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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2
[상해여행] 2박3일 해외여행-중국 상하이 여행코스 : 상해 동방명주 타워 东方明珠电视塔
중국 > 상해/황산
2014-11-01~2014-11-0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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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짱

 

 

 

 

 

 

[상해여행] 2박3일 해외여행-중국 상하이 여행코스 : 상해 동방명주 타워 东方明珠电视塔

 

 

 

[2일차]

 

 

 

 

아침 일찍 서둘러 강남수향의 하나라는 서당(시탕(西塘))을 다녀오고 오후 일정은 동방명주 타워에 올라가는 일정이었어요.

 

사실 서당의 경우 하나투어 패키지에서 필수 코스는 아니고 옵션 투어라서 꼭 가보지 않아도 괜찮지만,

 

저는 생각보다 좋았고, 또 나룻배를 타고 운하를 건너는 것이 낭만적인 느낌이라 다녀오시길 추천해요.

 

그 이야기도 곧 해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단위로 상하이 여행하시는 분들이 꼭 가보셔야 할 동방명주 이야기랍니다.^^

 

 

 


 

 

 

 

 

상하이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베이징만큼이나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중국의 대표적인 도시예요.

 

바다에 인접해있기 때문에 근대화 시절 외국 세력에 의해 많이 잠식당하긴 했지만.. 아무튼 높은 건물도 많아 야경이 멋진 도시이기도 하답니다.

 

 

 


 

 

 

 

 

동방명주가 있는 푸동지역은 정말 어마무지 높은 빌딩이 많은데, 길을 걷다보면 정말 비현실적으로 은빛광을 내뿜는 건물의 아우라에 깜놀하기도 해요.

 

그 방점을 찍는 동방명주의 모양도 꼭 우주선 느낌이 나는지라.. 푸동지역은 처음 동방명주가 지어지기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면 정말 다른 도시.

 

 

 


 

 

 

 

 

가이드님이 티켓팅해오는 동안 기다렸는데, 동방명주 입장료는 올라가는 높이에 따라 120위엔, 160위엔, 220위엔으로 나눠져 있는데,

 

일단 우리는 가장 높은 층을 올라갈 예정이니 가장 비싼 티켓을 구매해오셨고, 다행히 전날에 비해 날씨가 좋아 좋은 전망을 볼 수 있을듯 했어요.

 

 

 


 

 

 

 

 

 


 

 

 

 

 

상하이(上海)의 황포강(黃浦江)변에 위치한 높이 468m의 아시아 1위, 세계 3위의 방송관제탑인 동방명주.

 

정식명칭은 동방명주전시탑(东方明珠电视塔)으로 1990년 착공하여 1994년 완공되었으니 벌써 10년이 된 타워네요.

 

 

 


 

 

 

 

올라가기 전에 인증샷은 필수.^^

 

이날따라 중앙 광장쪽 무대에서 풋살대회를 하는지 뭔가를 설치해놔서 시끄럽기도 하고 번잡스럽기도 하고 그랬어요.

 

 



 

 

 

 

 

제일 위층을 망원으로 당겨서 찍어보니 사람들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이는데, 바로 밑바닥이 투명으로 된 부분이 있더라고요.

 

공중을 걷는듯이 아찔한데 이곳에서 바닥을 내려다보는 것보다 사람들 구경하는 것이 더 재미있었답니다.^^

 

 

 


 

▲ 동방명주 입장 티켓

 

 

 

 

 

 

 


 

 

 

 

 

타워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데, 주말이라 사람들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또 입장하기 전에 엑스레이로 가방 검사까지 하느라 조금 더 더디게 들어갔답니다.

 

 

 


 

 

 

 

 

53층에서 87층까지는 호텔로 운영을 하고 있고, 88층이 바로 263m 높이의 관광홀이예요.

 

사람들 정말 많았는데 탁트인 전망을 보고 있으니까 밤의 야경도 사뭇 궁금해지더라고요.

 

사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야경도 야경이지만, 와이탄 지역에서 황포강을 두고 푸동지역을 바라보는 야경이 정말 멋지지요.

 

 

 


 

 

 

 

 

 

 


 

 

 

 

 

상하이 월드 파이낸셜 센터(Shanghai World Financial Center)는 101층, 492m 높이를 가진 빌딩인데,

 

빌딩 끝이 병따개 모양과 비슷하다고 일명 병따개 빌딩이라고 불린다고 해요.ㅋ

 

그 앞으로 그보다 더 높은 상하이타워가 지어지고 있는 것으로 미뤄보아 이제 이 지역에는 초고층 빌딩들이 남발할 것 같다는.

 

 

 


 

 

 

 

 

외국 세력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을 때에 지어지기 시작한 서양풍의 건물들이 황포강 주변으로 많이 보이더라고요.

 

아픈 과거사지만.. 관광객들에게는 조금 색다른 느낌을 주는 이국적인 건물들.

 

 

 


 

 

 

 

 

황포강을 따라 무수히 많은 배들이 천천히 오가고 있었는데, 황포강에서 육지 쪽까지 3m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서 범람하면 어찌될까 걱정도 되더라고요.

 

상하이의 대륙들은 거의 바다를 메운 곳이 많아서 지대가 낮다고하던데, 육안으로 보이 정말 그래보여요.

 

 

 


 

 

 

 

 

호기심 많은 분들은 망원경을 이용해서 더 멀리 보고 있는데, 맑은 날씨를 만나기 조금 힘들다는 상하이에서 이 정도의 날씨면 망원경으로 볼 만 하겠어요~

 

저는 아이폰으로 타입랩스 촬영을 하느라 이곳에 오래 서 있었던.ㅋㅋㅋ

 

 

 


 

 

 

 

 

 

 

 

 


 

 

 

 

 

저도 망원으로 당겨서 보니 상하이의 양포대교가 보이는데, 양포대교는 황포강의 하류 쪽에 있는 야포와 푸동을 연결하는 다리랍니다.

 

저 다리에도 전망대가 있다고 하는데, 화물선도 지나가는 것으로 미뤄보아 굉장히 높게 지어진 다리인것 같아요.

 

 

 


 

 

 

 

 

정신이 아득해지는 상하이의 밀집된 아파트와 각종 빌딩들이 앞으로의 상하이 미래 모습을 보여주는듯 해요.

 

사실 상하이가 많이 발전했다 얘기는 들었지만, 이렇게 홍콩과 비스무레하게 발전해있는지는 몰랐네요.

 

야경을 보고 있으면 정말 홍콩의 느낌과 비슷한.

 

 

 


 

 

 

 

 

푸동지구를 한 번 휘감듯이 지나가는 황포강은 황포강 유람선을 타고 한 번 돌아봤는데, 겨울에는 비추예요.

 

얼어 죽어요.ㅋㅋㅋ

 

특히 아이들이랑 상하이에 오신다면 봄과 가을이 좋을듯 하고, 동방명주와 상하이역사박물관을 보신 후에 황포강 유람선을 타도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정말 천진난만하게 유리바닥 위에 올라가 있는데, 어른들도 무서워 주저앉는 이 곳에 씩씩하게도 서 있네요.^^

 

관광홀의 가장 아래 층에는 이렇게 전체를 빙 둘러가며 있는 유리바닥이 있는데, 모든 이들을 정말 즐겁고도 공포스럽게 만드는 곳이랍니다.

 

 

 


 

 

 

 

 

으~ 저는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도 잘 못타는데, 이상하게 고소공포증은 없어서 그냥 아무렇지 않게 막 올라가는.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유리바닥에 올라가 있어서 바닥이 무너져 떨어져 내리지 않을까하는 엉뚱한 고민도 해보고 말이죠.

 

 

 

 


 

 

 

 

 

 이렇게 얌전하게 앉아서 불어오는 바람에 살떨리는 경험도 해보고.

 

이곳은 밀폐된 공간이 아니라 벽 쪽 위는 야외로 바람 정도는 통하게 해놨더라고요.

 

 

 



 

 

 

 

사람들 사진찍어주는 진사님이 전시해놓은 사진을 보니 이렇게 떨어지는 시늉을 하며 찍은 씬이 있어 저도 따라해봤어요.ㅋ

 

좀 더 놀란 표정을 해볼걸 그랬나..~~ ㅎㅎ  

 

 

 

 



 

 

 

 

 

여기에서는 저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들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어서 옆 사람 눈치볼 필요 하나도 없답니다.

 

어느 정도 얌전한 포즈로 찍다가 점점 대담해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요.ㅋㅋ

 

 

 

 


 

 

 

 

 

모든 이들이 즐거워하며 사진을 찍는 이곳이 바로 동방명주 !! ^^

 

더 넓게 배경이 보이기를 원한다면 광각렌즈로 꼭 챙겨가세요~

 

 

 

 


 

 

 

 

 

 

이렇게 주저앉아 찍는건 기본이고..

 

 

 

 


 

 

 

 

아예 눕기도 해서 여기 청소하시는 분들은 편하겠다고 일행이랑 얘기해보고.ㅋㅋ

 

 



 

 

 

 

 

꽉 막힌 공간이라면 조금 덜 무서웠을텐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와서 더 살떨렸던것 같아요.

 

얼마 전에 안산의 달전망대에 갔었는데, 그곳도 이렇게 유리바닥이 되어 있더라고요.

 

근데 밀폐된 실내 느낌이 나서 무섭고 흥미진진하다기 보다는 걍 답답하고 더웠던 기억이..;;

 

 

 


 

 

 

 

 

 

다시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기 전에 다시 발 아래를 찍어 인증샷 남겨주고~

 

아이들이 오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서 저도 조만간 상하이 여행 상품 또 결제할 것 같다며.ㅋ

 

 

 


 

 

 

 

 

조금 더 있으면 해가 져서 더 예쁜 황포강을 담을 수 있을것 같았지만.. 다음 일정이 있어서 아쉽지만 내려왔어요.

 

낮 전망과 밤 전망을 모두 보고 싶으시다면 4시 경에 올라가서 6시 즈음에 내려오시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1층에는 중국역사박물관이 있어서 동방명주와 함께 관람하면 좋은데, 중국역사박물관이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고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가족여행으로 가신다면 더없이 좋은 상하이 여행코스가 될 동방명주였어요~

 

 

 

 

 

 

 

 

 

 

 


 

 

 

 

 

 

마리짱 다이어리

http://blog.naver.com/mari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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