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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1-08
도심속의 선비들의 옛집 동춘당 과 송용억가옥
대한민국 > 충청도
2014-12-13~2014-12-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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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대전여행/대전가볼만한곳/도심속의 선비들의 옛집 동춘당 과 송용억가옥

 

동춘당(보물 제209호)은 조선 효종떄  대사헌과 병조판서를 지낸 동춘당 송준길(1606~1672)의 집 별당이다. 

송준길 자신의 호를 딴 동춘당을 동춘선생의 고택과 송용억가옥, 무형문화재전수관이 있으며 주변은 공원화 되어 도심속에 옛집은 더욱 빛을 발한다. 

송준길은 우암 송시열과는 이종형제간으로 두사람의 우의는 학문이나 정치적 거취는 거의 한길을 걸었다고 볼 수있다. 

 

 

 

▼동춘당 주변안내도


1. 동춘당 2. 동춘선생 고택 3.송용억 가옥  4.화장실  5. 주차장  6.관리사무소  7.무형문화재전수관   

 

 

 

 

 

 

 

동춘당공원은 대덕구 송촌동 아파트 숲을 배경으로 도심한가운데 자리잡고있다. 

겨울의 스산한 기운보다는 화단의 남천나무의 단풍때문인지  양지바른 곳에 자리잡은듯 온화한 분위기이다. 

간간히 산책하는 몇사람만 보일뿐 주변은 생각보다 조용하다. 

 

 

 

 

 

 

 주차장도 잘 되어 있고 무형문화재전수관과 관리사무소가 있는데 문을 닫고 있어 안내서가 없어 어떤건물들이 있는지 처음에는 어수선하게 보였다. 

고택안에서도 가각 내외담을 두고 있어 대문이 어디인지 헷갈렸다.  

 

  



 

 

송준길 고택은 동춘당외에  뒷편으로 ㅡ 자형 사랑채와 ㄷ 자형 안채 안채 그리고 두개의 사당으로 이뤄져있다. 

동춘당에서는 동춘당문화제와 각종 음악회등  숭준길의 사상과 학문적 업적을 기리기 위한 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고택의 활용도가 높은 곳이다. 

그래서 인지 마당에는 의자들과 각종행사 물건들이 이리저리 보이고 자동차고 고택 마당까지 들어와 있어 사진을 되도록 피해서 담으려 애썼다. 

 

 

 




고택의 툇마루와 방문등의 모습은 마치 사람들이 살고 있는듯 정겨운 느낌이다.

인조20년(1642)에 건립된 고택은 처음 지었을때 모습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는 편이다. 

각각의 공간은 내외담을 두어 독립을 시켜놓아 다른고택과 차별화를 두고 있는 느낌이다.  

 

 

 

 

 

▲동춘당(보물 제289호) 

 

 

 

 

 

 

 

동춘당은 앞면은 널찍하게 다음은 돌로 쌓은 기단위에 사각으로 다듬은 주춧돌을 놓고 세운 정면3칸 측면2칸의 ㅡ 자형 단층팔작지붕 기와집이다.

동쪽 두칸이 대청이고 나머지 서쪽 한칸이 온돌방이르 방 앞쪽과 대청을 빙 돌아가며 좁다란 툇마루가 달려있다.  

 

기능적인 면으로는 대청과 온돌방의 구분없이 그 사이의 문을 들어 열수있게 하여 전체를 하나의 큰 공간으로 사용할 수있도록하였다. 

대청의 전면 창소는 띠살로 10개이며  아담은 기와집은 선비다운 간소함이 느껴지는 집으로 조선 후기 별당 건축의 표본으로 꼽는다.

 

과거에는 온돌방에서 편히 쉬는 것도 부덕으로 여겼던 유학자의 덕목을 알수있는듯 동춘당에는 굴뚝이 따로 없다.

왼쪽 온돌방 아래 초석과 같은 높이의 연기구멍를 뚫어 유학자의 은둔적 사고를 엿볼 수있다.  

 

 

 

 

 

동춘당의 글씨는 어린시절부터 송준길과 함께 공부한 우암 송시열의 글씨이다.

늘~ 봄과 같은...이라는 뜻 아마도 봄과같이 늘 새로운 다짐으로 학문을 대하라는 뜻을 담고 있는것 같다. 


 

 

 

 

▲동춘당과 옛 건물과 잘 어울리는 묵은 소나무와 돌담

 

 

 

 



 


 

 



 

 

동춘당 공원은 동춘당 건물뿐만 아니라 세월의 깊이를 느낄수 있는 소나무와 팽나무가  돌담과 함께 도심의 삭막함을 잠시 잊게 한다. 

공원안에는 뛰어놀수있는 공간과 함께 산책하다 쉴수있는 벤치가 있어 한겨울의 햇살을 만낏할 수있다. 

아쉬움이 있다면 완전 개방되어 있는 동춘당고택과 달리  송용억가옥은  문이 닫혀있어 담넘어 살펴본.. 아쉬움이 남는다. 

 

 

 

 
▲송용억가옥

 

동춘당 바로 옆에 있는 송용억가옥은 동춘당의 송준길 둘째손자 송병하가 분가하여 거주한 고택이다.

안채와 큰사랑채, 작은 사랑채, 사당이 남아있다.

대문 왼편으로 손님맞이 할때 사용하였던 큰사랑채가 있으며  오른쪽에는 작은 사랑채가 나란히 있다.

작은 사랑채 왼쪽 중문을 들어서면 ㄱ 자 모양의 안채가 있으며 뒷뜰에는 송시가묘 라고 쓴 사당이 있다. 




▲큰사랑채

 

 



▲금암

 

송용억가옥앞에는 크다란 바위가 있는데 자세히 보면 금암이라는 글씨가 새겨져있다. 

금암 송몽인이 거문고를 연주했다고 전해지는 글은 금암의 글이라는 설과 동춘의 글이라는 설이 있다.  

 

 

동춘당 대전시 대덕구 송촌동 192 ( 042-608-6114)

※가는길  자가용 이용시 : 대전IC→1번 경부고속도로 서울,신탄진 방면으로 직진→덕암길 좌회전→덕암3길 우회전→덕암2길 우회전

                         →신탄나들목길 우회전→1번 경부고속도로 입구→우회전→비송3길 우회전→동춘당로 좌회전

                           지역내 대중교통: 103,311,314,617,616,6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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