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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월...다시 찾은 마라도
대한민국 > 제주도
2014-02-17~2014-02-1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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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뜰

 

 


 

 

제주여행2일째

씨에스호텔조식-마라도-씨에스호텔올레까페-롯데호텔체크인-박물관은 살아있다-롯데호텔캠핑존가든

 

 


 


 


10월 가을여행에서 정말 좋았었던 마라도~~~


이번에 제주여행을 하면 언니와 꼭 마라도에 가야지 맘 먹고 있었어요~~~


아침 일찍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프론트에 키핑 한 후 9시쯤 콜택시를 불렀습니다~


씨에스호텔에서 모슬포항까지 미터기 요금으로 14800원 나왓고


콜비 1000원 추가되었습니다~


 


 


 



 


 


외관이 무척 낡은 이곳도 언젠가는 근사한 대합실로 변모하겠지요~~


 


 


 


 


 



 


 


승선신고서를 적고 창구에서 티켓팅을 하거나


저처럼 무료승선권을 소지하고 있다면 승선신고서와 티켓 제시하면 왕복승선권으로 교환해줍니다~


 


 


 


 


 


 



 


 


제주날씨 계속 비오고 오늘도 흐린 날씨라


멀미약을 샀습니다~


 


 


 


 


 


 


 



 


 


1000원 이지롱~~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효과가 있는건진 사실 잘 모르겠지만


암튼 오며가며 멀미는 안했어요~~~


 


 


 


 



 


 


대합실에서 왼쪽으로 걸어가면 마라도행 배가 정박되어있습니다~


 


 


 


 


 



 


 


 


지난번 탔던 배보다 새것같은~ㅋ


 


 


 


 



 


 


출발할때쯤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파도가 그렇게 높지 않은지 출항에는 지장이 없는것 같았어요~~


 


 


 


 


 



 


 


갈땐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잘 다녀올께~~~~~~~


 


 


 


 


 



 


 


멀리 산방산인가요?


 


 


 


 


 



 


 


갈땐 이렇게 잠잠했던 바다가 돌아올땐 배보다 높게 파도가 들이쳤다는~ㅋ


 


 


 


 



 


 


 


겨울엔 유난히 갈매기가 많은것 같아요~~~
부산 해운대에도 여름엔 비둘기가 많고 겨울에 갈매기가 많다는~ㅋㅋㅋ


 


 


 


 



 


 


새우깡 한봉지씩 들고 갈매기 유혹하는 사람들~~ㅋㅋㅋ


 


 


 


 


 



 


 


마라도까지 따라 와~~~~~~~~~~~ㅋㅋㅋ


 


 


 


 


 


 



 


 


가파도다~!그랬는데


 


 


 



 


 


곧 마라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지난번과 다른 곳에 배를 대더라구요~


 


 



 


 


이곳은 샬레덕 선착장입니다~


 


 


 



 


 


북풍이 불땐 이곳에 정박한다고 합니다~


 


 


 


 


 



 


 


출발할때부터 보였던 산방산이 아스라히 멀게 보이네요~~~


 


 


 


 


 



 


 


이곳은 바람부는 마라도~


 


 


 


 


 


 



 


 


그냥 바람이 아니라 칼바람이 붑니다~ㅋ


날아갈뻔~ㅋㅋㅋㅋ


 


 


 


 


 



 


 


왼쪽 방향으로 돌고 있습니다~


 


 


 


 


 



 


 


지난 10월과 달라지진 않았는데


그땐 따사로운 늦가을 햇살을 등지고 걸었는데


지금은 온몸으로 바람을 맞고 걷고 있습니다~ㅋ


 


 


 


 


 



 


 


비가 오지 않은것이 정말 다행이었지요~


 


 


 


 


 



 


 


내가 걷는것이 아니라 바람이 나를 밀어 내가 걷는 기분~ㅋㅋㅋ


 


 


 


 


 


 



 


 


그래도 마라도는 여전히 아름답구나~~


 


 


 


 


 



 


 


이런 평화로운 풍경이 그리웠어^^


 


 


 


 


 



 


 


 


하늘은 온통 구름이지만 그래도 기분은 상쾌하다....


 


 


 


 


 



 


 


국토해양부 건물을 지나~~


 


 


 


 


 



 


 


정말 다시 보고 싶었던 마라도 성당~


 


 


 


 



 


 


 


 


 


 


 



 


 


 


 


 


 



 


 


그리고 초콜릿박물관~


 


 


 


 


 



 


 


개야 안녕~


오늘은 안자고 있네~ㅋㅋㅋ


 


 


 


 



 


 


 


이곳에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지난번 해산물과 짜장면을 먹었던 곳이 나오죠~~


 


 


 


 


 



 


 


오늘도 2만원짜리 해산물 한접시 시켰어요~~~


 


 


 


 


 



 


 


3만원같은 2만원짜리 한접시입니다~ㅋㅋ


 


 


 


 


 


 



 


 


 


원래 첫배가 들어오면 손님이 많은데 요즘은 완전 비수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다고 인심좋은 아주머니 사장님이 한접시 듬뿍 해산물을 담아주셨어요~~~
한라산소주로 건배~ㅋㅋㅋㅋ


 


 


 


 


 


 



 


 


해산물과 소주로 쨘~~하고 있는데


갑자기 우렁찬 목소리~~


"짜장면 시키신 부운~~~~~~~~~~~~~~~~~~~"


 


 


 


 


 


 


 



 


 


맛있는 짬뽕과 짜장면을 들고 철가방 아저씨께서 나타나셨어요~~ㅋㅋㅋ


 


 


 


 


 



 


 


사장님 애가 전교 1등이라고 한참 자랑하셨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


횟집 아이와 짜장면집 아이 2명이 마라도분교 학생의 전부라고 해요~


4학년 1명~6학년 1명~


학년에 전교 1등 한명씩~ㅋㅋㅋ


 


 


 


 


 


 



 


 


언니야가 짜장면을 휘릭 비벼주고 계심~


짬뽕과 짜장면 곱배기 시켰는데 진짜 배불러 터지는 줄~ㅋㅋㅋ


 


 


 


 


 


 



 


 


 


맛있게 짜장면을 먹고 12시 30분 배를 타기 위해 다시 길을 걸었습니다~


 


 


 


 



 


 


대한민국 최남단의 바다빛깔입니다~


 


 


 


 


 



 


 


이곳은 학교 운동장이예요~


축구골대 보이시죠~~~~~


 


 


 


 


 



 


 


오른쪽으로 마라도를 돌면 이곳이 초입로예요~~


 


 


 


 


 


 



 


 


횟집까지 짜장면을 배달해 주신 해녀촌에 들러 커피 한잔 하고~


 


 


 



 


 


초콜릿도 샀어요~


 


 


 


 


 



 


 


오후엔 파도가 높아 마라도행은 1시에 운항이 끝난다고 하더라구요~


아침에 서둘러 마라도에 들르길 잘했어요~


 


 


 


 


 



 


 


샬레덕선착장으로 내려가 줄을 서서 배를 기다립니다~~


마라도를 거닐땐 보이지 않았던 저 많은 사람들이 어디 있다가 다 나오는걸까요?ㅋㅋㅋㅋ


 


 


 


 


 


 



 


 


올땐 정말 파도가 배를 집어삼킬듯이 요동쳤어요~~~


바이킹 타는 기분~ㅋㅋㅋ


비닐봉지를 다 나눠 주셨는데 저렇게 손잡이를 귀에 걸고 있으라고~~ㅋㅋㅋ


선장님이신가요?


방송하시는 분 너무 재밌어서 오는길에 멀미할 틈도 없었어요~~~


 


 


 


 


두번째 찾은 마라도....


여전히 너무 평화롭고 이뻤어요~~~


마라도 전체가 비수기가 그런지 더 고요하고 평화로운 느낌~


2월 마라도는~


바람이 너무 불어 걷기조차 힘들었던 마라도로 기억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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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마라도 매력적인 여행지 인거같아요~!
근데..마라도에도 짜장면 집이 있군요~! 신기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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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시키신분~~~~~~~~~~~~~~cf~
그곳이 마라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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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 넘 잼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해산물 진짜... 2만원이면 엄청 괜찮은거같은데!! 먹고싶네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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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푸짐해요~~~
소주도 맛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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