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5-01-28
다대포의 문화예술공간 아트팩토리인다대포
대한민국 > 경상도
2014-11-22~2014-11-22
자유여행
0 0 1368
초롱둘


 
 
여행이 참 력셔리 해지는 시간이다.
예술 문화 작가의 작업공간을 드려다 본다는건 사실 그리 쉽지 않다.
특히 한 작가 만이 아니라 여러작가들이 모여 있는 곳은 보통 사람들이 인맥이 아니고는 볼 기회가 흔치 않다.
 
부산 여행중 만나게 된 "아트팩토리 인 다대포" 는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공방교육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예술문화의 생활화를 위한 조그만 실천들을 실행해  온 문화단체 이다.
 
 
 
 
 
공장형으로 들어서자 오픈 스튜디오에는 입주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 중이었다.
묵는 피아노와 삼각형 반영이 아름다운 작품.. 무슨 의미일까
 



 
아트팩토리 인 다대포는 대외활동도 활발하다.
부산 삼천동 태극마을에서도 꿈을 꾸는 부산의 마추픽추와 미로미로 프로젝트를
통하여 문화마을을 이루었으며 가야유적지 "동래에서 가야재발견하기" 라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도 수행하였다고 한다.
 


 
주제가 있는 창작공간은 자연과 인간 그리고 인공물이 함께 상생하는 예술 문화공간으로 창조되어
창작예술인과 지역민이 문화와 인적 교류를 통하여 지역 문화발전과 이해, 지역의 문화정체성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일반 전시공간과 다른 이곳은
사하구 신평, 장림 일반 산업단지 내 폐기물 재생업체에서 기계부품공장등으로 사용하였던 공장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다.
지역사회와의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으로 작가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예술공간으로 문이 활짝 열려있다.
 

작가들의 작업공간은 어떤 모습일까???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함께 4개의 공방 교육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금속공방, 목공방, 섬유공방, 조각공방)
 
 

대량 생산품이 아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으로 생활속에서 "쓰임" 의 즐거움을 동반한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공예 체험으로 멋스럽고 여유로운 문화를 함께 누릴수 있는 교육, 체험공간이다.



 
벽을 장식하고 있는 섬유공방 작품은 도대체 뭘까?? 의문이 가는 멋스런 작품이다.
 
 


 
두번째로 구경간 곳은 목공예공방 (공방장, 박태홍) 으로 나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언제나 열려 있는 공간이다.
 
 


 
벽에 있는 도면은 ~~ 그저... 쳐다만 봐도.. 이렇게 사진으로 담은 것만으로도 멋스럽다.
 
 
 
 
 
작가는 말한다.
"나무는 결이며 한 개인의 삶에서 비롯되는 시간, 그 안에서 형성되는 여러 형태의 삶의 모습들을 이야기 하고
나무는 숲을 스치고 지나는 바람결, 민족의 순결하고 겸손한 정신의 숨결,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마음결이다" 라고~~
 
 

 
1일체험교실에서는 CD꽂이 , 선반, 간이의자 , 키친타올걸이 등을 체험할수 있다 4인이상 수업가능 (체험비 2만원)
 
 


 
많은 시간을 보냈던 Metal Studio 인 금속공예 공방은 (공방장 진영섭) 들어서는 순간
드릴머신, 바이스, 프레스 등 벽면을 가득 채운 공구를 보면서 깜짝 놀랬다.
 
 


 
그러면서 한쪽 차를 마실수 있는 테이블 의자의 앙징스런 카바는 보기 드문 디자인으로 예술인의 감각이 느껴졌다.
 
 
 
 
일일 체험으로 동판을 이용한 액자를 만들어 보았다.
작가가 시키는 대로 하는대도 나만의 창작을 만들어 나가는게 쉽지 않았다.
나무를 만든다고 했는데 손거울처럼 나왔으니.....ㅎㅎ






여러사람의 작품을 한곳에 모으니 제법, 멋스러운 작품들이 되었다.
일일체험교실로 칠보, 동판 릴리프, 촛대, 악세사리 등을 만들수 있다 (4인이상수업 가능하며 2만원체험비)
그밖에도 기초과정에서 전문과 학생반, 특활수업까지 수업이 가능하다.
 
 
 
 
체험공방은 아니지만 입주 작가인 우징 작품실을 구경할 수 있었다.
들어서자 마자 자화상이 눈에 들어왔다.
해마다 자신의 자화상과 가족의 얼굴을 그린다는 작가는 이름이 특이하다.
 
 


 
작업실을 보면 알겠지만 작가는 철과 시멘트를 이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데
영국유학시절 한 점자책을 보고는 그림만 그리며 가지고 있는 모든 철학이 산산이 부서지면서 그림은 마음으로 보는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때의 경험과 생각으로 재료와 공간을 작가의 방식대로 표현하다보니
철을 만지게 되면서 단단하지만 녹아서 하나가 되는 걸 보면서 살아있다, 친구같다고 생각이 들면서
철가루에 마음이 가면서 철을 통하여 작가의 방식으로 살아있는 주제로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 심장
작가의 심장소리를 들을수 있는 작품이다.








아트팩토리 인 다대포 옥상에는 하늘 정원으로 이름지어져 옥상이라고 믿기지 않았다.
 
 
 
 
 
작품도 감상하고 쉴수 있는 공간, 하늘정원 보다 더 높은 곳 저 멀리  아미산 전망대가 보인다.
다음 코스는 저 아미산 전망대로 Go~ Go~
 
아트팩토리 인 다대포
(051-266-0646)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1522-1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