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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5-02-12
3박4일 여름휴가 2일: 삼척,묵호
대한민국 > 강원도
2013-08-01~2013-08-0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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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햐

 

 

 

 

둘째날도 삼척에서 놀고 숙소는 묵호로 이동했답니다. 아래서부터 위로 쭉 올라가는 코스거든요ㅋㅋㅋㅋ

둘째날은 하루종일 그것도 아주 많이 비가 왔드랬지요...

 

비와도 비 맞으면서 할껀 다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 둘째날*

 

 

 

 

 

 

어제 못 거닐었던 장호항...아침에 걸어보리라......했거늘...

 

 

 

아침에 거닐려고 창문을 열어보니...혹시나 해서 밖으로 나와보니.....비가 두두두두두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공다리 건너고 등대도 가보고 싶단 말이야아아아~~ 징징거리다 결국 다시 방콕

들어와 짐정리하고 아점으로 짜빠구리를 먹고 퇴실했어용!

 

 

 

 

 

 

 

삼척해양레일바이크(용화정거장)

 


 

 

어제 잠시 들려본 용화해수욕장. 장호 바로 코앞으로 걸어갈수도 있는 바로 옆 해수욕장이예요.

이곳엔 전국 레일바이크중 옆에 바다를 볼수 있는 해양레일바이크가 있답니다.

 

시간이 갈수록 굵어지는 빗줄기에.........결국 우비를 샀어요.ㅠ ㅠ

저에게는 롱~~롱한 우비를 입고 탈 수 밖에 없었지요

 

 


 

 

비가 오지만 아무도 취소하지 않고 우비입고 탑승했던것 같아요.

처음엔 저희도 취소할까 하다가 아무도 안했다기에.......우리도 그냥 타자! 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한달전부터 예약한 레일바이크이기에..사실 취소하기도 아까웠구요.

 

어느지역의 레일바이크든 미리미리 예약해야 탈수 있어요. 당일로는 거의 타기 힘들거든요.

정선레일바이크와는 조금 다른 두 코스로 용화에서 궁촌 코스, 궁촌에서 용화 코스가 있어요.

자세한 설명은 레일바이크 포스팅하면 쓸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용화에서 궁촌! 빠밤



 

 

나름 백미러도 있다잉ㅋㅋㅋㅋㅋ

 


 

 

앞, 옆에 뻥뻥 뚤렸기에 우비 입어도 우리의 얼굴은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 맞으면서 신나게 밟아요 밟아!

전 페달이 안닿아서 의자를 당겼더니 당겨서 밟으려나 자꾸 발이 너무 접혀서 못밟겠고

전 그래서 안밟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짝꿍님하 과자 먹여주며 사진만 찍었지요

 

비에 젖는 나의 피구공 카메라를 우비속에 숨겼다가 사진찍고 숨겼다가 사진찍기를 반복

 

 


 

 

 

삼척해양레일바이크는 동굴들이 많아요. 동굴별로 테마가 있구요ㅋㅋ

저희는 동굴코스가 언덕이라 앞 뒤 차의 간격이 별로 안났는데요. 반대편은 완전 쌩쌩 달려오시더라구요ㅋㅋ부러웠어요ㅁ

 

우리가 쌩쌩 달릴땐 야외라 꺄아아아아악 비 다 맞고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펜 다 바다라 너무너무 좋은데 비 마구마구 오고ㅋㅋㅋㅋㅋ

중간에 10분 정도 쉴수 있는 휴게소도 비가 와서 그냥 슝슝 지나가버렸다능 ㅠㅠ

 

휴게소 그냥 지나왔는데도 한시간 정도 걸렸네요.

오줌싼 아이마냥 엉덩이가 젖었지만..? 나름 재밌었어요. 페달 안밟은 저만? ㅋㅋㅋ알고보니 짝꿍은 등이 흠뻑 땀이고ㅋㅋㅋㅋ

 

 

 

 

 

열심히 밟은 탓인지(!!) 배고프다하여 간식 먹으며 30-40분 가량 차로 달려 가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동굴이 있어요

 

환선굴


 

 

아주아주 어릴적에 다녀왔던 기억이 나요. 그땐 막 산 엄청나게 타고 올라가서 갔었거든요?

근데 모노레일이 생겼더라구요. 우어어어엉어엉! 세상 좋아졌지요ㅋㅋㅋㅋㅋㅋ

근데 모노레일 가격이 환선굴 입장료보다 비싸요잉? 으잉?

비 안오면 걸어가려고 했거늘 여기에선 엄청나게 비가내렸어요

우산을 써도 젖게 되는 폭우가 부와와와와와오아와와왕~~~

 

환선굴 입장권을 사고도 1.3km를 걸어올라가면 모노레일을 탈수 있어요~

 

 


 

 

회차별 탑승이라 잠시 기다리다보니 보이시나요?

완전 자욱한 안개들! 비가 많이와서 불편하고 싫었지만...

이런날 아니면 보기 힘든 광경을 볼수 있어서도 나쁘지 않았어요.

사진보다 훨씬 더더더더 멋져요!

 

마치 안개사이로 산신령이 나오실것 같지 안나요?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롤러코스터 같은 각도 30도 정도의 경사의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바로 입구랍니다.

 


 

 

안그래도 비와서 날씨가 덥지 않았는데........입구에 들어사자 마자 이곳은

시 베 리 아

 

전 예상하고 가디건을 챙겨갔지만...................짝꿍님하는 환선굴 입장 부터 나올때까지 춥다 난리 난리였어요

가디건을 몇번을 벗어 주려고 했는지 몰라요, 남자가 췌췌췌췌- _-!!!!!

 

근데............진짜 춥긴하더라구요.

완전 무더운 날에도 오래 들어가 있음 춥겠더라구요.

 

으히히히 입장!

 

 




 

 

 

수 많은 사진들은 나중에 공개 할게요.

사실 동굴에서는 폰카로 촬영했어요. 오히려 제 카메라론 잘 찍히지 안는다는걸 알기에...

더욱이 동굴이 워낙에 넓어서 찬 공기의 수중기가 너무 많아 사진찍는 내내 수중기 날아가는 사진들만 찍혔어요 ㅠ ㅠ

 

진짜로 정말로 너무나 넓어요.

보통걸음으로 걸어가는데도 한시간 정도 걸린것 같아요. 천천히 걸어가면 한시간 더 걸릴것 같아요.

모노레일까지 탑승하면 2시간 넘지요. 입구에도 시간 소요시간이 적혀있었는데.. 어릴적엔 기억이 잘 안나던 터라..이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엄청 엄청 넓고 웅장해요.

 

지난 친구와 동해에 있는 천곡동굴은 작지만 동선의 굴곡이 심하고 유석들의 형태가 다양해서 볼거리가 많았다면

환선굴은 엄청 넓고 웅장하고 물웅덩이, 계곡 등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그렇게 환선굴까지 보고 내려오니 어느새 5시쯤 되었던 것 같아요.

열심히 달려 동해 이마트 들려 장을 봤어요.

둘째날은 바베큐 해먹는 날이니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헤헤헤헤헤

목살에 각종 먹거리, 맥주, 음료수, 와인들까지 구매해서 우리가 묵을 묵호로 고고싱싱싱

++++++++++++++++++++++++

 

 

 

 

 

 




 

 

펜션 도착!

 

처음에 도착하고 깜놀했어요. 지지난달 친구랑 당일 패키지로 여행갔던 곳 묵호항에 있던 펜션인거예요.

알아보고 예약 당시 가깝겠구나 했는데.........가까운 정도가 아니라 바로 묵호항있는 곳이더라구요!

다시 오니 엄청 반가웠어요.

 

이곳은 묵호항이 있는 해변 도로예요!

저기 보이는 큰 바위가 어달바위예요. 도로 코앞에 있는 왕큰 바위!

 

둘째날 역시 창가. 테라스에서 바다가 바로 보인답니다. 객실에서 찍었어요!

 

 

 

 

 

토바 펜션


 

 

이쁘지요 이쁘지요오오옹?  토바 벤션 별 방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전 케노피를 안좋아하거든요. 홈페이지에선 케노피가 없었는데........

있어서 살짝 당황했지만 그래도 부담스러지 않은 정도라 만족스러웠어요 헤헤헤헤헤

 

이 펜션이 정말 맘에 들었던게 일명 일자 방이예요.

들어서면 왼쪽편에 화장실, 정면에 객실 또 정면에 테라스..테라스 정면이 바다!

 

객실도 맘에 들지만 테라스가 진짜 짱이라능!!!!!

테라스테이블이 야외에서 4명 이상이 앉아서 먹는 나무테라스에 주방이 아예 테라스에 나와있었어요.

창문 활딱 열면 바다가 보이는 주방, 비와서 닫으면 그냥 전망 좋은 주방! 완전 짜응!

 

객실 감탄은 잠시!

들어오자마자 밥 먼저했어요. 저녁 먹어야 할 시간이 지나고 있었거든요~

룰루룰루♬

 

 


 

 

센스 있는 오늘 하루는 나의 집!

 


 


밥 묵자아아아아~~




 

 

 

서로 분담하여 오늘은 완전 푸짐한 만찬!

짝꿍이 구운 고기와 소세지, 버섯, 양파 등등 내가 한 맛있는 밥 그리고 몇가지의 찬들

우리집에서 직접 따온 깻잎과 가벼운 하우스 와인!

 

 

그리고

 

 

 

 

바로 보이는 동해 바다. 그리고 파도 소리와 함께 들리는 빗소리

 

 

 

 

정말 배가 터지게 먹고 나면 뭐가 남지요........?

 

설 겆 이

 

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 귀찮아아아아.

이쯤 내기 한판내야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기 종목은 공 기

와인잔이 없기도 했고.......사장님께 요구하긴 너무 늦어진터라 그냥 맥주잔에 와인 두병째 깐 우리

조금씩 취하며 공기놀이 시작♥


 

 

아놔, 나 학창시절에 공기좀 했는데 이게 뭐냐고오오오오오옹오오 

결국 제가 설겆이는 후다다닥 하고 온 사이에 퍼질러 자고 있는 짝꿍님하.

어떻게든 씻고 자야한다는 철칙(!!!) 아닌 철칙이 있어

미친듯이 깨워 씻으라고 시킨후 제가 잠들었다고 하네요?ㅋㅋㅋㅋ

 

 

 

 

이렇게 둘째날은 비맞고 등산(!) 하고 오돌오돌 떨며 체력을 소모하고 고기로 다시 채우며 마무리 했어요.

첫날도 둘째날도 바다를 보고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해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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