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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6
태국여행 - 암파와 수상시장 그리고 반딧불이 투어
동남아 > 태국
2013-05-10~2013-05-1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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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감성여행자

 

 

 

 

 

 

<태국 방콕여행, 암파와수상시장과 반딧불이 투어>

 

 

 

 

방콕에서의 첫 투어는, 딸랏 메끌렁을 시작으로 암파와 수상시장 그리고 반딧불이 투어로 마무리 된다

딸랏 메끌렁에서 약 15분~20여분 정도 차로 이동해서, 암파와 수상 시장에 도착 !

 

 

 

 

 



 

 

 

 

 

암파와 수상시장

 

금요일~일요일만 열리는 방콕의 대표 수상시장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현지인과 관광객들로 인해 발디딜 틈 없이 인기가 많은 곳

 

 

 

 

 



 

 

 

 

 

강 위로 건물들이 형성되었으며, 현지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반딧불 투어를 하기 전까지 약 2시간 반의 구경시간이 주어지고, 그 때 식사까지 마무리 하면 된다

투어에는 식사가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개인적으로 해결 !

 

 

 

 

 


 

 

 

 

 

 

 

단단해 보이지 않고, 불안해 보이는 요소들이 곳곳에 눈에 띄었지만 -

사람들이 잘 다니는 것을 보면 위험하지는 않은 듯

 

 

 

 

 


 

 

 

 

 

 

 

 

생각보다 넓게 펼쳐진 시장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많이 팔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곳에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기엔 좋다

밖이 아니라 실내에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 곳들도 많음

 

 

 

 

 


 

 

 

 

 

 

 

맛들어지게 생긴 꼬치들도 많이 있으나, 사람들이 워낙 붐비는 탓에 먹으면서 걷기는 불가능 !

그리하여 무지무지 먹고는 싶었지만, 먹을 수 없었던 상황에 놓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와 간식, 후식까지 -

자기들을 먹어달라고 나를 쳐다보며 빛나고 있었음 

 

 

 

음식이 특별하지는 않아도, 수상시장에 왔으니 조금 더 색다른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었더랬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포함하여, 옷 등 쇼핑할 거리가 많지만 -

일단 배고픈 것이 먼저였을 뿐더러, 쇼핑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으니 둘러보는 것으로 만족

 

 

 

쇼핑을 할 것도 아니면서, 이 곳에는 왜 왔느냐 ~~~~~!

 

 

 

 

 



 

 

 

 

 

 

바로, 수상시장의 느낌이 궁굼했기 때문 !

강 위의 음식점(작은 배)들이 나란~~~히 몰려 있는 장면이 보고 싶은 게 가장 컸다는 거 ~!  

 

 

 

 

 


 

 

 

 

 

 

 

강 위의 배 음식점들은, 현지인들이 종류별로 다양한 음식을 팔고 있으며 -

건물에 자리잡은 음식점들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배 음식점들 사이에서도 그들만의 룰이 존재하는 듯

 

 

계단 바로 아래에 자리를 잡은 배들 앞에는 작은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서, 식사를 하기에 좋고 -

그렇지  않은 곳들은, 주문을 하고 길에서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좁은 길에 강가쪽으로 많은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으니, 원하는 음식을 찾아 그 앞에 앉아서 주문하면 됨 !

현지인들은 대부분, 이렇게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고 있었음  

 

 

 

 

 


 
 

 

 

 

 

배에서 파는 음식을 먹기 위해, 고르는 중 ~

해산물을 먹고 싶었지만, 인기가 워낙 많은 탓에 그 근처에 자리를 잡기는 힘들었다는 게 아쉬움

 

 

 

 

 



 

 

 

 

 

 

그러다가 도저히 배고픔을 못 참고, 빈 자리를 찾아 앉았음 !

 

 

계단 아래에 있는 배 음식점을 잘 보면, 주문을 받고 음식을 갖다주는 사람들이 따로 있다

먹고 싶은 음식을 정한 후 , 일하는 분을 불러서 주문하면 됨

 

 

대부분 말이 안 통하니, 옆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의 음식을 잘~살펴 본 후-

직원을 불러서 먹고 싶은 음식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게 가장 좋은 방법   

 

 

 

 

 



 

 

 

 

 

 

음식의 이름은 모르지만, 정체모를 생선을 전/부침개 처럼 생긴 음식과-

야채를 얇게 썬 음식을 시켰더랬다

 

 

근데 ... 나는 그나마 그래도 먹었는데, 함께 투어한 오빠군은 입에 맞지 않는 듯   

 

 

가격은 굉장히 저렴했지만, 입맛에 맞지 않을 확률이 높으니 - 음식을 잘 선택해야 할 것 같다 

 

 

 

 

 



 

 

 

 

 

그래도 현지인들이 식사를 즐기는 모습 그대~로 경험 할 수 있어서 좋았던 .

  

 

  

 

 



 

 

 

 

 

 

위험한 시장에서 구입했던 바나나 과자가 너~무 맛있었길래, 아쉬운 마음에 이 곳에서 하나 구입 !

근데... 굉.장.한.후.회.를  폭.풍.처.럼.함.

 

 

맛 없었음. 눅눅하고, 정~말 별로 였 ....................  

 

 

 

바나나 과자 - 20바트 (환전가 약 800원)

 

 

 

 

 

 



 

 

 

 

 

 

조금 어두워진 시간, 다른 여행사에서 투어를 신청한 이들과 함께 섞여서 반딧불 투어를 하게 되었다

시장 입구에서 투어를 시작하게 되며, 크~게 한 바퀴를 돌고, 다시 돌아오는 일정

 

 

 

 

 

 




 

 

 

 

 

 

배에 탑승하면, 깨끗하지는 않지만 안전을 위해 꼭 착용해야 하는 구명조끼

 

 

 

 

 



 

 

 

 

 

 

약 1시간 30분 내외로 이루어지는 반딧불 투어는 - 솔직히 실망이 컸더랬다

가끔씩 반짝~반짝 하는 모습은 보였지만, 그냥 작은 전구를 컸다 켰다 하는 것만 같았던 모습이 전부 !

 

 

그리 가까이에서 볼 수도 없었으며, 기대에 훨~씬 못 미쳤다

내가 알았었고, 들어왔던 반딧불이 투어와는 전혀 달랐던 장면에 - 실망을 감출 수가 없었음

 

 

 

이렇게, 암파와 수상시장 + 딸랏 메끌렁(위험한 시장, 철도시장,위험한 기찻길) + 반딧불 투어는 끝~!!

그래도 나름 먼 곳까지 나가서 특별한 경험을 했던 것 같아서 좋았던 .

 

 

번쯤은 해볼만 한 투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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