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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5-02-08
삼척에서부터 시작한 여름휴가
대한민국 > 강원도
2013-08-01~2013-08-0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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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햐

 


 

여행은 종종 갔지만 물놀이를 해본적이 언제인지...기억도 안났었다는...

휴가 다운 휴가를 떠나보자며 결정하 곳이 강원도 바다! 유후후훗

3박 4일로 결정했어요. 사실 4박 5일이지만 마지막날은 서울이니깐 패스~

 

많이 놀다 왔구나 소리 들을 정도로 쌔까맣게 타길 바라는 마음으로

 

 

 

3박 4일 동안 강원도 바다 훑기

 

 

 

 

장소별 디테일한 포스팅은 전체 3박4일의 일정포스팅을 끝내고 천천히(!!) 할게요ㅋㅋㅋㅋㅋ

 

 

 

 

 

 

 

 

* 첫날 : 삼척

 

 

 

 

 

 

8월 15일(광복절) 기대하고 기다하던 여름 휴가 첫날이예요.

그렇게 미친듯이..................덥더만 우리의 휴가 시작하면서 폭우가 그리 쏟아지시는지..ㅠ ㅠ

 

 

 

 

 

 

우린 각자 홀로 출발해서 만나야 하는 상황이기이게 저는 동서울에서 삼척가는 고속버스를 이용했어요..

버스 경로가 삼척 - 임원 - 호산 - 울진 이었던것 같은데..제가 가려고 하는 장호해수욕장이 임원과 가까워서 임원터미널로 갔답니다.

동서울에서 3시간 40분 인데 얼추 4시간 걸린것 같아요.

 

 

임원터미널은 일반 정류장 같은 곳이라 저만 덩그러니........덩그러니

버스도 나만 내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오라며 독촉을ㅋㅋㅋㅋㅋㅋ비슷하게 맞춰오던 터라 셀카 삼매경 했더니 3분만에 바로 뿅 도착!

 

 

얼마만이야~~반가워반가워를 외치며 슝슝 달려갑니다.

 

 

 

 

 

 

아직 덜 유명해서 인파가 적은

우리의 목적지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에메랄드 빛깔의 작은 해수욕장에.............도착......했는데

 

배고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호항에 위치한 영기횟집




 

 

장호에 오면 물회를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회덮밥과 물회를 주문했다지요

저 처음으로 물회를 먹어봤어요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

 

 

물회 원래 이렇게 맛있나요?

비린내에 못먹는 사람들은 못먹는다고 하던데..? 전~~~~~~~~혀 비리지 않고 너무너무 맛있는거예요!

짝꿍에게 물어보니.......아 확실히 이쪽 지역이 맛있나보다! 라고 하더라구요.

 

 

처음 먹어본 물회인데 맛이는 곳에서 먹어서 완전 물회에 뿅 반했어요♥

 

 

 

 

우리가 첫날 묵을 장호비치펜션

 


 

 

입실이 2시 부터인지라...차만 파킹하고 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리며 펜션 앞 잠시 해변을 거닐었어요.

 

진짜 뻥아니고 펜션 코앞 발 아래가 백사장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장호해수욕장이랍니다

 

 

장호해수욕장과 바로 옆에 붙어있는 용화해수욕장 인근엔 아직까지는 덜 발달(?) 해서 펜션보다는 민박이 많답니다.

유일하게 해변 코앞에 있는 펜션이 바로 이곳 장호비치펜션이예요

그래서 그만큼 예약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있는편이지요...

저흰 극성수기가 아니다 보니 많이 비싸진 않았지만 주변 상권(!)에 비하면 비싼편이라고 생각이 들긴했어요

 

 


 

 

하루 묵은 저의 방이예요. 방은 그냥 무난했어요.

이쪽 근처는 예쁜곳은 제가 미친듯이 검색하고 찾아본 결과 없더라구요.

무엇보다 창문 바로 아래가 백사장에 바다다 보니 파도소리가 크게 들리고 탁트여서 좋았다지요.♥

 

 

다만.................저녁부턴 비가 많이 와서 창문 열어 바다를 느끼긴 어려웠어요ㅠ ㅠ

 

 

 

짐만 놓고 놀자 놀자 놀자♡

 

장호해수욕장


 

 

 

이곳은 장호해수욕장

꺄오. 물 진짜 맑죠?  진짜 아쉬운건. 훨씬 훨씬 더 맑아서 밑에 해초, 바위, 물고기가 보일 정도인데

요 사진들은 방수팩을 끼운 폰카일 뿐이고..........날씨가 무진장 흐려 비가 올랑 말랑했다지요

 

 

엄청나게 맑은것 만큼이나...................물이 차가웠어요

왜냐 어제........비왔었으니깐요. 오전까지도 비가 왔었으니깐요

 

 

그레도 비 안오니 물놀이 하겠다며 휴가 전에 튜브까지 샀으니 놀아야지요!

 

비가 많이 오고 이안류현상까지 있다고 하지만 장호해수욕장은 아이들이 놀기 좋은 잔잔한편이었어요

진짜 한산한 편이었어서 엄청 조용하게 놀았던것 같아요ㅋㅋㅋㅋ

 

 

원래는 이날 하루 미친듯이 물놀이하고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릴정도로 맑은곳이라

우리나라 최초의 투명카약도 탈수 있고 외국에서나 해야 예쁘다고 할수 있는 스노쿨링도 체험할수 있거든요

우리의 목적은 투명 카약이었거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리고 춥고 바람불고 해서 포기했어요 흐어엉어어어엉 ㅠㅠㅠㅠㅠ

 

 

한시간쯤 놀다보니 ㄷㄷㄷㄷㄷㄷㄷ 추워서 안되겠더라구요

이제 그만 나가자는 말에 질질질 끌려나왔다지요

 

 


 

 

근데.......나오길 잘했더라구요...

먹구름이 오기시작하고...대낮인데 분명 대낮인데 초저녁 같고.......사람들은 사라져 가고.....

저 멀리 하얀등대에 가고 싶은데.......무서운 날씨로 변했다지요. ㅠ ㅠ ㅠ ㅠ ㅠ

 

 

 

전망대

 


 

 

씻고 나와 바다를 한눈에 볼수 있다는 7번 국도 라인에 전망대가 있다길래 슝슝 가봤어요

저 멀리 왼쪽 끝에 잘 안보이는 옴푹 파인 곳이 장호해수욕장이구요 앞쪽 넓은 해수욕장이 용화해수욕장이예요.

 

장호나 용화나 둘다 물은 엄청 맑아 바다 빛깔이 청록색으로 보여요.

이곳에 올라와서 잠시 구경하다보니 밑에 내일 타볼 해양레일바이크도 보이구요

완전 탁트이니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탁트인 바다를 만끽도 5분...................

갑자기 미친듯이 날아갈 정도의 태풍이 불기 시작하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두 곳의 해수욕장들은 싸이렌을 울리며 바다에서 나오라고 했지요.

 

 

너무나 멋진 풍경을 짧게나마 눈에 카메라에 담고 숙소로 돌아갔어요.

 

 

 

뭐 한것도 없거늘, 물놀이도 재대로 못하고 투명카약도 못했거늘 시간은 왜이리 빨리가는지 저녁 먹을 시간이더라구요.




 

 

첫날은 라면 넣은 김치찜에 참치계란전을 해서 든든히 저녁을 먹었어요.

고기 구워먹으려다 비오니깐 안하길 잘한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고기는 내일 묵자♥

 

 


 

 

그렇게 해가져가고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컴컴해진것 같아요.

파도소리를 바로 창가에서 들으며 시원하게 맥주 한잔

맥주 한잔하고 우리도 해변 좀 거닐까..? 해서 나왔더니..................미친듯이 쏟아져대는 비

우리에겐 낭만적인 시간을 허용해주지 않는구나!

 

 

 

날씨탓에 아주 여유롭게 쉬기도 했지만

투명카약도 타고 싶고 하고 싶은것들 다 못해서 아쉬웠던 삼척 장호해수욕장에서의 하루가 끝났어요.

 

 

 

 

둘째날은 삼척에 오면 해야만 하는 것들을 체험하고 묵호로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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