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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5-01-19
엔틱한 소품들이 눈에 띄는, 소자38
대한민국 > 제주도
2014-01-31~2014-01-31
자유여행
0 0 610
게으른감성여행자

 

옛스러움과 귀여운 소품들이 있는 제주 카페, <살롱드 소자38>

 

 

 

 

 

제주도는 참 카페가 많습니다. 정말 많아요. 

지금도 많고, 더 생기고 있고, 앞으로도 폭풍처럼 늘어날 것 같답니다 ...... 

 

하지만 제주도로 여행을 오는 이들은 대부분, 바다 근처에 있는 카페를 찾습니다

혹은 TV 프로그램에 나오거나 영화, 드라마에 나온곳을 선호하지요.

 

물론 직접 찾아가서 마셔본 커피가 맛있다는 소리를 들은 곳은, 한곳도 없는것 같긴 해요 ㅎㅎ

 

 

매번 만나자~만나자 하면서도 못만났던 친구들, 그러다가 오랜만에 만나기로 약속 !

친구가 분위기가 괜찮은 카페가 있다고 하여 함께 나서보았답니다~!

 

 

 

 

 

 

 


 

 

 

 

 

 

친구가 데려간 곳은, 서귀포 사계 해안가에 있는 카페

 

 

 

 

 



 

 

 

 

 

 

★ 소자 38

 

 

주소>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071-1 (도로명 주소: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 168)

연락처>  070. 8882. 9433

영업시간> 10 : 30 ~ 익일 01 : 00   / 매주 화요일 휴무  /  음식 주문은 11시부터 가능

 

 

 

 

 

 

 

 

 

 

 

▲ 카페 위치

 

 

 

 

 

 



 

 

 

 

 

 

들어가는 입구엔 화분이 놓여있고, Take out 절대 환영 ! 이라고 쓰여있다

 

 

건물을 바라보고 오른 쪽(해안가)으로 걸어가서, 왼 쪽으로 건물을 바라보면 계단이 있다

그 곳을 통해서도 카페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음 !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자리

 

 

 

 



 
 

 

 


 

 

옛스러움이 묻어나는 센스가 돋보이는 소품들

 

 

 

 



 
 

 

 

 

 

 

이 곳에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의 소품이 가득하다  

 

 

 

 

 




 

 

 

 

 

 

예전엔, 버튼이 아니라 - 빙글빙글 돌려서 전화를 걸었었는데 ...

참 추억도는 물건들이 많기도 하고, 왠지 새롭기도 한 기분

 

 

 

 

 

 


 


 

 

 

 

 

이 곳의 컨셉이, 추억으로의 여행 인가?

 

 

 

 




 

 

 

 

 

 

 

한켠에는, 타임머신을 타고 시대를 되돌아간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물건들이 놓여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그냥 괜찮다~싶은 정도지만 - 자세히 하나하나 둘러보니,

오래된. 낡은. 어린 시절의 기억을 이끌어내는. 나도 모르는 시대를 그리워 하게 되는.  그래서 정겹고 따스한 느낌을 주는 곳

 

 

 


 

 



 

 

 

 

 

 

 

 

센스 있고, 발명품 같은 물건들도 눈에 띄는 곳

정체를 알 수 없는, 아이러니하면서 - 왠지 예술가들의 삶의 모습을 떠올리게 만들기도 한다

 

 

 

 

 

 



 

 

 

 

 

 

창가쪽 구석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넓은 창 밖으로 어두운 바다 빛이 살랑~살랑 빛나보여서 좋았더라는 . 

잠시, 눈이 펑펑 내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테이블 옆으로 나와있던 , 작은 받침대

  음... 어디에 쓰이는 지는 모르겠지만, 소심하게 나와있는게 - 귀염성 있는데?

 

 

 

 

 

 



 

 

 

 

 

 

메뉴판

 

커피, 차, 음료와 함께 간단한 식사도 준비되어 있었다

 

 

 

 

 




 

 

 

 

 

친구양은 유자차를, 나는 레몬차를 주문

 

 

 

 

 




 

 

 

 

 

 

차를 마시고 있으니, 사장님께서 꿈틀이와 곰돌이 젤리를 가져다 주셨다

 

 

처음에 차가 나왔을 때 주신 게 아니라서 - 친구양에게 원래 나오는 것이냐고 물어봤더니,

손님이 없어서 한가할 경우에는, 가끔 주시기도 하던다더라

 

 

이녀석들은, 내가 거의 다 먹은 듯   

 

 

 

 

 

 


 

 

 

 

 

 

 

유자차 - 5,000원

 

 

마셔보지 못했지만, 따뜻하고 달달~하니 괜찮은 것 같았더랬다

 


 

 

 



 

 

 

 

 

레몬차 - 5,000원

 

 

 

나는 원래, 레몬차를 좋아하지 않는다

약간 시큼한 맛이 날 때도 있고,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 내 입맛과는 맞지 않기 때문에- 굳이 찾아서 마시지는 않는다

 

 

그저, 따뜻한 차를 마시고 싶어서 주문해 봤는데 -

전혀 시큼하지도 않고, 레몬 특유의 톡- 톡- 거리는 맛 또한 전~혀 없었다는 거 !

 

 

 

 



 

 

 

 

 

 

차를 다 마시고 보니, 레몬을 아낌없이 만히 넣어주셨더라 ~

그래서 맛있었구나~싶은게, 레몬차가 이런 맛이라면- 자주 찾아 마실 듯  

 

 

 

 

 


 

 

 

 

 

 

 

차를 조금 더 마시고 싶어서, 친구양이 사장님께 따뜻한 물을 부탁드렸다

 

 

컵에 따라서 가져다주시는 게 아니라, 귀여운 주전자(?)에 담아 가져다주시니-

보기도 좋고, 눈치보지 않고 더 따라 마실 수 있어서 좋았음

 

 

 

 

 

 

 

 

 

 

 

 

제주도 해안도로 추천카페, 살롱드 소자38

 

 

 

음식은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사장님과 대화를 나눌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친절한지 불친절한지는 모르겠지만 -

분위기는 마음에 쏘-옥 들었던 곳 !

 

 

사계 해안도로가 바로 앞에 있으니, 바람을 쐬며 걷다가도 -

제주도 관광지로 유명한 산방산, 송악산과 멀지 않은 곳에 있으므로, 여행을 하다가도 잠시 들려서 차 한잔 하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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