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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2
[상해여행] 2박3일 해외여행-중국 상하이 여행코스 : 중국동방항공으로 상해임시정부까지 3시간..
중국 > 상해/황산
2014-11-01~2014-11-0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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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짱

 

 

 

 

 

 

 

 

 

 

중국 양쯔강(揚子江) 하구에 있는 중국 최대 도시, 상하이(Shanghai, 上海(상해))는 한국에서 비행시간 1시간 40여 분 정도로 가까운 곳이예요.

 

특히 상하이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항일운동하시는 분들의 유적지가 있어서 더더욱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특별하게 다가오는 도시이기도 하답니다.

 

저는 중국동방항공을 이용해서 다녀왔는데,  오전 8시 55분 출발편이고, 돌아올 때는 저녁 7시 5분 출발이므로 2박 3일인 경우 거의 꽉찬 일정으로 다녀올 수 있어요.

 

그리고 스카이팀 가입 항공사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다녀와서 보니 왕복 600마일 가까이 적립되었더라고요.

 

 

 

 


 

 

 

 

 

떠나는 날의 한국은 날씨가 좋았는데, 상하이에 도착하니 날씨가 비가 왔었다고 하더니 잔뜩 먹구름이 끼어 있더라고요.

 

사실 중국 항공기는 처음 타봐서 서비스적인 면에서나 비행기 컨디션에 대해 약간 선입견이 있었지만,

 

막상 타고보니 기내식도 맛있고, 특히 승무원들이 친절해서 저에게는 좋은 기억을 안겨준 항공사예요.

 

 

 


 

 

 

 

 

인천과 상하이를 오가는 항공편인지라 좌석은 거의 만석으로 가는 것 같았는데, 좌석이 2-4-2 구조라 조금 답답한 느낌이긴 했어요.

 

그래도 제가 동방항공을 적극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제가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에 검색대에서 노트북을 놓고 비행기를 탑승했는데,

 

그걸 이미 이륙한 다음에 알아차려서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더니 인천에 도착해서 분실물센터 번호도 알려주시고,

 

직접 분실물센터에 전화해주셔서 그곳에 있는 것까지 다 확인해주셨기에 제가 상하이 가는 지인에게 부탁해 노트북을 다시 찾게 되었어요. 

 

 

 


 

 

 

 

 

 

 


 

 

 

 

 

 그리고 기내식 또한 핫밀이 나와서 고추장과 함께 비빔밥처럼 비벼비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답니다.

 

이래저래 저에게는 중국동방항공은 기내식부터 승무원 친절까지.. 기억에 남는 항공편이었어요.

 

 

 


 

 

 

 

 

공항에 도착했는데, 아무래도 이착륙하는 항공편이 많은 공항인지라 활주로에 내려서 이미 대기하고 있는 셔틀버스를 타고 입국장으로 갔답니다.

 

푸동국제공항은 인천공항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아담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래도 중국인지라 제복이 공안 느낌 가득이라 살짝 긴장~

 

 

 


 

 

 

 

 


 

 

 

 

 

다소 한산한 느낌의 공항에서 수화물을 찾아서 일행을 기다리고 있는 가이드님과 만났답니다.

 

하나투어에서 야심돋게 준비하고 있는 상하기 패키지 상품을 먼저 체험해보고 이웃님들께 소개해드리는데,

 

2박3일 해외여행지로도 좋은 상하이의 하나투어 패키지인지라 저렴하게 다녀오실 수 있을듯 해요.

 

 

 

 

[1일차]




[2일차]




[3일차]

 

 


 

 

 

 

 

저도 상하이는 처음인지라 막연히 급격한 발전을 하고 있는 도시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홍콩과 대만을 적당히 섞어놓은 그런 느낌?

 

식민 시대의 건축물들이 곳곳에 굉장히 많고, 또 새로지어지는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높은 빌딩들을 보니

 

정말 과거와 미래가 현 시대에 스며들어 어디로 튀어오를지 모르는 그런 느낌의 상하이였답니다.

 

 

 


 

 

 

 

 

차창을 통해 상하이의 첫인상을 눈에 담았다면, 공항에 도착해서 시간을 보니 12시가 가까운 시간이라 점심 식사를 하러 시내 가까운 레스토랑에 들렀어요.

 

현지식으로 준비된 식사인지라 향신료가 강하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한국인 입맛에 맞게 향신료는 적절하게 배제해서 나온 현지식이라 맛있었어요.

 

 

 


 

 

 

 

 

덤으로 함께 낮술을 하게 되었는데, 상하이 자체 내의 맥주보다는 일단 중국하면 칭따오 맥주~~^^

 

중국 음식은 거의가 다 기름에 볶기 때문에 식사할 때 칭따오 맥주와 자스민 차는 필수!! ㅎㅎ

 

 

 


 

 

 

 

 

식사를 하고 도착한 곳은 바로 상하이의 젊은이들이 밤낮없이 모인다는 신천지!

 

신천지의 거리는 우리나라 가로수길이나 압구정 로데오의 느낌이라던데, 딱 카페거리 그 분위기이더라고요.

 

 

 


 

 

 

 

 

주로 데이트하러 나온 연인들이 많이 눈에 띄었고, 생각보다 많은 외국인들의 모습에 신기하기도 했어요.

 

확실히 항구도시였던만큼 식민지 시절부터 외국인들이 많이 살아서 그렇기도 하고 경제발전의 핵심지이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많이 유입되는것 같아요.

 

특히 유명 관광지나 박물관을 가면 우리나라 안내서는 없지만 영어는 기본이고 일본어, 프랑스어, 심지어 포루투칼 언어로된 안내서도 있더라고요.

 

 

 


 

 

 

 

 


 

 

 

 

 

바로 이렇게 핫한 신천지의 길 하나 건너에 바로 우리나라의 가슴아픈 역사 유적지, 상해임시정부가 있답니다.

 

관리 하나 안되고 볼품없이 허물어져가는 곳에 있으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표지판다운 표지판을 보니 내심 안심이 됩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유적지라고 한글로 써진 간판을 보니 갑자기 속에서 울컥 합니다.

 

나라잃은 그때 이곳의 좁은 건물에서 오르내리며 조국을 위해 무언가를 타전하고 끌려가고 했을 그들을 생각하니 죄스럽기도 하고요.

 

 

 


 

 

 

 

 

임시정부 건물로 들어가기 전에 관리소로 보이는 곳이 따로 있었고, 그 옆의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상해임시정부 청사로 썼던 건물이 나옵니다.

 

신천지가 굉장히 현대스럽고 잘정비된 곳인데 반해 길건너 상해임시정부 옛청사 건물은 정말 허름한 옛날 분위기 그대로.

 

 

 


 

 

 

 

 

입장료는 20위안이지만 하나투어 패키지 상품에는 그 금액도 모두 포함이었습니다.

 

처음엔 비디오 시청을 하고 그 후에 청사로 들어가게 되는데, 비디오 촬영하는 곳 이외에는 모두 촬영 금지 구역.

 

 

 


 

 

 

 

 


 

 

 

 

 

시청각 비디오에는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과 관련한 옛 자료들과 영상이 나오는데, 우리나라 관광객들만 찾아가는 곳이 된 건 많이 아쉽네요.

 

일본의 만행과 우리나라의 식민지 시절의 이야기에 관심있는 분들은 모두 잘 아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또 중국 내에서는 이 부근을 개발해야 하는데, 임시정부청사 때문에 개발을 못해서 약간의 갈등이 있다는 마음 아픈 이야기도 들었어요.

 

 

 


 

 

 

 

 

말씀드렸듯이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는데, 임시정부청사 시절에 쓰던 집기들과 주방, 사무실 등이 잘 정돈되어 있었어요.

 

한가지 특이한 점은 올라가는 계단이 굉장히 급경사였다는 것이지만, 그 계단을 오르내리던 김구선생과 안창호선생이 생각나 또 울컥.

 

사실 상해임시정부 옛청사만 보존되어 있을 뿐, 그 이후에 항저우, 난징, 광저우, 충칭 등으로 옮겨다니며

 

외롭고 괴로운 항거를 했던 분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인천에서 비행기를 타고 단 3시간이면 올 수 있는 상해임시정부 옛청사는 정말 가깝고도 가까이 있었네요.

 

 

 


 

 

 

 

 

상해임시정부 청사 주변에는 모두 가정집인듯 집 앞에 오토바이며 자전거들이 굉장히 많이 세워져 있더라고요.

 

상하이에 자동차가 1달에 1만대 이상이 팔린다고 하던데, 여전히 오토바이는 서민층의 다리 역할을 하는듯 했어요.

 

 

 


 

 

 

 

 

이렇게 서민층이 사는 집과는 반대로 신천지 쪽에는 나날이 새로운 건물들이 즐비하고, 높은 아파트와 높은 물가지수가 기승이더라고요.

 

중국식 차문화의 영향인지 외국의 애프터눈티 문화의 영향인지 카페와 찻집이 많이 있었어요.

 

 

 


 

 

 

 

 

 

 


 

 

 

 

 

신천지는 낮에도 번화하고 분주했지만, 밤에는 또 다른 문화가 자리한다는 걸 밤에 와도 또 알게 되었죠.

 

식민지였던 영향 탓인지 거대한 자본이 물밀듯이 들어와서 그런지 외국인들도 정말 많았던 곳.

 

 

 


 

 

 

 

2박 3일 일정인지라 금요일이나 월요일에 하루 휴가를 내면 금방 다녀올 수 있는 상하이여행.

 

황포강 유람선도 타고 바닥이 내려다보이는 동방명주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 같아서 저도 다음에 꼭 아이들 데리고 가보려고요.^^

 

 

 

 

 

 

 


 

 

 

 

 

마리짱 다이어리

http://blog.naver.com/mari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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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여행 잼있게 보았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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