고 싶은곳이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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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리고 보홀은 로복강 야경도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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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 열대 바다. 안간지 오래 됐네요. 이거 보니 다이빙하고 싶어서 온몸이 근질 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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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좋죠. ㅎ 전 필리핀에서 다이빙으로는 말라파스쿠아가 제일 좋았어요.
운이 좋으면 상어랑 거북이도 만날 수 있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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