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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5-01-28
전라북도 진안여행 마이산 산책 :: 탑사, 천지탑, 은수사, 전기자동차
대한민국 > 전라도
2014-10-14~2014-10-1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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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한진현

 

전라북도 진안여행 마이산 산책 :: 탑사, 천지탑, 은수사, 전기자동차

 

 

 

우리 팸투어의 마지막 일정은 마이산 탐방이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일정이었기 때문에 벌써부터 설레였다

 

보기와는 달리 운동하는 것 좋아하는 남자에요

하지만 우리는 등산이 아닌 전기자동차를 타고 마이산 정상부근까지 올라가게 되었담


 

일반자동차가 아닌 전기자동차만을 위한 길인지 좁은길을 통해

마이산 정상까지 올라갔다.. 산에서 나는 풀내음은 역시 좋다

 

이래서 등산을 하는 이유가 아닐까?



 

전기자동차를 타고 연인의 길 시작하는 부분에 멈춘다



 

여기에서부터 정상까지는 15분이 걸리지 않는다

가는 길에 만났던 재미있는 말, 너무 귀엽군



 

우리가 정상에 오른 날은 정상까지 갈 수 없게 막혀있었다

그래서 조금 오르자마자 만난 내리막길, 좋으담 @.@



 

은수사 가는 길에 만난 다람쥐, 참 오랫만에 다람쥐를 본다

생각해보니 너무 도시에만 있었던 것은 아닐까?

 

가끔 지방으로 바람도 쐬고, 산책도 좀 즐겨야했는데 말이지









 

그리고 도착한 은수사

재미있는 점은 누가 언제 창건되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사찰과 관련되어진 이야기로 추측하였을 때 태조 이성계와 관련 있다는 점뿐







 

특히 이 곳은 겨울이 되면 역고드름 현상이 발생하여 유명한 지역이다

역고드름은 보통의 고드름과는 달리 아래에서 위로 고드름이 생성된다





 

은수사를 지나 조금 걷다 보면 내가 기대하고 기대했던 탑사가 나온다







 

마이산의 두 봉우리는 세계 최대 역암층이라고 불리울 정도이다

대규모 역암층과 함께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현상이라는데 감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그 중에서도 이곳은 이갑용 처사가 80여개의 돌탑을 쌓아 유명한 곳이다

대부분 일자형이거나 원뿔형인데, 큰 것은 어른 키의 약 3배 정도

 

도대체 이런 탑이 어떻게 쌓이게 되었는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담





 

 

더욱 놀라운 점은 혼자 쌓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어떤 거센 강풍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아 신기할 뿐이라고 한다



 

기대했던 일정 마이산, 역시나 나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켜줬다

가을이 되면 단풍과 함께 더 이쁠것 같아서 나중에 꼭 다시 오고 싶어졌다

 

그때는 지상에서부터 정상까지 꼭 걸어올라가야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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