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먹거리 / 축제 /
2015-01-11
7080노래가 흐르는 송악산/올레길 10코스 술집, 바당길
대한민국 > 제주도
2015-01-04~2015-01-04
자유여행
0 0 666
게으른감성여행자

 

 

 

 

 

올레길 10코스 음식점, 바당길

- 제주여행 / 송악산 근처 해산물 -

 

 

 

 

시간이 지날수록 조용하나 분위기의 음식점/술집을 선호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니 뭐. 다들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제가 그렇다구요 ㅋㅋ

 

어찌하였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사람들의 사는 냄새가 느껴지는(?) 포장마차가 그립기도 한데요~

제주 올레길 10코스에 위치한/ 송악산 근처에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포장마차 분위기의 술집이 있어서 찾아가보았습니다

 

실은. 해산물을 먹지는 않았어요 ㅋㅋㅋㅋㅋ

 

 

 

 


 

 

 

 

 

 

 

 

 

 

원래는 7080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던 가게였지만, 최근 사장님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장사가 잘되어 크게 확장했다는 말도 있어요 ㅋㅋㅋ

 

 

 

 

 

 

7080 주점이라는 이름의 가게였으나, 현재 바당길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송악산에서 산방산으로 가는 방향- 바다를 따라 쭉 가다보면 왼편에 있어요!

 

 

 

 

 

 


 

 

 

 

 

 

 

 

 

 

얼핏 포장마차 분위기가 나길래 기분 좋게 들어갔는데, 서로의 대화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테이블이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하지만 완전히 세련되지 않은, 옛날 어느 주점에 온 듯한 기분과 -

 7080 시대의 음악이 흐르는 이 곳에서 파전과 해산물, 술 한잔 기울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저와 함께갔던 동생양은, 바로 자리를 차지해 앉았더랬죠 ㅋㅋㅋ

 

 

 

 

 

 

 


 
 

 

 

 

 

 

 

회를 비롯하여 멍게, 파전, 빈대떡, 라면 등과 술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저희는 간단하게(?) 맥주와 해물파전, 라면을 주문했습니다

 

 

파전에는 뭐니뭐니해도 막걸리지만, 스무살때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먹지 않.................아요

 

 

 

moon_and_james-21

 

기... 기억하기 싫은....................................

 

 

 

 

 

 


 

 

 

 

 

 

 

제가 잘 모르는 시대의 소품/ LP들도 자리하고 있었는데 -

요런 옛날 소품들 참 좋아하는 저는, 몰래 가지고 오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워낙 구석자리를 좋아하여 구석에 자리를 잡았는데, 창 밖으로 바다가 보이더라구요

바다를 바라보며 술한잔 ..... 캬........................

 

 

 

cony_special-11

 

하긴. 저희가 마실 맥주는 음료수니까 그 감정이 덜하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ㅋㅋㅋㅋㅋ)

 

 

 

사진에서 보다시피 칸막이로 나뉘어져 있는 실내테이블이 있고, 밖에는 진짜 포장마차 분위기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밤이 조금 깊어지면, 포장마차 같은 이 분위기에서 지인들과 모여 옛날 이야기를 떠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포장마차는 그런곳 같네요. 오랜 이야기를 꺼낼수 있는 공간이랄까요.

 

 

 

 

 

 

 


 

 

 

 

 

 

 

 

 

 

맥주와 함께 기본 안주인 햄, 콩나물국, 톳, 김치, 무가 준비되었습니다

생맥주를 좋아하지만, 이곳에서는 병맥주(4,000원)만 판매를 하더라구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해물라면 !!

 

 

 

가격은 6,000원이었는데요~

저는 워낙 짜고 달달한 음식을 좋아해서 몰랐지만, 같이 갔던 동생이 좀 많이 짜다고 하더라구요

 

 

 

뭐. 전 잘 먹었어요 ㅋㅋㅋ

좀 싱겁게 먹는 버릇을 해야하는데 ... 고치기 쉽지 않네요. 하하

 

 

 

 

 

 

 


 

 

 

 

 

 

 

 

잠시 후 해물파전까지 테이블 위에 놓이자, 간단하지만 제대로된 낮술마시기에 돌입을 했습니다!

 

 

 

파전은 원래 잘나간다고 하셔서, 별다른 메뉴 고민하지 않고 주문했는데요 -

가격은 15,000원으로 그리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았던 것 같아아요

 

 

 

 

 

 


 
  

 

 

 

 

 

 

 

생각보다 엄청 알~~~차게 만들어져 나온 해물파전!!

씹히는게 제대로 느껴져서 너무 좋았고, 파전의 겉부분이 바삭바삭하니 고소해서 맛있었다는 거~!!

 

 

 

이 근처가 바로 제주 올레길 10코스인데, 걷다보면 조금 피곤하고 그렇잖아요~

혹은 어릴때 친구를 만나면 옛생각하면서 술도 한잔 마시고 싶고 .

 

 

그런 만남이 있을때 7080 시대의 음악과 함께하고 싶다면, 이곳을 찾으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서울에선 가끔 일부러 포장마차를 가곤했는데, 제주도에는 제가 좋아하는 포장마차의 분위기가 없어서 서운한게 조금 있었답니다

집에서 이곳까지는 거리가  꽤 되긴 하지만, 나중에 이런 분위기가 생각나면 다시 한번 또 방문할 생각이예요 ㅋㅋ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바다랑파도랑펜션 66,500 원~
프라이빗리조트 54,500 원~
고래수펜션 60,000 원~
아만토브펜션 49,100 원~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