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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5-01-18
프놈펜 현지 길거리 음식 맛보기
동남아 > 그외지역
2013-05-03~2013-06-2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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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감성여행자

 

< 프놈펜의 먹거리 이야기 >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머물렀던 두달.

 

 

캄보디아에 있는 친구가 매번 개구리를 먹으러 가자고 노래를 불렀건만,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먹어보지 못했다

그렇게 맛있다던, 현지 물가에 비해 비싸다던 개구리 튀김 !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끝내 나는 먹고 왔다

개구리 튀김을 ~

 

 

 

먹었어요 ~ 드디어 ~

 

 

 

 


 

 

 

 

 

남모군과 쿤타라는 친구와 개구리를 먹으러 가기로 한 날

독립 기념탑 근처에서 아이들에게 무료로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는, 쿤타를 만나러 갔다

 

 

 

 


 

 

 

 

 

무료로 가르치다보니 장소도 협소하고, 넉넉한 집안의 아이들이 아니기 때문에 태권도복도 각자 다르다

한국의 이곳 저곳에서 배달되어 온 태권도복

 

한국 분들이 보내준 덕에, 이 아이들은 이렇게 열심히 잘 배우고 있어요

 

 

 

 


 

 

 

 

 

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친구, 쿤타

전직 태권도 국가대표라고 했다 . 멋진 친구. 재밌는 친구

 

처음엔 말이 없어서 시크한 친구구나~했는데, 알고보니 수다쟁이의 극을 달린다는  

 

 

 

 


 

 

 

 

 

나도 끄적 끄적 옆에서 율동같은 태권도를 따라하다가, 수업이 끝나고 이동 ~!

친구들의 안내를 따라 로컬 음식점으로 갔더랬다 

 

 

 

 

 

 

 

 

 

 

길가 어귀에 자리잡고 있던 , 소박한 곳

 

사진을 보다시피 주변 환경을 깔끔하지 못하고 너저분하다

청결을 중요시 하는 이라면,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만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서민들에게 꽤 인기있는 곳

그리고 이곳은, 한국이 아니라 캄보디아다 - 캄보디아의 골목길 . 우리가 생각하는 깔끔함을 생각하면 안된다

 

 

 

 


 

 

 

 

 

그래도 나름, 기본 먹거리는 준다는 거 ~ !   

 

 

 

 


 

 

 

 

 

매운 치킨 . 정말 맵다 . 매우 맵다. 참을만은 했으나 매웠다  

 

 

 

 

 


 

 

 

 

 

그냥 보기만 해도 맵다

보다시피 살은 별로 없는데, 짭쪼름 하니 맛은 있었다는 거 ~! 

 

 역시, 로컬 음식점들이 맛은 더 있는 것 같아 ~ 

 

 

 

 


 

 

 

 

 

그리고 문제의 바로 그 것 !!!

부화하기 전 달..........걀 .............................의 속을 튀긴 ..................... !!!!

 

 

 

 

 

난 도저히 못 먹겠소  

 

 

 

 

 


 

 

 

 

 

사진에 있는 모습은 애교에 불과하다

한 입 베어문 모습은... 나에겐 충격이었으니 ..................

 

 

 

 

 

 

 

 

 

 

▲ 튀기지 않은 모습은 이러하다

 

 

프사뚤꼭에서 밥을 먹는데, 옆 테이블에서 먹고 있길래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더랬다 

나보고 먹어보라고 친절하게 웃으시던 분께, 손을 우사인 볼트보다 빠르게 내저으며 거절을 했었지 ...............  

 

(사진의 모습은 꽤나 양호한 편입니다  )

 

 

 

 

 


 

 

 

 

 

기다리고 기다리던 개구리 튀김 !!!

 

물론 처음엔 먹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한번 맛을 본 순간 말했다. 양이 너무 적다고 ...... 

 

 

 

 


 

 

 

 

 

살이 야들야들~해서 부드럽고, 닭고기와 비슷한 맛 !!

 

 

 

못 먹을거라고 착각했던 내 풍성한 식욕으로 인해, 이 아이들은 순식간에 소화되어 갔다

그리고선 나는 말을 했었지 . 양이 너무 작다고 . 먹을 게 없다고 ...... . 하하.

 

개구리 다리를 쥐어뜯어 먹으며 , 입가에 튀김옷이 범벅되어도 신경쓰지 않고 잘~먹었더랬다

 

 

 

 

완전 폭풍 소화 !!

 

 

 

 

기회가 되면 또 먹고 싶다. 다른 곳에서 말고 이 곳에서 -

개구리 너 ~!!! 완전 살 좀 쪄야겠어 !!   

 

 

 

부화직전 달걀 5개, 개구리 10개, 치킨 10개 , 음료 3개 총 금액 - 56,000 리엘 (캄보디아 화폐 / 환전가 약 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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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뭔가 소박한 로컬 식당의 풍경이 정감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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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꼭 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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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직전 달걀은 정말..으으ㅋㅋ 못 먹을 것 같아요
개구리는 어쩜 저렇게 다리를 쭉 펴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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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저히 못 먹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만큼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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