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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5-01-29
보라카이자유여행 호핑투어 (feat.원투고)
동남아 > 필리핀
2014-12-24~2014-12-2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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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자유여행으로 다녀온 5박6일 보라카이.

계획따위 세우지 않고 가서 그냥 퍼질러 놀다 올테다! 라고 했으면서도

또 호핑투어 하나 정도는 예약하고 가야되지 않나.. 하는 마음에 12월 26일로 예약하고 간 호핑투어.


진짜 안습이었던 게 딱 내가 있는 동안 26일만 흐렸었는데, 하필 그날 호핑투어 예약을 했어...┐-...


leonard_special-28


저렴한 가격 44,000원에 보라카이 호핑투어 상품을 만들어놓은 원투고 덕분에 

12월 성수기에도 저렴하게 즐기고 올 수 있었다.


일자에 따라 가격은 살짝 다르고 카드 사용 시 요금이 변경되어서 

1인당 55,000원 정도로 예약한 것 같네?


2월에 보라카이 다녀올 적에 원투고 호핑투어를 다녀온 적이 있으니!

이번에도 자신있게 원투고에서 예약 완료 :)


날씨가 흐리고 파도가 거셌던 날이라 잔뜩 겁먹고 사진도 별로 못 남기고,

이번 여행 컨셉이 "프리하게"인 만큼 사진 찍을 생각도 별로 못 했지만.

다른 보라카이자유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남겨봅니다 (찡긋★)



:: 보라카이자유여행 ::

원투고 호핑투어


 

글, 사진 | 송최다



▲ 원투고에서 예약하고 메일로 온 예약컨펌증서(?)에는 

미팅시간과 장소가 적혀있다.


오전에 버짓마트 앞에서, 내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을 거라고..!!!


숙소 앞에 나오니 12/26의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날씨는 이러했다.

잔뜩 흐려, 구름이 비를 머금고 있어 엄마...





▲ 하지만 스테이션 1이나 2쪽은 약간 파란하늘도 보이고.

희망을 갖고 버짓마트로 꼬우꼬우.


버짓마트에 도착해서 콜라 하나 사마시고 두리번 거리니까,

필리핀 가이드가 우리를 보고 원투고? 라고 해준다.


ㅋㅋㅋ 어떻게 내가 원투고 예약한줄 알았지? 

얼굴에 써있나!?


암튼 그날 같이 예약한 두분과 함께 총 4명은

뚝뚝이를 타고 바다로 뭅뭅.





▲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며 가보자꾸나!!!





▲ 도착하니 익숙한 풍경.

호핑투어 나가는 바다로 왔습니닷.





▲ 와 진짜... 호핑투어 배 엄청 많다..

여기서조차 호객행위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 ㅋㅋ





▲ 사진 찍고 있으니까 포즈 취해주는 필리핀 아저씨.


요즘 필리핀 치안 문제가 많이 화두가 되고 있는데..

몇 년 간 필리핀 여행 참 많이 갔지만 내가 만난 사람들은 항상 밝고 친절했어서..

대체 왜 그런 사고들이 끊이지 않고 나오는지 속상하다 (;ㅅ;)





▲ 우리가 탈 호핑투어 배.

억.. 예전보다 많이 작다;;


하긴 우리 겨우 4명 뿐이니까 흑흑.. 작은 배는 살짝 무서운데..!!!





▲ 사진 점프.

ㅋㅋㅋ 배타고 가다가 바다 위에 멈춰서서 한동안 줄낚시를 했다.


우리는 한마리도 낚지 못했고, 같이 탄 두 분은 한두마리 낚으셨다.


나는 왜 이다지도... 줄낚시에 소질이 없는가!?!?!?


leonard_special-27



근데 바로 앞에 배에서 소리를 꺅꺅 질러서 봤더니


거북이 낚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무슨 줄낚시로 거북이를 낚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해서 계속 쳐다봤다 ㅋㅋㅋㅋㅋ

한국인들이 탄 배였는데 사람들이 다들 한명씩 거북이 들고 인증샷 찍더라고.


아오 근데 막 거북이 배 보이게 들고 인증샷 찍으니까,

거북이가 손발을 계속 파닥파닥.


굉장히 수치심을 느끼는 듯한 몸동작이었다...


불쌍한 거북이..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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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우리는 구명조끼 입고 바다로 풍덩.

기세등등하게 무슨 선수처럼 워터슈즈 신고 옷까지 잘 갖춰입고,

내 전용 스노쿨링까지 가져온 나는.


물에 들어가자 마자 공포에 질려서 움직이질 못했다... 애도 222222


항상 봐오던 파랗고 맑고 잔잔한,

그런 보라카이 바다가 아니라 파도도 세고 색깔도 좀 푸릇푸릇해서...


파도때문에 마치 내 머리를 배에 박아버릴 것 같았단 말이지 (;_;)

그리고 구명조끼도 꽉! 조이지 않아서 몸이 자꾸 조끼랑 분리...


무서워서 한번 나왔다가 안정을 취한 뒤 다시 들어갔다.


그래도 물고기가 참 많긴 했습니다 ;ㅅ;





▲ 사람들은 스노쿨링을 하고 나는 사진을 찍는다네.

올라와서 쉬니까 가이드가 불쌍했는지 음료수를 자꾸 권해서 콜라 마시며 기다렸네 ㅋㅋ





▲ 그리고 섬에 도착해서 식사하러 뭅뭅.





▲ 이것봐, 날씨가 이랬다구.

구름 잔뜩에 흐릿흐릿해서 바다도 무서웠단 말이지 ;ㅂ;





▲ 꼬치구이 굽는 냄새에 배가 고파지고.

수영도 별로 안 했으면서 배는 고프다 ㅋㅋㅋ





▲ 인당 하나씩, 꼬치구이들과 게.

예전과 살짝 다른 상차림이었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네!





▲ 맥주는 처음 보는 골드 이글.

4명이서 처음 만났지만 맥주 마시며 이야기도 나누고 :)





▲ 이제 먹어볼까 나의 게..





▲ 잠깐, 심호흡 한번 하고.





▲ 뽀각.

집게발부터 먹어봅니다.





▲ 에헤헤 잘 깠네 ㅋㅋㅋ

보라카이 게는 역시나 맛있다 ㅠㅠ 껍질이 뭔가 코팅한 듯한 느낌.

대게나 킹크랩의 맛과는 다르게 살이 찰지고 달아!!!





▲ 떡복이가 나왔어!?!?!?

ㅋㅋㅋ 한국인들 오니까 나오는 메뉴인가?


떡볶이 간이 거의 없었지만 맛있게 냠냠.





▲ 불고기? 인가요?

ㅋㅋ 이런 것들이 상에 차려지고, 옆에는 뷔페로 떠먹을 수 있었는데...

딱히.. 손이 가는 음식은 별로 없었던 게 함정!



 

▲ 고양이 한마리가 너무나도 내 다리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부벼대길래 생선 작은 거 하나 줬더니만..

엄청나게 잘 먹는다, 이 녀석 짠하게..ㅠㅠ



▲ 밥도 다 먹었고 다시 골프카 같은 거 타고 숙소 앞으로 이동.
사실 원하는 곳에 내려주는 편이라 숙소 앞이 아니어도 스테이션 어디라든가, 버짓마트라든가.
그런 식으로 목적지를 말하면 된다.

우리는 숙소 앞에 내려서 피곤함을 이끌고 들어갔지.

보라카이자유여행을 계획한다면 
리 아프게 현지에서 딜 하지 말고 호핑투어 정도는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

물론 저렴하게 딜할 자신이 있고 똑똑하게(!) 잘 처신할 수 있다면 현지에서 예약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개인적으로 선셋세일링은 현지에서,
호핑투어는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는 게 괜찮은 것 같단 생각 :)

 
▼ 내가 예약한 원투고 호핑투어는 요기 ▼
http://me2.do/GbJWD6n0

모두 즐거운 보라카이자유여행을 만끽하길 바라며 :D


 

 

 


 
최다의 방랑여행일지 | fromsong.com 
Copyright 2015. 송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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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언뜻 보이는 현지 가이드 좐~ 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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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있어요!!!
음식들도 맛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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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최다의 복귀설이 점점 현실화 되는 이 포스팅... 감동!!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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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랑 새우ㅠㅠ 보라카이가 그리워지네요0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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