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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1-26
방콕에서 투어 예약하기, 그리고 딸랏메끌렁으로~!
동남아 > 태국
2013-05-10~2013-05-17
자유여행
0 0 421
게으른감성여행자

 

 

 

 

< 태국 방콕 여행, 딸랏 메끌렁 (위험한 시장, 철도시장,위험한 기찻길) >

 

 

 

나라는 사람은, 여행 시 투어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시간에 쫓겨 다녀야 하고, 그냥 흘깃- 스치는 게 전부이다 보니 나의 여행 취향과는 맞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주 간~혹, 투어를 이용하지 않으면 아쉬울 때가 있다

 씨엠립에서 방콕으로 이동 후, 무엇을 할까~생각하다가 - 함께 동행했던 오빠군과 함께 투어를 하기로 결정 !

  

방콕으로 함께 온 언니양과 동생양은, 다음 날 바로 다른 곳으로 가기 때문에 제외 -

그래도 다행스럽게도, 착하디 착했던 오빠군과 함께 투어할 수 있어서 심심하지 않았더랬다

 

 

 

 

 

 


 

 

 

 

 

 

 

 

 

 

일단 투어를 예약하기 위해, 함께 고생하며 방콕으로 넘어왔던 동생양이 안내를 해 준 -

람부뜨리 로드 근처에 있는 한인 여행사 겸 게스트하우스 디디엠(DDM)으로 향했다

 

 

 

☆ 람부뜨리 로드와 카오산 로드에는 많은 한인 여행사들이 있으며, 각종 투어를 신청할 수 있답니다

가격은 여행사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대부분 게스트하우스와 함께 운영하는 듯 했습니다

 

 

 

 

 

 

 

 

 

 

 

 

 

 

 

 

 

람부뜨리 거리에서 가까운 디디엠

 

 

 

처음 지도를 쳐다보고 있을 땐, 어디가 어딘지 전~혀 모르겠더라

하지만 몇 일 지내다 보니, 람부뜨리 로드와 카오산 로드를 우리 동네처럼 걸어다니고 알게 되었음

 

 

 

 

 

 

 

 

 

 

 

 

 

 

 

 

 

 

한인 여행사 겸 게스트하우스, 디디엠(DDM) 지도 위치

 

 

 

 

 

 

 



 
 
 
 
 
 
 
 

디디엠은, 한 건물 전체를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고 있을 뿐 아니라 - 각종 투어 예약을 신청할 수 있는 곳

1층에는 작은 식당을 운영, 한국 음식을 판매하고 있으며 - 여행 중 한국 음식이 그리운 이들이 많이 찾아오는 듯 했다

 

 

 

 

 

 

 


 
 
 
 
 
 
 

많은 이들의 사진이 문 옆에 붙어 있고 -

 

 

 
 
 
 


 
 
 
 
 
 
 
숙박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책을 준비해 두셨다

 

 

 

 

 


  
 
 
 
 
 
 
 

입구 바로 옆에 있는 데스크  (사모님이 친절하시답니다 )

 
 
 




 
 
 
 
 
 
 

디디엠에서 신청할 수 있는, 투어 종류

 

 

 

반나절 투어, 하루 투어, 1박 2일 투어를 포함 -  캄보디아 국경까지 가는 버스 및 치앙마이, 라오스 등으로 가는 버스의 예약도 가능하다

 
 

지친 몸을 이끌고 씨엠립에서 방콕까지 왔지만, 나에게는 방콕 여행을 하기 위한 시간적 여유로움이 따르기도 했지만 -

(거의 12시간이 걸려서 방콕에 도착해서 정신이 몽롱했다지요 )

 

 

 

 

함께 동행했던 언니양과 동생양도 다음날 바로 떠나고, 방콕에서 투어를 같이하기로 했던 오빠군도 2~3일 이면 한국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

쉬는 날 없이 다음 날 바~로 투어로 예약했더랬다

 

 

 

 

 

 

 



 
 
 
 
 
 
 
 

암파와 수상시장 + 딸랏 메끌렁(위험한 시장, 철도시장,위험한 기찻길) + 반딧불 투어

 - 500바트 (1인 요금 / 환전가 약 20,000원)

 

 

 

 

다음 날 오후 1시에 출발, 저녁 반딧불이 투어까지 마치고 돌아오는 일정

하루 종일 움직여야 하지만, 이동시간이 대부분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슬픈 예감도 함께 했음 ...............

 

 

 

 

 

 



 
 
 
 
 
 
 
 
 

정신 없는 밤을 즐겁게 보내고, 다음 날 12시 50분 경 디디엠 앞으로 왔다

내가 예약했던 투어는, 디디엠 앞으로 픽업을 오기 때문에 편하게 이동이 가능 했다

 

 

 

하루종일 함께 이동하게 될 이 밴은,  투어 첫번째 장소로 향하는 동안 다른 곳에도 들려서 사람들을 픽업한다

 

 

 

 

 

 

 
 
 
 
 
 
 
 

디디엠 여행사 앞에서 오후 1시 전에 출발 - 딸랏 메끌렁(위험한 시장, 철도시장,위험한 기찻길)에 오후 2시 10분경 도착

 

대략 1시간 10여분 정도 소요

 

 

 

 

 

 

 




 
 
 
 
 
 
 
 

딸랏 메끌렁은 관광객/여행자들에게 위험한 기찻길로 유명하다

기찻길 옆에 시장이 밀집되어 위태위태해 보이고, 위험해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 시간에 맞춰 기차가 다니는 곳이기 때문 !

 

 

 

2시 50분 경에 기차가 들어오니, 그 전에 시장 입구로 돌아와서 구경하라고 가이드 분께서 말씀하셨다

시장 중간에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가- 기차가 지나가게 되면 위험 할 수 있으니, 꼭 !! 입구로 와서 구경하라고 당부 하셔음 !

 

 

 

 

★ 투어 전, 가이드 분께서 작은 테이프를 하나씩 나누어 주신답니다- 스티커는, 꼭 ! 몸에 부착하고 다녀야 해요 ~!

다른 여행사를 통해서 투어를 하는 분들과 일정히 겹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이드 분께서 우리를 알아보기 위해서 붙이는 것이니까요 !

 

 

 

 

 



 

 
 
 
 
 

 

딸랏 메끌렁 시장 구경부터 고고~! 

 

 

 

 

 


 

 
 
 
 
 
 
 
 
철도 바로 옆으로 노점들이 운영되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할 수도 있는 곳  
 
 
 
 
 
 


 
 
 
 
 
 
 
 

하지만 왜 이 분들은, 이 곳에서 장사를 하시는 걸까?

답은 어렵지 않았다 . 다른 곳에서 장사를 하는 것보다 자릿세가 굉장히 저렴하기 때문 !

 

 

 

기차가 다니는 시간도 정해져 있어서 미리 준비할 수 있고,

위험한 기찻길 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져서 - 관광객/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알려져서 장사에 도움이 되고 있는 듯 했다

 

 

 

 

기찻길 바로 옆에 물건을 나열해 놓고 장사를 하다가 -

기차가 오는 시간에는, 정말 놀랠 정도의 속도로 물건들을 뒤로 정리한다

 

 

 

일하는 사람들은, 늘 겪는 일이기 때문에 -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지만 - 관광객들에게는 그야말로 새로운 세계 !

 

 

 

 

서민들이 자주 찾는 시장이기 때문에, 가격 또한 대체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하지만- 관광객들에게만큼은 조금 비싼 금액을 받기도 하니 주의 할 것 ! (이건 .. 어딜가든지 비슷한 것 같네요  )

 
 
 
 
 
 
 
 
 
 

 

 
 
 
 
 
 
 

반찬들과 군것질을 할 수 있는 먹거리들이 많이 있었다

 

 

 

 

 

 


 
 
 
 
 
 
 

살 생각도 없으면서 굉장히 열심히 구경하는 척 .............................

 

 

 

 

 

 

 
 
 
 
 
 
 
 

 

 

거의 관광객들만 가득하지 않을까~했는데, 현지인들도 많이 방문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너무 익숙한 탓에, 위험한 시장이 아니라 - 그냥 일반 시장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들을 하시겠지 ... 

 

 

 

 

 
 

  
 
 
 
 
 
 
 
 
 

시장 끝까지 걸어가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구경하는 시간에 따라 20분 정도, 길어도 30분? 짧으면 아마도 ... 10분이면 가능

 

 

 

 

 

 



 

 

 

 

 

 

 

기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곳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았더랬다

새가 날아다닐 듯한 기분 ~

 

 

 

 

 

 

 

   

 

      

 

 

 

 

시장 밖으로 나가면 강이 보이기는 하지만, 딱히 특별한 것은 없다

 

 

 

 

 




 

 

 

 

 

 

 

2시 50분 경 - 기차가 들어오는 모습을 보기 위해 다시 입구 쪽으로 ~!

 

 

 

 

 



 
 
 
 
 
 
 
 

기차가 들어오는 방향을 주시하며 기다리고 있는 중  !  

 

 
 
 



 

 

 

 

시장에서 구입한 바나나 과자 !!

이거 진짜 완전 맛있다 ~! 적당히 바삭하면서, 적당히 달고 ~~~~

 

 

 

너무 맛있어서 먹고 있는데, 한국 분들이 관심을 보이길래 조금 나누어 드림 -

그러다 보니 몇 몇분이 더 관심을 갖게 되고, 그리하여 금방 바닥을 보임  . 다들 과자 맛에 홀릭 되셨음

 

 

 

바나나 과자 - 20바트 (환전가 약 800원)

 

 

 

 

맛만 보려고 하나 구입했던 건데, 나중에 엄청 후회했더랬다

이게 너무 맛있어서 다른 투어장소로 이동 후, 같은 걸로 구입했는데 ... 눅눅하고 살짝 짜고 ....   맛이 없었음

 

 

 

이 시장에서 구입했어야 했어 !! 

 

 

 

 

 

 

 

 

 

 

 

 ▲ 위험한 시장/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

 

 

 

 

 

잠시 후에 기차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동영상 버튼 작동 !!

 

 

내 바로 앞을 지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짜릿 ! 하거나 무섭거나 하는 기분은 들지 않았더랬다

단지 갑작스럽게 들어오는 기차를 찍게다는 생각하나로, 정신없이 버튼을 눌렀을 뿐 .

 

 

 

 

그리고 기차가 지나간 후 생각했다

 

 

시장 사람들이 저렇게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재빠르게 물건을 정리했다가 다시 펴는 게 참 대단하구나 -

그리고 기차가 지나가는 길 아랫쪽에 깔려 있던 야채들은, 기차의 모든 먼지들을 다 먹었겠구나 .......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기차가 지나가는 바.로.밑.에. 야채들이 그대로 있..............

 

 

 

딸랏 메끌렁(위험한 시장,위험한 기찻길 시장, 철도 시장)은, 유난히 큰 기대를 하고 온다면 실망할 것이고-

아무 곳에서나 볼 수 없는 풍경을, 특별한 구경을 하고자 한다면 - 한번 쯤 와 볼만한 곳인 것 같다

 

 

그래도 나름, 방콕에서 추천하는 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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