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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5-02-17
3박4일 여름휴가♡ 4일: 정동진,경포대
대한민국 > 강원도
2013-08-01~2013-08-0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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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햐

안녕하세요 하늘이햐입니다 :)

 

어느새 휴가 마지막날 일정 포스팅이네요.

간단하게나마지만 포스팅 하면서 다시 여행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마지막이라니 벌써 아쉽네요 ㅠ ㅠ...

그러나 추가적인 수많은 정보가 많은 장소포스팅도 할테니 기대해 주세욥(근데 언제 다하나..?;ㅁ;)

 

 

 

 

* 넷째날 (휴가마지막날) *

 

 

 

 

 

서울........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지 않았네요ㅋㅋㅋㅋ

아 너무 휴가에 심취했었나ㅋㅋㅋㅋ마지막날은 내내 서울 이정표 싫어 싫어 싫어 했던것 같아요

 

 

 

 

 

 

 

아침에 객실 동그란 창문에서 바라본 정동진 바닷가 모습이예요.

꺅♥ 진짜 죽이지 않나요???

어제의 흐리고 파도쳤던 때는 어디가고....물이 훨씬 더더더더 많아지고 화창한 모습을 보였어요.

 

 

저녁에 전망대 올라가 보고 싶었는데...................누구 자는 바람에..혼자가긴 무섭고;ㅁ; 그래서 못나가봤는데

펑펑 터지며 불꽃놀이 했던듯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날이라는 것을 몸으로 느끼는지 아침은 못해먹었어요, 피곤해서 쭈욱 퇴실 때까지 잤으니깐요ㅋㅋㅋㅋㅋ

해뜨는 시간 5시 몇분이던데.........우린 해돋이 볼 생각조차 못했다. 엄두도 안냈다ㅋㅋㅋ

우리가 주방을 쓴건 쥐포,,,,구울때

 


 

 

정동진역


 

 

배꼽시계가 우는 점심시간이지만 꼭 들려봐야 한다며 들린 이곳.

어젠 해변가를 통해 가려고 했지만......역과 해변 연결된 곳이 잠겨있어서 못들어갔다. 췌 ㅠ ㅠ

역으로 들어가려면 한참을 돌아서 와야했어요.

 

어릴적 정동진역 뒷편엔 아무것도 없고 관광상품, 자게목걸이 팔찌 이런것들 파는 곳이 즐비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음식점과 편의점도 많고 일반 다른역과 별 차이를 못느껴서 살짝 아쉽기도 했어요.

 

 

 

 

이때. 진짜 당췌 왜이리 뜨겁고 더운지.....................

우리가 물놀이 할때 햇님나오고 더우라고 응응응?

물놀이 하땐 춥고 비오고, 서울 가려니깐 심하게 덥고 말이다 응응?

하늘 너! 너! 내가 하늘인데, 넌 왜 내 맘과 반대로 행동하는거니 청개구리 같으니라구!!!-_ -!!

 

 


 

 

기차역만 들어가는 것도 500원이다. 얼마 안하는 돈이지만 사실 둘러보면 별거 없어 아깝게 느껴졌다.

뭔가 더욱 볼거리가 많았다면 좋았을것 같다.

예전에 모래시계로 사람들이 더 많이 찾아올땐 입장료 없었는데..........이젠 다 받는다니.

주차료도 받고. 칫

 

 


 

 

 

많은 사람들이 새해 마다 해돋이를 보기 위해 찾아오는 이곳!

정동진역은 다른 기차역과 큰 차이는 없었어요. 전망은 진짜 죽여줬지요!

 

 

 

이렇게요! ㅋㅋㅋㅋㅋ

 

 

바로 뒤에가 해수욕장이거든요! 바다를 바로 앞에서 느낄수 있어요.

다만 예전엔 바닷가로 내려갈수 있었는데, 이젠 입장료를 받기 시작하면서 내가는 통로를 막아놨더라구요;ㅁ;

바로 내려갈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곳에 모형으로 레일바이크가 있는데, 삼척해양레일바이크도 아니고, 정선레일바이크가 있더라구요?

정선이 여기서 더 가깝나..? 전 정선에서 레일바이크를 타봤기에 바로 요래요래 생겼어요

삼척해양레일바이크와는 조큼은 다르답니다ㅋㅋㅋㅋ

 

 

 

아 서울가는날 무지하게 덥고 푸르르구나.

 

 



 

 

정동진역은 많은 드라마의 애정씬을 찍은 곳인것 만큼 자물쇠 부터 하트돌모형, 낙서장 등이 있더라구요

우리도 유치하지만 하트도 찍고 우리의 커플링도 찍고♡♡

 

 

 

 

기찻길에서 기본적으로 찍어줘야하는 센스!

곰방 둘러보고 나왔어요,  너무 뜨겁고 배고프고 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포로 넘어갑니다.

초당순두부마을




 

 

예전 6월 친구와 경포로 1박 2일 포스팅 올렸드랬지요

그때 초당순두부 마을가서 두부찌게 먹었었지요.

이번에도 들렀어요. 뭐 먹을까 하다 경포 왔음 유명한 것을 먹어야 하니 초당동으로 고고싱

친구들과 함께 갔던 그곳! 할머니 순두부집으로 다시 갔답니다:)

 

 

으헤헤헤헤헤 둘다 맛있다고 배가 터질듯이 다 먹었어요!!!!!!!!!!!!!!

이곳은 따로 포스팅 하겠어요 + _+/

 

 

 

 

배도 부르게 먹었고,

경포에도 왔으니,

바글바글 젊음이 느껴지는 경포대 들려봐야겠지요?

 

 

 

경포대해수욕장


 

 

사진속 보다 사람이 훨씬 많아요.

물놀이 하고 싶은 날이나.............오늘은 서울을 돌아가야하는날.........

살짝 비온 후라 물은 차갑긴했으나.......우리가 놀았던 첫날에 비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하고 진짜 맑던 용화나 장호해수욕장도 좋았지만

시끌벅적 젊음이(!!) 느껴지는 경포대 해수욕장도 물놀이하긴 파도도 쳐서 재밌겠더라구요.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긴했어요

전 사람들의 신나는 목소리에 저도 뛰어 들고 싶었고

짝꿍님하는 비키니 언니(!!!)들이 진짜 많았어서 살아있네~ 라며 정말 좋아하구요.

자기 구경하겠다며 화장실 다녀오라고 하고(응???!!!!)

확실히 친구들끼리 저번에도 다녀왔지만 신나게 놀려면 이런곳에 와야 더 흥이 날것 같아요

 

용화나 장호, 경포 두군대의 분위기 차이가 확실히 나지만

친구들끼린 경포, 가족이나 연인,커플모임, 모임으론 용화나 장호가 좋을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포호




 

 

경포대 해수욕장 바로 뒤엔 경포호 있는거 아시죠?

넓은 호숫가를 자전거 타고 다니고, 벚꽃이 피면 진짜 이쁜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구요.

진짜~~~오래난에 무궁화 보니 이쁘더라구요

망원경(!) 잠시 보며 오리를 건너편 상황(!) 도 보며 아쉽게도 서울행 차를 탔답니다.


 

 

 



 

 

서울로 가다가 비가 조금씩 떨어지는데 꼭 들려 휴게소에서 뭐 사먹고

이때 처음으로 핫식스를 먹어보고 둘다 반했음요♥

탄산이 많이 들어간 박카스 같던 핫식스ㅋㅋㅋㅋㅋ

 

 

 

아웃백




 

 

서울에 도착해선 제가 노래노래노래노래를 불렀던 아웃백을 갔답니다.

좋아하는 메뉴와 쿠폰을 사용해서 완전 배가 터니고 포장해서도 다 못먹고 할 정도로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

이렇게 해서 삼척,묵호,정동진,경포 까지 쭈욱 동해안을 따라 올라갔던 이번 여름 휴가

비도 많이 오고 물놀이도 많이 못해 아쉬웠지만

많은 곳들을 둘러보게 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무엇보다 몇일동안이나 함께였다는것이 너무나 좋았어요♡

 

또한 친구들과 가봤던 묵호, 경포들을 다시한번더 가보고 먹어볼수 있어서 유쾌하기도 했어요

 

휴가다녀오면 일할맛이 안난다느 말,

이번 여행 후에 진짜 실감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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