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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10-15
7년만의 도쿄여행! 스이카&넥스 카드
일본 > 관동(간토)
2012-10-05~2012-10-0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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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

2005년 8월, 친한 친구가 일본에서 유학하던 시절 다녀온 후 7년만에 도쿄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리프레시가 엄청나게 필요했던 시기, 저의 여행파트너인 친한 동생과 급 일정을 잡아 3박 4일 일정으로 도쿄로 떠났습니다.

1996년, 출장 때문에 가게 된, 일본으로의 첫 여행지이기도 했던

도쿄로의 자유여행기를 시작합니다! ^^

 

 

오전 6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JAL 카운터로 가 티켓팅을 하고, 짐을 붙였어요.

드디어 도쿄로 떠나는구나!! ㅎㅎㅎ



SKT 카운터로 가 T월드 사이트에서 신청했던 일본 7일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확인하고, 일본에서 사용할 아답터를 추가로 대여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멀티충전기 등 충전할 것이 많으니까요.

일본은 콘센트의 모양만 다르기 때문에 저것만 가져가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들어올 일정이지만 김포공항 SKT 카운터에 반납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반납을 하지 않았을 경우 개당 600원이 다음 달 요금에 추가되어 청구됩니다.



면세점을 둘러본 후 저희가 출발할 115번 게이트 앞에서 대기 중..



비행기에 탑승하고 잠시 후 아침식사가 나옵니다.

보기에도 참 간단한 도시락 하나..



아침의 허기를 채우기에는 택도 없는 도시락.. ㅠㅜ



참치가 들어있는 샐러드가 들어 있답니다.


각 좌석마다 모니터가 있어 기내 안전안내도 나오고, 영화를 볼 수도 있어요.


인천공항에서 출발한지 1시간 50분 후 도쿄 나리타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나리타공항에 도착, 열차를 타고 2터미널로 이동합니다.



도쿄의 대표공항이라고 하는데, 규모가 생각보다 크지 않네요. ^^



나리타공항은 16년만.. ㅎㅎ

 

나리타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은 리무진 버스, 케이세이센 전철 특급,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 나리타익스프레스(넥스) 등이 있는데요.

저희는 가격은 좀 비싸지만, 환승없이 1시간 20분만에 신주쿠역까지 갈 수 있는 JR나리타익스프레스를 선택했습니다.

나리타익스프레스를 이용하려면 시내교통카드인 스이카와 한 세트로 묶어서 판매하는 스이카&넥스를 구입하면 됩니다.

스이카&넥스를 구입하기 위해 지하 1층으로 이동합니다.



신주쿠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도쿄 시내 교통카드 역할을 하는 스이카&넥스 카드 구매를 위해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중~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자동문이 하나 보이고 그 문 밖 좌측에 JR EAST 여행 서비스 센터가 있습니다.

빨간색 간판이라 쉽게 찾을 수 있는 이 곳에서 스이카&넥스 카드를 구매할 수 있지요.



안으로 들어가니 한글로도 안내가 되어 있더군요.

비행기가 도착하면 줄이 길어지기 때문에 담당직원이 기다리는 동안 어떤 카드를 살 것인지 미리 체크해 줍니다.



어떤 교통수단의 티켓을 살 것인지, 몇 명인지, 사용언어, 보통과 특급, 편도와 왕복, 행선지 등을 미리 체크해

티켓팅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지요.

시간대까지 정해 티켓을 구입하면 됩니다.


스이카&넥스 카드에 대한 설명이 붙여져 있네요.

스이카&넥스 카드는 외국인들에게만 판매하기 때문에 여권을 지참해야 하니 참고하세요.

스이카&넥스 카드 입니다.

파란색 종이티켓이 넥스 티켓이고, 알록달록한 플라스틱 카드가 시내교통카드인 스이카 카드 입니다.

둘 다 일 때문에 출발하는 날도 1~2시간 밖에 못 잔 터라 저희는 좀 편하게 가자는 맘에 그린칸을 선택했습니다.

스이카 카드에 보증금 500엔, 충전 1500엔, 넥스 그린칸 3천엔 등 총 5천엔이에요.

일반칸에 타게 되면 3천 5백엔에 스이카&넥스 카드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일반칸은 1천 5백엔에 신주쿠까지 갈 수 있는 것이지요.

무엇보다 충전도 편하고 도쿄 시내 대부분의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스이카 카드를 살 수 있으니 편리하네요.

 


JR EAST 여행 서비스 센터 입구 맞은 편에 넥스 출입구가 보입니다.

빨간 이정표를 따라 가세요~ ^^

 


한산한 넥스 나리타공항역..



우리나라의 여느 지하철역과 크게 다르지 않죠? ^^



짐을 찾고, 티켓 구입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다 보니 11시 18분 열차를 타게 되었네요.

10분 정도 기다리는 중..

요것이 그린칸을 탈 수 있는 3천엔짜리 넥스 티켓 입니다.

 

일본스러운 느낌 물씬 풍기는 스이카 카드인데요.

외국인들만 구입할 수 있는 스이카 & 넥스 전용카드 입니다.
우측에 스이카 마크가 찍혀 있습니다.

 

스이카카드는 파란색 원형의 카드 찍는 곳에 찍고 다니면 됩니다.

이렇게 스이카카드라고 적힌 곳도 있고 IC카드라고 적힌 곳도 있는데, 모두 가능합니다.

 

여행 중 스이카 카드를 충전해야 할 경우 지하철역에서

빨간 화살표가 가리키는 스이카 마크가 있는 기기를 찾아 충전하면 됩니다.

스이카 카드는 1천엔 단위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11시 18분에 넥스 열차가 도착했습니다.

저희는 그린칸인 12번차에 타야 하는데, 바로 앞 11번으로 타 12번으로 이동하기로..

 


여기가 보통칸 입니다.

아래 그린칸과 비교하면 좌석배치가 좀 빽빽하지요.


그린카인 12번칸으로 이동하는 중..

중앙에 원형 통로를 지나 앞서 가던 후배가 더 이상 차량이 없는 것 같다며 되돌아 옵니다.

딱 보기에도 화장실처럼 생긴.. 히힛~


자동문이 살짝 열리니 12번 차량칸이 보이네요. ㅎㅎ



1천5백엔이나 더 비싼 넥스 그린칸 입니다.

에어컨도 더 짱짱하고, 공간도 넓은 넥스 그린칸..


넥스를 타고 지나칠 각 역에 대한 안내와 일본 주요 지역의 날씨가 안내됩니다.


제가 자리에 앉아 찍은 사진이에요.

다리가 안 보일 정도로 널럴한 공간이네요. ^^

테이블을 내리고도 넉넉한 공간.. ㅎㅎ


넥스 12번차량에는 그린마크가 붙여져 있습니다.



넥스는 좌석 지정제로, 저희는 3A, 3B석에 앉았습니다. ^^


넥스 타기 전 하나씩 구매한 음료..

일본에 올 때면 꼭 마시는 레몬워터!

잊지 않고 챙겨준 동생의 센스~ ㅎㅎ

차량 뒷편에는 캐리어 등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락커가 있습니다.

락커 번호를 지정해 잠글 수 있는데, 혹시 번호를 잊어버리면 넥스 종착역까지 가야 한다니 주의하시길.. ㅎㅎ

저희는 넥스에 저희 외에 사람이 없어 짐도 뒷자리에 놓고, 한 사람씩 여유롭게 앉아 이동했네요.

 

1시간 20분 후, 드디어 목적지인 신주쿠역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도쿄여행을 시작해 봐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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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여행스토리~ 저도 도쿄여행 시작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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