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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1-12
[오키나와 관광] 오키나와 속 미국 아메리칸 빌리지
일본 > 오키나와
2014-12-02~2014-12-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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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오키나와 속 미국,
아메리칸 빌리지



챠탄쵸에 있는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는 
미국 서해안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이곳은 미국 샌디에이고에 있는 
시포트 빌리지를 모델로 삼았다고 한다. 

 60m 크기의 대형 관람차는
 아메리칸 빌리지의 상징이다.


 - 네이버 캐스트 中












오후 4시 
나하 공항 도착. 


덜컹덜컹 -
 엄청나게 흔들리는 비행기 덕분에 
울렁이는 속으로 오키나와 땅을 밟았어요. 

멘소레 ,오키나와! 

오키나와 자유여행의 첫 코스는
우리의 숙소가 있는 아메리칸 빌리지 












나하공항에서 아메리칸빌리지까지는 
공항 셔틀버스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셔틀버스는 국내선에서 
티켓 구입 및 탑승이 가능하답니다. 








어중간하게 도착해서 
한시간이나 기다려야했지만
그래도 설레는 여행의 시작. 


나하공항에서 
아메리칸빌리지 더 비치 타워 
공항 셔틀 1인 800엔 
소요시간은 약 1시간











셔틀버스 기다리는 동안 
버스 맵을 얻기 위해 안내데스크를 찾았어요. 

버스맵, 시간표를 얻을 수 있냐고 묻고 
우리 일정에 대해서도 말했더니 
이동 방법까지 자세히 알아준 언니들♡

모르는 길은 검색, 전화까지 하면서
열정적으로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아리가또오 -

















그리고 언니들만큼 친절했던 
셔틀티켓팅 아저씨가 알려준 곳으로 가니 
아저씨가 알려준 버스가 정시에 도착했어요. 












오키나와 도착 한시간 만에 
공항을 벗어나네요. 




 






낡았지만 깨끗한 오키나와 버스.

조용한 버스에 앉아 
일본인의 친절함에 감동 + 감탄하고 
창밖도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해는 지고 
우리는 목적지에 도착했어요. 









 






12월 초부터 크리스마스로 가득했던
더 비치타워 오키나와. 

생각보다 좋은 숙소에 엄마 미소 지으며 
오키나와에서 첫 끼를 먹으러 갔어요. 

더 비치타워 오키나와에서 
아메리칸 빌리지는 걸어서 3분거리!















반짝반짝 아메리칸 빌리지! 















음식점에 대해서는 따로 찾은게 없어 
그냥 눈에 보이는 곳으로 갔어요. 

아메리칸 빌리지에 왔으니, 
오키나와식 타코요리를 먹어보자며 
타코라이스를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쌀쌀한 밤이 었지만, 
오리온 맥주가 빠지면 서운하겠죠? 

맥주도 잊지 않고 주문해줍니다 ㅎㅎ 











미군들이 먹던 타코에 
일본스타일이 더해지면서 
탄생한 타코라이스 

 
치즈, 양상추, 토마토를 쌀밥 위에 올린 
오키나와 요리 타코라이스는 

미군들이 먹던 타코스에 
쌀을 더해 오키나와식으로 
만든거라고 해요. 




 









맛은 그냥 예상 가능한 그 맛!
타코 + 밥 맛이에요 ㅎㅎ 

아삭아삭 양상추와 밥 
타코소스가 생각보다 잘 어울렸고 
짭쪼롬하니 맥주 안주로도 딱 좋았어요. 

오키나와 음식이 간이 쎄긴 하지만, 
익숙한 맛이라 뭘 먹어도  
평균 이상은 되었던 거 같네요. 


 











배부르게 먹고 나와서 
반짝반짝한 아메리칸 빌리지 구경! 

크고 작은 가게들이 많은데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더라구요~
늦게까지 놀기 좋은 아메리칸 빌리지. 

관광객은 한국인보다
중국/일본인이 많았던 거 같아요. 




 










여기저기 구경하다 
생각없이 들어간 오락실은 별천지 














3박 4일동안 뽑기만해도 
안 심심할 거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요즘 
이렇게 큰 오락실 보기가 힘든데 
일본은 쇼핑센터마다
 오락실은 꼭 있더라구요. 



 











오락실도 구경 하고 
옷가게도 구경하며 놀다가 
맥주 잔뜩 사서 집으로 돌아갔어요. 

(중간중간 이온몰도 보고 
백엔샵도 봤지만 사진은 없네요)

















그리고 다음 날 조식 먹기 전
아메리칸 빌리지로 산책왔어요. 

밤이랑 또 다른 느낌! 

에버랜드 기념품 가게들을 
 쪼로로록 모아 놓은 것 같았어요. 







 





여기에 크리스마스 장식까지 더해지니 
더 동화 같았던 아메리칸빌리지! 



 
 










밤 늦게까지 영업해서 그런지 
오픈시간은 늦은 편이었어요. 

10시~11시쯤되니 슬금슬금 
청소하며 오픈 준비하는 가게들. 

보세 옷가게가 제일 많았고 
빈티지/브랜드 의류, 악세사리 등을
판매하는 곳도 많았어요. 















아장아장 소풍온 애기들. 
수학여행 온 고딩이들도 많았어요. 
 














 꽃 꽂은 개구리. 

오키나와의 상징? 중 하나라는 
히비스커스 꽃 머리핀이에요. 

날씨만 좋았으면 요거 사서 
해변 가는건데! 













그리고 쇼핑센터보다 유명한 
아메리칸 빌리지의 관람차! 














맑은 하늘과 함께하니 
더 예뻐 보이네요. 
















하지만. 제가 탐내던 아메리칸 빌리지 관람차는 
 코카콜라 로고가 있는 관람차였는데...!

언제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로고가 바뀐 관람차는 아쉬워요 :( 

코카콜라 로고가 더 빈티지하고 예뻤는데 ㅜㅜ 












그래도 인증샷 빠지면 서운하니까 
오키나와 인증샷과 같은 관람차 인증샷! 

커다란 관람차 때문인지 
이른 크리스마스 장식 때문인지 
괜히 들뜨고 설레였던 아메리칸 빌리지! 




 








미군의 통치하에 있던 곳이라
미국 문화도 많이 담겨 있다고 했는데 

미국 문화는 잘 모르겠고 
미국 느낌나는 인테리어 소품은 많았어요. 

 












 









 













동화같은 분위기와 
묘하게 잘 어울리는 빈티지한 인테리어들 



























낡고 바래고 녹슬고 벗겨질 수록 
더 예뻐보이는 빈티지 소품들 















미국느낌이 나긴하지만, 
그래도 참 일본스러운 아메리칸 빌리지. 
 






















반짝반짝 화려하고 
애버랜드를 닮은 아메리칸 빌리지는 
갈 떄마다 소풍가는 기분이라 좋았어요. 

저는 숙소 가까이 있어서 
아침저녁으로 산책 겸 나와서 둘러봤는데 

그냥 오는 거라면,
와서 밥 한끼 먹고 3~4 시간정도
바짝 둘러보면 충분할 것 같아요. 

네일샵도 많은데 엔저로 한국보다 저렴하니 
시간 내셔서 네일 받으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네일샵은 8~9시면 문 닫으니 
조금 일찍가는 걸 추천! 

개인적으로는 (촌스러운) 조명 켜진 밤 보다는



낮이 더 예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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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분위기 보니 또 크리스마스가 그리워용 ㅜㅜ
빨간 관람차 진짜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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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초에 갔는데 크리스마스로 가득 하더라구요! 밤되면 반짝반짝하니
진짜 크리스마스 같았던 오키나와엿어요 :) 빨간 관람차에 원래 코카콜라 로고 있어서 더 빈티지하고 에뻤는데 바뀌어서 아쉬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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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월 중순에 다녀왔는데요, 밤에만 다녀왔꺼든요.
여기서1박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좋더라구요 !
낮엔 또 이런 모습이군요? 와우아ㅜ우우우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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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사진과 글....
아.......감성 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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