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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10-13
스키의 기초! 직활강편
대한민국 > 서울
2012-10-01~2013-02-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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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의신

안녕하세요 스키의 신입니다.부끄러움

이제 기초편 포스팅도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기초편을 잘 보시고 숙지하셔서 초급편에도 무리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직활강에 대해 간단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직활강 >

양 스키를 나란히 놓고 폴라인을 따라 일자로 내려오는 것을 직활강이라 합니다. 스키의 가장 기본적 요소로서 전 후 좌 우 밸런스를 유지하며 올바른 자세로 미끄러져 내려오는 느낌을 익히도록 합니다.처음에는 반드시 주변에 스키어가 드물고 경사가 매우 약한 완사면에서 연습하도록 하며, 돌발상황이 일어나면 당황하지 말고 안전하게 넘어지도록 합니다.

 

 

 

 

 

 

 

고개를 들어 시선을 전방 5-10m앞을 주시합니다. 상하좌우 밸런스를 유지하며, 슬로프 경사면의 기울기에 직각으로 선 자세가 이상적입니다.

 

 

 

여기서 잠깐! 

 

많은 스키어들은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처음 스키를 시작할때부터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함으로써 자신도 모르게 몸에 베어버인 잘못된 자세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고치기 힘들어지기 때문이지요. 올바른 자세는 모든 운동의 기초이며, 빠른 실력 향상의 열쇠입니다.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필요 이상의 힘과 불필요한 동작이 수반되며, 이는 자칫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스키와 같이 빠른 스피드를 동반하는 운동에서는 자세 수정이 더욱 힘들며 이는 항상 위험요소로 작용할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에 바른 자세를 갖기위한 노력에 항상 주의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스키 위에 선 자세는 먼저 발바닥 전체에 체중을 골고루 실어줘야 한다. 발가락이나 발 뒤꿈치 어느 한곳에 체중이 쏠려 있으면 중심이동이 힘들어진다. 보통 스키 수준이 낮을수록 발 뒤꿈치에 체중이 많이 실리는데 이는 경사에 대한 부담감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그 다음 정강이는 부츠 앞부분에 기대에 힘을 빼고 편하게 섭니다. 어깨는 힘을 빼고 팔은 몸 옆에서 약간 앞으로 위치해 넓혀주며, 폴을 쥔 손은 뒤쪽을 약간 들어주어 폴 끝이 뒤를 향하게 합니다.

 

 

 

고개는 숙이지 말고, 시선은 전방 5-10M를 주시하여 진행방향을 미리 확인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자세는 어떠한 경사면에서도 동일하며, 그림과 같이 경사면에 수직으로 선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때 스키의 상하중심은 배꼽 바로 아랫부분이며, 전후중심은 복숭아 뼈 바로 아랫부분입니다. 이곳를 중심으로 스키 앞뒤를 연속적으로 비트는 동작과 원심력에 의해 다음 장에서 제시하는 턴 동작이 이뤄지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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