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축제 /
2015-01-25
태국 근교로의 여행, 깐차나부리 투어
동남아 > 태국
2013-05-13~2013-05-17
자유여행
0 0 412
게으른감성여행자

 

 

 

 

 

 

 

< 방콕 여행 중, 깐차나부리 투어 >

 

 

 

 

 

 나는 여행 중 투어하는 것을 싫어한다

 

시간에 쫓겨야 하고, 보기 싫은 것도 봐야하며, 투어에 이끌려 다니는 게 ..  내 여행 스타일이 아니야 아니야 ~

 하지만 간혹, 투어를 하지 않고서 혼자 찾아가기에 애매~하고 복잡한 곳들이 있다는 거..

 

 

방콕에 도착한 다음날 바로 떠났던 첫번째 투어는, 딸랏 매끌렁(위험한 철도시장) + 암파와 수상시장 + 반딧불 투어

그리고 두번째 투어는, 칸차나부리 투어로 정했더랬다. 이유는 아주 단순 ! 뗏목과 코끼를 타보고 싶었기 때문 ~!

 

 

 

투어 요금 - 700바트 (환전가 약 28,000원 / 기차 요금 포함)

 

 

 

그리고 투어 당일, 아침 일~~~~찍 ! (내 기억으론 7시쯤 -)

티켓을 구입했던 디디엠 앞으로 픽업을 왔고, 약 3시간 가량 달려서 전쟁박물관이 있는 곳으로 고고~!  

 

 

 

 

 

 

 


 

 

 

 

 

 

미니밴을 타고 도착한 곳은, 전쟁 박물관이 있는 곳 -

그리고 그 곳에서부터는, 새로운 가이드가 합류하여 우리와 동행하며 일정을 알려주었다

 

 

투어를 하는 동안,

함께 밴을 타고 온 사람들 뿐 아니라 다른 팀들과 무수히 많이 만나게 되기 때문에 - 가이드 얼굴과 차량은 기억해 두는 것이 좋음 !

 

 

 

도착하자마자 잠시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모인 곳 바로 옆에 있는 박물관(유료)을 관람해도 되고, 식사를 해도 된다

 

 

 

 

 



 

 

 

 

 

 

콰이강의 다리

 

 

 

약 1시간의 자유시간이 전부였고, 배가 너무나 고팠기 때문에 식당을 찾는 게 우선이었다

다리가 보이는 근처에, 손님은 한팀밖에 없지만 조금 넓은 음식점에 자리를 잡았더랬다

 

 

 

 

 


 

 

 

 

 

 

- River Kwae Restaurant -

 

 

 

외관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콰이강의 다리가 보이는 곳에 바로 있음 !

 

 

아주머니 두 분이 계셨는데, 우리가 시간 없다고 ~ 없다고 몇 번이나 말씀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느릿- 느릿 움직이심

음식이 생각보다 너~무 늦게 나와서, 밥 먹자마자 자유시간이 끝났음

 

 

그래도 너무 하잖소 ~~~~~!!    

 

 

 

 




 

 

 

 

 

 

Pork fride fice  -  80바트 (환전가 약 3,200원)

 

 

 

 

별다른 반찬도 없이, 딱 ! 이렇게만 나오기는 했지만 - 맛은 나쁘지 않았음

생각보다 너~무 늦게 음식이 나오기는 했지만 - 맛은 나쁘지 않았음

 

 

결론은, 기다리다 속은 타들어 갔지만 - 맛은 나쁘지 않았음  

 

 

 

밥을 먹자마자 허겁지겁 만나기로 했던 장소로~! 

사람들이 전부 모이자 - 차를 타고 약 한시간을 달려 뗏목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뗏목이 있는 곳 바로 근처에 코끼리 타는 곳이 있는데, 우리는 뗏목부터~!

 

 

 

 

 



 

 

 

 

 

 

아슬아슬해 보이는 이 녀석을 타고- 30분 가량 유유자적 물길을 따라 흐른다

 

 

생각보다 안전한 편이며, 자신이 원한다면 노를 직접 저어 볼 수도 있다

물론, 뗏목 끝에 서서 저어야 함 !

 

 

 

 

 




 

 

 

 

 

 

우리 뗏목을 책임져 주었던(?) 사람

 

 

처음에는 노를 저어서 이동 하지만, 다시 왔던 장소로 돌아갈 때는 -

사진 왼편에 보이는 모터 보트에 매달아서 빠르게 움직인다 . 슝 ~~~~

 

 

 

 

 



 

 

 

 

 

 

시원한 물살 덕분에, 신발은 이미 샤워를 끝냄 

 

 

 

 

 

 

 


 

 

 

 

 

 

 

 

 

우리도 현재, 저런 모습으로 움직이고 있었더랬다

 

 

너무 재밌고 신나서 미치겠거나, 완전 특별한 경험이라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라거나 -

절대 !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쯤 경험해 볼만 했다

 

 

 

 

 

 



 

 

 

 

 

 

 

나무 사이로 물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걱정이 되긴 했지만, 아주 말짱하게 투어 완료 !

언젠가 한번쯤 타 보고 싶었었는데, 좋은 기회에 재밌는 경험이 되었더랬다

 

 

 

 

 

 



 
 
 
 
 
그 다음은, 나름 코끼리 트레킹(짧은 구간)
 
 
 
 

 

 
 
 
 
 
 
직원 분들이 코끼리 타는 것을 도와주며, 코끼리마다 이끌어가는 한 사람씩 함께 탑승한다
 
 
 
 
 



 
 
 
 
 
코끼리를 타고 돌아오는, 다른 팀 사람들 ~
뭔가 느낌이 좀 있는데?
 
 
 
 
 


 
 
 
 
 
 
탑승(?) 순서가 될 때까지, 옆에 있던 아기코끼리 구경하기 ~!
코끼리의 발목을 감고 있는 체인을 보니 마음이 좀 .....
 
 
아기 코끼리가 많이 답답해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여서 - 금방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계속 지켜보는 게 좀 ...
 
 
 
 
 

 

 
 
 
 
 
 
 
드디어 내 차례가 오고!! 대기하는 곳으로 올라갔다
 
 
이미 다른 사람들을 태우고 다녀왔던 코끼리들이 한 마리씩 안으로 들어와서 자리를 잡으면 -
그 분들이 내리자마자, 다음 사람들이 바로 올라타게 된다
 
 
그리고 코끼리를 이끄는 이 사람들은, 팁을 받는 것이 일당이라고 하니 - 관광객 모두가 조금씩 돈을 드리게 되어 있다
 
 
 
 
 
 


 
 
 
 
 
캐나다 자매가 탑승하는 걸 유심히 지켜보고 있음 ~!
 
 
 
 
 


 
 
 
 
 
다른 분들이 탑승하는 동안, 코끼리들이 줄지어 대기를 하고 있음
 
 
 
 
 


 
 
 
 
 
내가 탔던 코끼리
 
 
다른 코끼리들에 비해 높고, 나이가 많고, 색이 달랐던 ...
그래서 생각보다 더 불안~불안한 점이 많아서, 마음이 좀 불편했었다
 
 
넘어질 것만 같은 기분도 자주 들었고, 다른 코끼리들과 다른 길로 이동하고, 코끼리 조련사(?)의 말도 잘 듣지 않는 듯
 

 
 

 
 
 

 
 
 
 
 
조금 더 어리고, 튼튼한 코끼리 등에 탔더라면 좋았을 걸~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
그래도 나름 새로운 경험이었고, 아슬아슬 스릴넘쳐서 재밌었더랬다
 
 
 
 
 
 



 
 
 
 
어차피 타는 거 오~래, 길~게 타 보고 싶었는데 - 굉장히 금방 끝났다는 거 !
 하지만, 오랜 시간을 코끼리 등 위에 있었더라면 불안한 마음이 더 컸을지도 .... 이.. 모순적인 마음 ㅎㅎㅎ
 
 






 
 
 
 
 
 
두 가지의 투어가 끝나고 바로 점심식사 하는 곳으로 이동 ~!
 
 
 
이번 투어에는 점심 식사 가격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따로 지불할 필요가 없다
테이블당 4가지 종류의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고, 함께 미니밴을 타고 투어를 한 사람들과 식사를 하게 됨
 
 
 
 
 

 

 

 

 

 

 

후식으로 나온 파인애플

 

딱히 맛있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별로라고 생각 될 정도는 아니었던 식사

그래도 나름 잘 먹었던 것 같다

 

 

 

솔직히 투어라고 함은, 이동시간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도 혼자서 찾아가기 힘든 곳을, 편하게 갈 수 있다는 장점과 새로운 사람들을 함께 하는 즐거움이 있다

 

 

물론, 너무 짧게 끝나버리는 투어 시간이 많이 아쉽고- 가고 싶지 않은 곳에도 꼭 가야 하는게 단점이기는 하지만 ...

100% 만족하는 여행/관광이 어디있겠는가 ~

 

 

나름 즐겁게 재밌게 했던 투어, 다음은 사이욕 폭포로 이동 ~~~~!!

 

 

 

 

 

 


 

 

 

 

 

 

정신 없이 이동하고, 체험하고  ...

반복되는 하루의 코스 중에 이 곳, 사이욕 폭포는 -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딱! 좋았더랬다

 

 

 

 

 



 

 

 

 

 

 

맑고 밝은 빛을 내던 폭포 아래에, 현지인들은 수영을 하고 - 자유롭게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나 또한, 저질 몸뚱아리에게 휴식을 줄 겸 - 잠시 카메라에게도 쉬는 시간을 주었음

 

 

실은, 사진이 모두 초췌하여 당췌 공개할 수 없음 

 

 

 

 

 

 



 

 

 

 

 

 

 

누구나 찍는 다는 점프  점프 샷 !!

근데, 나보다 옆에 물가로 들어가는 남정네를 보는 게 더 재밌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포가 있는 곳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 보면, 오래된 기차도 전시되어 있고 -  이런 철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정말 바람쐬러 잠시 들렸던 곳처럼,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

투어의 마지막 장소인 죽음의 열차를 타러 고고 ~!!

 

 

 

 




 

 

 

 

 

 

죽음의 열차는, 절벽위에 아슬아슬 한 기찻길을 지나간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실제로 현지인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방콕 여행객들의 필수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나무로 지어진 기찻길이 아슬아슬하고 불안해 보이지만, 아무런 문제 없이 열차가 운행되고 있었더랬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것일테지만 

 

 

 

 

 

 


 

 

 

 

 

 

 

가이드 분께서, 열차가 오기 전 - 철도 위를 걸어봐도 괜찮다고 했다

철도 위에서 멍~때리다가 열차가 오면 .........  

 

 

 

 

 

 


 

 

 

 

 

 

기다리는 곳에 다른 여행사를 통해서 온 몇 몇의 투어 팀과 섞여 있었는데 - 열차 요금이 포함된 곳도 있고 포함되지 않은 곳도 있었더랬다

예약할 시 금액을 지불했던 우리는, 탑승 ~! 지불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100바트/환전가 약 4,000원)

 

 

열차가 오기 전, 가이드 분께서 전부 설명을 해주신다는 거~!

 

 

 

 

 

 

 

 

 

 

 

오랜 세월을 머금었지만, 낯설지 않은 느낌의 열차는 - 약 30분 정도 후에 처음 탑승했던 곳까지 돌아온다

 

 

 

현지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교통수단이므로 -

 너~~~~무 시끄럽게 떠들거나,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 !

 

 

 

 

 

 

 

 

 

 

 

 

 

 

 

모두들 사진을 찍기 위해, 창 밖으로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혹시나 떨어질까봐 - 소심하게 빼꼼~히 내밀고 있는 카메라도 있었고, 과감하게 손을 쭉~ 뻗어서 자태를 뽐내던 카메라도 있었음  

 

 

 

 

 

 


 

 

 

 

 

 

전.혀.  안전할 것 같지 않은 나무 철도 위를, 아슬하고 불안하게 지나가는 중 -

덜컹 덜컹 거리는 게, 살짝 스릴을 느낄만~하다가 . 어느 순간 익숙해져서 자리에 앉아 있었다는 거 

 

 

 



 

 

 

 

 

 

 

 

평온하고 아름다웠던 자연 속의 건물들

내가 알기론, 리조트라고 했던 것 같은데 .. 정확히는 모르겠 .... 음 

 

 

이런 곳에서 살면, 아프던 몸도 깨끗하게 나을 것 같고 - 스트레스로 가득한 정신도 맑아질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살게 되면 분명 다른 스트레스들이 발생하겠지 . 

 

 

 

 

 

 




 

 

 

 

 

이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창가 좌석으로 몰린 사람들

모든 사람들이 절벽이 보이는 자리를 원했고, 그쪽을 바라봤지만 - 그게 실제로는 걱정이 되는 일이다

 

 

 

한쪽으로 무게가 쏠리면 ..............................   

 

 

 

 

걱정할 일은 생기지 않을테지만 - 겁이 많은 사람들은, 저 자리에 앉으면 불안해서 폭발해버릴지도 . 훗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차가 있는 곳으로 뛰어가려는데, 웃는 목소리가 들려서 뒤를 돌아봤다

눈에 보인 이 모습이 너무 예뻐서. 너무 기분이 좋아서 .  언능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툭 - 하고 한장 찍었더랬다

 

 

더 이쁘게 찍어주지 못해서 미안할 만큼 .웃음이 너무 순박하고, 귀여운 아이들

 

 

 

 

한번쯤 해 볼만 했던, 칸차나부리 투어

하지만 내가 이 투어를 통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마지막 사진이다

 

마음이 힘들때 꺼내보면, 참으로 기분 좋아지는 아이들의 표정에 - 조금은 웃음 지을 수 있으니 말이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프로필이미지

나중에 가면 여기도 꼭 가보려구요!
이번에 못갔더니 아쉽네요 ㅋ

프로필이미지

이동이 많아서 지치긴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