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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1-13
담양의 울창함을 만날 수 있는,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
대한민국 > 전라도
2014-04-14~2014-04-14
자유여행
0 0 369
게으른감성여행자

 

 

 

담양 여행의 필수코스,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 >

- 울창하지 않은, 계절의 변화를 만나다-

 

 

 

 

 

 

봄이라면 봄인, 작년에 만났던 느리고 느린 모습의 길

푸르름으로 가득차지도 않았고, 따뜻해 보이는 분위기가 나지도 않았지만 - 그냥 천천히 걷기 참 좋은 곳이었다

 

 

물론, 울창한 숲과 비슷한 느낌을 보여주거나 -

눈으로 뒤덮여, 하얀 세상을 만났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말이지  

 

 

그런데 ...

 

 

현재 우리나라에, 봄이라는 계절이 있기는 한건가 ?

가을은 가끔, 아주 짧게 만났던 것 같기도 한데 ... 봄은 만난 기억이 없으니. 이거 참 아이러니 하다

 

계절이. 나만 피해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라담도 여행지/관광지로 손꼽히는 이 곳

 

 

 

개인적으로는, 어중간한 계절과 날씨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정말 아름답고 산뜻한 길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잘~~선택해서 와야 함 !

 

 

 

 

 

 




 

 

 

 

 

 

 

 

 

일단,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먼저 구입~!  

 

무료일 줄 알았는데, 그건 나의 이기심이숑?   

 

 

 

 

 

 

 



 

 

 

 

 

 

 

 

하지만, 저렴한 금액으로 들어갈 수 있음 !

 

성인 - 1,000원 / 아. 청소년 표 끊고 싶었........... 청소년 이고 싶 .......... 

 


 

 

- 여행당시 금액이며,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

 

 

 

 

 

 




 

 

 

 

 

 

 

 

꼭 한번은 걷고 싶은 길이라고, 안내도가 있기는 하지만- 굳이 볼 필요는 없음

보아하니, 아름다운길 100선 최우수상과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거리숲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는 !!!

 

 

 

오~~~~~  

 

 

 

 

 

 

 



 

 

 

 

 

 

 

전라남도 관광안내도도 크게 준비되어 있으니, 코스를 정하지 않고 왔다면 참고할 것 !

뭐, 나처럼 벼락치긴 사람들이 꼭~~~~ 있을터이니 . 후훗

 

 

 

 

 

 



 

 

 

 

 

 

 

생각처럼 짠~~~하고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지는 않았지만, 그저 바람쐴 겸 살랑 살랑 걷기에는 좋았더랬다

그렇다고 아쉽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무척이나 아쉽지~ 그렇지~ 더 멋진 풍경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

 

 

 

 

 

 



 

 

 

 

 

 

 

 

두 언니는, 아줌마st 돋으며 운동 중

처음엔 열심히 지켜보다가, 살짝 모르는 사람인 척 멀~리 멀~리 도망가 주었음

 

 

 

 

 

 

 


 

 

 

 

 

 

 

 

 

여유를 만끽하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에 제대로 광합성 하면서 걷다보니-

굴다리 갤러리가 나왔더랬다

 

 

 

 

 

 

 

 


 

 

 

 

 

 

 

이름 그대로, 굴다리 안에 - 차가운 느낌을 없애고, 하늘과 함께 산뜻함을 조금 가미하여 사진과 그림들을 전시해 놓은 곳 !

 

 

 

 

 



 

 

 

 

 

 

 

 

쉬엄~ 쉬엄 가시라고, 이렇게 마련되어 있었음

(원래 의미는 그게 아니겠지만, 그래도 다 ~~통하는 그런거 아니겠어요? 훗)

 

 

 

 

 

 


 

 

 

 

 

 

 

 

뭔가 어울리지 않으면서,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

어울리는 것 같은데, 뭔가 굉장~~~~~히 불협화음인 모습들을 볼 수 있는 길인 듯 하다

 

 

정말 쌩뚱맞은 곳에 작품이 있기도 하고, 이야기가 담겨 있기도 한

 

 

 

 

 

 

 



 

 

 

 

 

 

 

봄도 아닌 것 같고, 여름도 아닌 것 같은 계절에 만난- 걷기 좋았던 길

 

 

 

 

 

 


 

 

 

 

 

 

 

 

그래도 곳곳에서 파릇파릇함은 볼 수 있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았더랬다

조금 더 멋진 모습일 때, 언젠가는 이 길을 다시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살짝 든다

 

 

 

그때는, 하얀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 본의아니게, 모르는 남정네와 함께 찍힌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의 모습

왠지 마음에 드는 이 사진. 크게 멋지지 않아서 좋고, 크게 화려하지 않아서 좋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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