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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5-01-21
고고씽 아시아 20 - 반갑다, 시엠립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하우스.
동남아 > 인도차이나반도
2014-05-29~2014-07-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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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쥬 별

 

나이트 버스는 정말정말 편하고 안락해서 ㅋㅋ

버스를 타고 가는지, 숙소에서 잠을 자고 있는건지 모를정도로 잘 잤다.


물론 이 버스역시 동남아 특유의 버스처럼 에어컨이 엄청 빵빵했지만

버스에 미리 준비되어 있던 이불과 내가 따로 준비한 타이항공 담요가 있어

내겐 그리 힘들지 않았던 여정. ㅋㅋ

(에어컨이 쎄긴 미친 듯이 쎄서

이불을 머리까지 다 덮고 자야 했다는 건 나만 아는 비뮐.....;;)  


여하튼 이런 버스라면 24시간도 타고 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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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도 이런 침대형 버스가 있었다면 정말 온 지방을 버스여행만으로도 돌 수 있었을텐데

태국엔 왜 이런 버스 없는거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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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그것도 그럴것이 사고시 안전은 책임 못질 듯 보이긴 했다능....;;;


 여하튼 개운하게 잠 잘자고 무사히 시엠립에 도착.


터미널인지 뭔지 모를곳에 내리니 뚝뚝 삐끼 아저씨들 엄청 많이 있으시다.

어디로 가냐고 물으셔서 잠시 고민하다 일단 한국인 게스트하우스로 가보기로 결정했다.


여행을 준비하며 한국에서 미리 검색해 봤던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하우스.


위치도 좋고 한국인이 운영하며 숙소 자체 투어 프로그램까지 있어  

많은 배낭여행자들이 찾는 숙소라 했다.


그리하여 뚝뚝이를 잡고 네델란드에서 왔다는 서양여행자 두 명과 함께 쉐어를 해

1$에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하우스로 향했다.

(뚝뚝 기사들이 위치를 잘 모르므로

게스트하우스 옆에 위치한 큰 주유소인 칼텍스에 간다고 말하면 되는데

현지 발음으로 깔텍이라 말하면 더 잘 알아듣는다. ㅋㅋ) 



십여분 쯤 달려 도착한 칼텍스 주유소.





▼바로 요게 칼텍스 주유소~~

(1층에 에어컨 빵빵한 슈퍼, 스타마켓이 있어 자주 찾게 되었던 곳)

 





▼주유소를 바라보고 오른쪽에 보면 작은 골목이 있다.

그 안으로 쏘옥~
 





▼골목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반가운 한글.
 






▼이곳이 바로 압사라 잉코르 게스트하우스.
 


우와!!

잘 가꾸어 진 듯한 깔끔하고 넓은 정원이 마음에 쏙 든다~ ^^






▼숙소 건물도 깔끔해 보이구~~ ♡
 


그렇게 안으로 들어서니

야외 레스토랑 같은 곳에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람들이 꽤 많이 몰려 있었다.


주인으로 보이시는 분이

"투어오셨어요??"라고 물으시길래

"아뇨, 숙박하러 왔어요."라고 대답.


아하...!!

이 사람들 다 투어하러 모인 사람들이구나...


일단 사장님이 분주해 보이셔서 난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아 레스토랑 겸 로비(?)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주방으로 보이는 곳 앞에 놓인 타올박스, 생수박스 그리고 음료수 냉장고.
 






▼다른 한쪽에는 각종 여행책들고 있고,

여행객들인듯 보이는 사진도 붙어 있었다.
 





▼그리고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커다란 화이트보드에는 유적지 투어를 신청하게 되어 있었구,
 






▼여러가지 알림사항도 자세하게 공지되어 있었다.  
 






▼난 투어에 참여할 생각이 있으므로 투어비용도 찍고~

(투어 가격은 인원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인원인 조금이라도 많은 날에 참여하는 게 좋은 듯.)
 






▼사진 한 판 쫘악 찍었으니 편안한 의자에 앉아 쉬어 볼까나~
 





▼1$짜리 달콤한 아이스커피 한 잔 시키고 잠을 깨본다.
 


아....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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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시엠립까지 무사히 오긴 왔구나...

캄보디아가 초행길이라 걱정이 좀 많았는데 이렇게 무사히 잘 왔음이 정말 신기하고 감격스러웠다. ㅠ.ㅠ

 

잠시후 투어객들은 모두 떠나고 조용해진 후 사장님께서 오셔 예약을 받으셨다.


난 예약을 미리 하지 않았음을 말씀드리고 방이 있는지 물었는데 비수기라 다행히 방이 있었다!! ^^


일단 4박을 예약.

하루에 12$ x 4박 = 48$. 


진짜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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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내받은 2층 내방.
 

슈퍼싱글침대 두 개가 놓인 내 방.


살짝 낡은 감이 있었지만 너무너무 깨끗해서 대만족!! ㅎㅎ

게다가 빵빵한 에어컨까지 있다긔~~!!

(내가 갔던 6월은 에어컨이 없으면 견딜 수 없을만큼 살인적인 더위가 있는 시기)






▼핫샤워되는 화장실.


이렇게 며칠만에 나만의 편안한 공간이 생겼다.

이틀동안 텐션되었던 몸과 마음이 풀리며

이제야 마음이 좀 놓이기 시작했다.


방에 짐을 풀고 에어컨을 틀고 잠시 침대에 들이 누웠다.


시엠립에서 보내는 며칠은 과연 어떤 시간이 될까...


나는 기대감과 왠지모를 안도감으로 잠시 눈을 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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