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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5-01-28
고고씽 아시아 21 - 나의 시엠립 첫 식사, 대박식당.
동남아 > 인도차이나반도
2014-05-29~2014-07-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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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쥬 별

 

잠시 편안한 쪽잠을 즐긴 후,

어느정도 몸이 풀렸다 싶으니 밖으로 나가고 싶어 근질거렸다.


깨끗하게 샤워도 하고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기 시작. 


가장 햇볕이 강할 낮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지만

주변 구경도 하고 이틀만에 제대로 된 식사도 하고 싶어

더위 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밖으로 나갈 채비를 했다.


아.... 그러고보니 욜리 배고프다.....;;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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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렇게 지치고 힘들 때는 한식이 진리.... ㅠ.ㅠ

james_special-30

밥먹고 시프다..... ㅠ.ㅠ
한식에 굶주린지 꽤 되었네....

나란 녀자, 대한민국, 코리아, 토종 한국 녀자!!!

이틀에 한 번은 외국에 나가더라도 한식을 먹어야 사는 녀자.

그리하여 시엠립에서 유명한 한국식당이라는 대박식당을 폭풍검색으로 찾아내
그곳을 나의 시엠립 첫 식당으로 정했다.

흠... 검색해보니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듯 싶군.

일단 숙소 주변도 익힐 겸 그곳가지 걸어서 가보기로 결정. 

미리 여러 블로그에서 가게 위치 제대로 파악하고 출발!!!
 




▼숙소에서 천천히 이것저것 구경하며 도보로 15분 ~ 20분정도 소요?? 

날씨가 엄청 더울 시간이라 지치지 않게 최대한 가볍게 입고 가볍게 들고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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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역시 살인적인 더위......;;;

헐..... 진짜 대박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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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꿋꿋하게 걸어갈테야. ㅠ.ㅠ



▼Caltex 주유소 앞 큰 길로 먼저 나와~~

 





▼칼텍스 맞은편에 보이는 Wat Kesararam인듯.
 






▼선글라스는 필수.

신나게 셀카도 찍어주시고~~ ^^
 






▼사원 옆에 위치한 소카 앙코르 리조트도 보인다.
 

여행 마지막 날 하루만이라도 저 호텔에 묵었어야 하는데 그럴 여유가 없었던 것이 지금까지도 아쉽다.

그래도 결론적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었으니 불만은 없지만. ㅋ






▼여기저기 거리를 둘러보며 지도를 따라 걷다가 도착한 대박식당.

(간판이 크고 잘 보여서 대강의 위치만 파악하면 찾을 수 있당~)
 






▼삼겹살 무한리필로 유명한 식당이라 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삼겹살 메뉴를 홍보~~

(저 때에는 5$였는데 지금은 5.5$로 오른거 같더라구요.)


 잘 도착했으니 일단 안으로 고고씽!!


가게는 꽤 넓었는데 평일 낮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인지 에어컨을 틀지 않아 ㅠ.ㅠ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고 입구와 가까운 쪽으로 앉았다.


시원한 에어컨이 켜진 식당을 기대했건만....

넘흐 덥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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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심한 나, 덥다고 말 못하고 그냥 앉아서 시원한 물만 벌컥벌컥.






▼그래도 물은 시원하네..... 흑






▼메뉴판 감상.









 





▼우와!! 소주가 싸다!!!

국내에서 먹는 가격과 큰 차이가 없어!!!
 


아.... 그나저나 너무 먹고싶은 음식이 많아 뭘 시켜야할지 모르겠다...... ㅠ.ㅠ
 

여럿이 왔으면 당연히 무한리필 삼겹살을 먹었을터인데

혼자서 시키기엔 좀 민망....;;


먹는거 고민하는 게 제일 싫다능.....

다 먹고 시픈데 꼭 하나를 골라야 하잖아. 힝~~


그래도 선택해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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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치찌개 선택.

5$면 타 나라보다 싼 듯한 느낌.(맞나??)


여튼 이 순간, 정말정말 한국음식 먹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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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주문을 하자 얼마 후 나온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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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도 많고 정갈하니 한국식당에서 먹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김치찌개.
 






▼만족스런 한 상.
 





▼두부를 비롯한 내용물이 실하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연신 "맛있다!!"를 외치며 열심히 먹은 나.


역시 한국음식이 최고다!!!


line_characters_in_love-11 


이틀만에야 제대로 식사한 나,

앞으로의 식사가 걱정되기 시작한다.


대박식당까지 걸어오면서 느낀거지만 이곳은 태국만큼

길거리음식이 발달한 것 같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현지식당이 많이 눈에 띄는것도 아니었고,

서양음식점도 몇몇 관광객들을 위한 고급 음식점 빼곤 없어보였기 때문.


날씨는 사람을 금방 지치게 만들 정도로 더운데 벌써 걱정이다... ㅠ.ㅠ


자동 다욧트가 된다고 생각하면 뭐 좋긴 하다만

여행의 묘미 중 가장 큰 하나는 맛난 음식인데

캄보디아 음식에 관해서는 그닥 들어본적도 없으며 눈에 보이는 음식점도 그닥 없으니 말이다.


캄보디아에서는 뭐 먹을 생각보다는 살 뺄 생각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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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도 갔었어요!!! ㅋㅋㅋ 이 반가움 ㅋㅋㅋ

프로필이미지

ㅋㅋ 반갑네요. ㅋㅋ 캄보디아는 많이 가본 사람이 별로 없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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