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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1-31
강릉1박2일/친구들과 여행(프롤로그)
대한민국 > 강원도
2013-07-07~2013-07-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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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햐

 




주말 5명의 고등학교 친구 중 가능한 친구 셋이서 1박 2일 여행다녀왔어요 우후훗

나중에 자세히 여행 포스팅을 하겠지만 다녀온 간단한 코스를 소개할게용

 사실 해수욕여행이라기 보다는 트레킹 여행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무릎 아파 파스 발랐음....... 이번 여행으로 강릉-경포대 주변은 완전 동선 꽤 뚤었어요-

 

 


 

*

 

 

동서울에서 강릉행 우등버스를 일반금액으로 구매하여 탈수 있었어요- 인터넷으로 원하는 자리까지 딱 예매 완료

돌아오는 것은강릉에 도착해서 예매해야해요. 돌아오는 것도 우등버스로 일반버스 요금♥

가는 시간은 원래는 2시간 30분 정도라고 써있으나 아침부터 밀렸다. 3시간 정도 걸린듯해요.

토요일이니깐요ㅋㅋ 버스안엔 젊은 사람들이 바글 바글

 

 

 

 


 

 

버스 202번을 타면 강릉의대표 관광지들은 다 들려요. 오죽헌, 초당순두부마을, 경포대해변종점까지 말이지요.

우리는 잘못내려서 오죽헌에 오게 되었어요 원래는.........밥이 먼저인데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오죽헌

 

 

신사임당이 율곡이이를 나으신곳. 율곡이이가 태어난 곳이예요. 제가 찍은 위의 배경이 (구)오천원자리 지폐 뒷면의 배경이예요!

날이 흐렸다가 스물스물 개어지고 있을때였어요. 더워지기 시작...=ㅁ=

 

 


 

 

 

이곳에서는 삼각대 놓고 친구들과 사진찍느라 바빴어요. 엄청나게 많은사진들은 나중에 공개!

친구들의 초상권 따위 없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당순두부마을


 

 

오죽헌에서 대략 4천원정도의 택시비를 들여 얼마 안가 경포대 근처 초당순두부 마을로 왔어요.

즉흥으로 택시 기사님이 알려주신 할머니 두부집으로 가서 순두부 백반과 두부 찌게를 먹었어요.

기본적으로 알고 있던 순두부 찌게가 아니예요. 무튼 왕왕 맛있었어요 +ㅁ+

 

 

 

 

 

 

든든히 먹고 커피 마시러 안목해변 가자고 했는데.........?

어? 우리의 펜션이 이쪽에 있어야 할 곳이 아닌거 같은데......이쪽에 있음요?

지도 펼치며 그렇게 다녔거늘 우린 길을 잘 못찾은건가! 무튼 운이 좋게 펜션 발견으로 체크 인!

 

 

친구들 의견 묻지 않고 내가 결정하여 예약한 산타비치펜션!

늦게 예약해서 불안했는데 주변 펜션들 중에 우리 펜션이 외관이 짱이었다능! +ㅁ+!

대충 짐 놓고 간편하게 다시 출발!

 

 


 

 

둘은 샌달을 가져왔는데.............................난.........안가져왔음

분명 추워서 물에 안들어갈것 같았기에...........결국 나만 운동화 신고 출발!

알록 달록한 운동화에 왠지 초딩스러움ㅋㅋㅋ♥

 

 

 

 

 

 

경포해변



 

 

펜션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가니 경포 해변 끝자락!

사실 펜션은 좋으나 경포해변 중심까진 거리가 상당히 있어 낮에도 밤에도 너무 걸어 무릎이..........운동부족임돠

새벽까지도 비가왔었기에 모래도 살짝 젖어있었고 깍여나간 모래들을 보시라. 경사도 장난 아니게 깎였어요

동영상을 올릴까하다 아 귀차니즘으로 사진만 올려요

 

제가 바다본 풍경중에 이렇게 큰 파도들은 처음봐요.

워터파크 따라올수 없는 파도..쓰나미 수준의 파도로 웅장하다 못해 무서웠어요.

휩쓸려서 해양 구조대가 구조하는 장면도 목격하고...발담그려다 머리까지 퐁당 젖다못해 모래까지 뒤범벅된 여자도 보구요;ㅁ;

 

 

교훈

비가 많이온 날 다음엔............물놀이 하면 안돼;

 

 

 




 

 

그래도 발은 담그고 사진은찌겅야겠지요? 으헤헤헤헤헤헤헤

시원하게 발담그기엔 자꾸 뒤돌아보게되는 무서운 파도.........자연스럽게 나오는 몸개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흙탕바닷물이고 파도가 세서 무서웠지만바다는 좋구나♥

 

 

 

 

 

해변 숲길

 

 

걸어서 20분이라기에......해변딸 걷다 보니 아주 길고 크게 되어있는 해변숲길!

삼림욕 하기 아주 좋았어요-  파워 워킹하며 신나게 걷고 걸어도........40분째 걸어도 나오지 않는 안목해변

어플을 통해 현재 위치와 해변을 보니........아직 멀었던...뭐야..흑!

 

막판에 다리아파 택시 탔더니...........2분 뒤에 도착함;ㅁ;...............젠장;ㅁ;

택시 안타는 바람에 삼림욕해서 좋았다며 긍정적이게 생각하는 우리 친구들 헤헤ㅋㅋㅋ

 

 

 

 

 

안목해변 커피거리

 

 

이승기가 들렸던 퀸스 베리로 낙찰

시원하고 따듯한 음료 마시며 사진 찍고 사진 구경하고 창가에서 해변보고........

아 좋다♥

 

 

너무오래있었나? 저녁먹을때가 되었어요.

택시타고 3천원 정도 나오는 곳에 이마트 후훗

 

 

적당히 목심600g, 과자, 음료, 물, 카프리6병, 소세지4개, 상추, 깻잎 등 간단하게 장봐서 펜션으로 고고싱

 

 


 

 

맥주 한병도 다 못마시는 친구들과 기념의 짠!

진짜진짜 맛있었던 고기! 남김없이 우리 모두 뚝딱 다 먹었어요.

 

 

 

 

경포밤바다& 경포호

 

 

아.....이렇게 친구들과 밤바다 나와본적이.........20살 이후로 처음인것 같았어요.

남자들이 다가오는것도 어색했고, 그냥 뭔가 다 어색하면서도 재미났어요.

차도녀 친구가 말걸면 다 뻥뻥 차내서 웃기기도 하고 죄송하기도했지만

우린 관심없어요 이런 사실을 남자친구들은 아느냐!!!!!!!!!!우린 이런여자다!!!!!지조를 지키는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다가오는 아이들(!) 모두 어려보였으며, 우리친구 한명은 유부녀였기도 했지만

우린 순수하게 우리끼리 동영상(!) 찍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어요.

 

 

사실.........이때 무리하게 걸었던것 같아요. 걷기만 무려 1시간이 뭐야 아주 많이 걸은듯해요.

 

 

 

 

못다한 이야기는 펜션에서 미친듯이 하다 잠들었어요 쿨쿨쿨♬

 

 

 

 

 

경포대 정자





 

 

이곳이 진짜 경포대!

경포대전망대가 해수욕장 보다 끝내주기 좋아요♡

호수는 비왔었기에 흙탕물이 되었지만 바람 시원하게 왕창 많이 불고. 정자는 넓어서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을수 있고

우리도 앉아서 신나게 사진 삼매경과 바람냄새, 바다냄새 맡았어요.

 

 

근처 선교장이나 축음기박물관을 가려다가 사실 다들 피곤해져서(역시 나이든 티가 남 ㅠ ㅠ)

바로 버스타고 터미널에 고고싱!

 

 

 

+

해수욕 보단 트레킹여행이었고, 기억나는건 찍고, 걷고, 먹기

아무도 불평불만없이 아주 즐겁게 다녀온 친구들과의 강릉 1박2일 여행이었어요.

헤헤헤헤헤헤- 역시 여행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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