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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1-08
제부도여행/ 등대 & 해안산책로♬
대한민국 > 경기도
2014-08-16~2014-08-1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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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햐

 


 

제부도를 오래전에 들어가본적은 있지만 드라이브로 슝하고

 한바퀴 돌수 있을 정도로 작은 섬이라는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가능한 곳인것 같아요

 

 


 

 

제부도여행 : 등대 & 해안산책로

 

 

 

 

 

 

 

 

 

우선 제부도는 많은분들이 아시다 시피 매일매일의 물때 시간에 맞춰 제부도 섬에 들어갈수 있어요.

바다가 갈라져야(!) 다리가 도로가 생기고 그래야 들어갈수 있어요.

월별 물때 시간표는 인터넷 검색하면 쉽게 나오니 참고하세요.

 

제가 방문한 날은 하루종일 입장이 가능한 날이었어요 헤헤헤헤♡

 

 


 

 

제부도로 들어갑니다.

물이 차서 길이 끈길땐 들어가지 못하게 차단 되어있겠지요?

 


 

 

뻥 뚤렸네요~ 들어갈땐 한쪽은 뻘, 한쪽은 물이 있었어요.

돌아 나올땐 둘다 뻘이였어요 해가지니 물도 쏘옥 해 따라 들어가더라구요

 




 

 

꺄! 제부도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데 맑은 뭉게구름 하늘도 보고 아주 좋더라구요

동해만 좋은것이 아니여! 서해도 좋아유♥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 하다보니 갯뻘체험장도 있고 제부도해변가에서 물놀이도 하고

음식점들이 많고 더운데 동물 옷입고 호객행위도 많이하시고

그렇게 거의 한바퀴가 끝나갈때(일부러 드라이브 하려고 멀리 돌아서 갔어요) 제부도 선착장이 있어요.

 

제부도 선착장이 바로 등대 있고 해안산책로 있는 곳이예요

빨간등대가 보이고 저 멀리는 잘 안보이지만 풍력발전기가 있어요~

 

 

주차장은 넓게 있어요. 무료

 

 


 

 

짜잔!

제부도 등대는 조금 특별해요♥

어느 바다를 가든 등대는 있기에 식상한데, 이곳은 예쁜 포토존이 있어요.

등대의 두께(!)랑 안맞지만 참 센스있게 잘만들어놓은 공간이예요.

 

(사실........사람들이 걸어가고 있어서 사진찍기 어려웠어요.

사람이 많이 없을때, 찍고 샤샤샥 지워 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찍어야겠지요? 찰칵!

 

 


 

 

올라가서 쭉 걸어가면 빨간 등대 등장!

 



 

 

옆엔 나무 데크로 연결된 공간이 있어요. 뭔데 저기 사람을 많을까나 !

우산을 쓰고 다닐수 밖에 없는 살인적인 더위!

 

 


 

 

등대를 배경으로 찰칵

아 핑크 스트라이프티랑 잘어울리는고만♬

 

 


 

 

작년에 만들어 놓은 닻팔찌를 차고 오길 잘했네! 등대에는 역시 닻이지 (응?)ㅋㅋㅋㅋㅋ

 

 


 

 

데크다리 끝까지 가보니 오잉? 낚시꾼들이 있었어요!

아.............대단하시다! 뜨거운데,

잡히나 잡히나? 작지만 잡히긴 하더라구요!!

 

 


 

 

바다쪽을 바라보니, 요트가!!!

나도 요트 타고 시프다..........언제쯤 타보려나?

 

 


 

 

주차장쪽엔 해안가를 따라 거닐수 있는 산책로가 있어요

이곳이 바로 제부도 해안산책로예요.

 

산책로는 입구가 두군데예요.

제가 있는 등대쪽 산책로 시작, 반대편은 해변가쪽

 

 


 

 

사진속에 보면 작은 산? 을 둘러싸고 있는 해안데크 다리라고 보시면되용!

중간지점엔 포토존 소라조형물과 망원경이있대요

가봅시당!

 

 

 


 

 

입구쪽엔 간이 화장실이 마련되어있어요.

공공시설이 있어서 좋으나, 휴대용 화장실이라 위생적으로는 좋지 않아보였어요 ㅠ ㅠ

입구쪽엔 캬, 역시 음식점들이 몇군대 있어요!

 

 


 

 

 

이기적이게 나혼자 우산쓰는중!

키차이가 많이 나서 우산을 함께 쓸수 없어요 ㅠ ㅠ

짝꿍에게 맞추면 나 햇빛 다 받고 비오는날은 비 다 맞고 ㅋㅋㅋㅋㅋㅋㅋ

 

아........핫도그가 먹고 싶지만.......너무 더워



 

 

오른쪽엔 제부도 해변, 왼쪽은 산(?) 숲(?) 함께 어우러져 풍경은 멋지더라구요.

확실히 바다쪽 오니 바람이 시원하게 많이 불었어요!

 

우산을 접었다 폈다를 반복했어요. 바람때문에 우산 막 뒤집히고 난리여서 ㅋㅋㅋㅋ

 

 


 

 

어느정도 걸어가면 해변으로 내려갈수 있는 길도 있어요.

어쩐지 걷다 보면 밑에 사람들이 무언가를 캐고 있고 그늘에 쉬고 있고 하던데,

이길을 통해 내려갔던거였나봐요!

 

 


 

 

절반정도 걸어가보니 산책로 포토존이 나왔어요! 짜잔!

이용안내도 살짝 읽어봐주구요.

 

이 표지판 옆 벤치에서 어떤 일행들이 금지하는 행위를 하고 있더라구요.

에휴! 제발. 그러지 맙시다들!

 


 

 

바로 여기가 포토존!

소라가 아주 미래적으로(!) 세련되게 생겼어요! ㅋㅋㅋㅋㅋ

 

 


 

 

소라소형물 뒤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한 망원경이 여러게 있어요.

멀리 있는 섬, 배들도 구경해주었어요.

 

 

우산을 이기적이게 혼자쓰는 대신 어깨가 익어서 아픈 짝꿍은 수건 두르기

아주 좋다며 만족ㅋㅋㅋㅋㅋㅋ

 

 


 

 

분명 낙서하지 말라는데, 낙서금지판에도 낙서하고

소라조형물 뒤쪽에도 마구 낙서에 칼로 파놓기까지..........

-_  - 그러지들 맙 시 다!

 

 


 

 

포토존까지만 거닐고 다시 돌아가요. 끝까지 가기엔..........주차장에 우리차가 기다려요!ㅋㅋㅋ

이자리에서 보니 물이 들어올때는 다리까지 들어오는것 같았어요. 녹슨부분과 모래들을 보니깐요.

 

 

물이 차있을때 거닐면 물위를 걷는것 같아서 뭔가 신선할것 같기도해요

파도가 크게 치진...안겠지만 치면 스릴도 마구 있을듯!?

 

 


 

 

사진도 찰칵 남기고 돌아가용!

 

 

아 덥다덥다를 연발하지만 우린 참 잘 돌아다닌다능,

이럴땐 힘들텐데 잘 따라주는 짝꿍에게 매우 감사하다능♡

 

 


 

 

제부도 해변가쪽으로 이동!

 

이건 저녁 먹고 나와서 찍었는데, 갑자기 구름들이 몰려와서 순간 어두워졌는데

한곳에 빛이 ★_★

낮에는 물이 가까이 이었는데, 물이 많이 빠져 뻘로 변해있었어요.

해수욕을 즐기던 사람들도 줄어들었구요.

 

 

*

조금은 더워서 지쳤지만 제부도온다면 여유롭게 드라이브하고 산책하기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 더워 더워,

더우니 제부도에 유일하게 있는(!) 카페로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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